성평등가족부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여성긴급전화 1366, 청소년상담 1388, 다누리콜센터 1577-1366 등을 24시간 정상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하고, 휴일 가산 요금이 아닌 평일 요금인 시간당 1만 2790원을 적용한다.
추석 연휴 민생 안정 서비스 안내.(자료=성평등가족부 제공)
◆ 폭력피해자 보호·지원
주요 시설은 24시간 정상 운영하여 폭력 피해자를 신속하고 공백없이 보호·지원한다.
1366센터 19개소를 24시간 운영하여 폭력피해자 대상 초기 상담 및 긴급 보호는 물론 보호 시설 및 피해자 지원센터 연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또한 해바라기센터를 통해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에게 24시간 상담·의료·법률·수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41개소 중 위기지원형·통합형 34개소는 24시간 운영, 아동형 7개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역시 정상 운영(오전 9시~오후 6시)해 불법촬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게 상담, 피해 영상물 삭제지원, 수사·법률·의료지원 등 체계적 도움을 제공한다.
◆ 위기청소년 보호·지원 및 가족 상담
전국 139개 청소년쉼터에서 상담 및 생활보호 서비스를 정상 제공하며, 청소년상담 1388을 24시간 운영한다.
임신·출산, 한부모가족, 일반 가족문제 상담 및 심리·정서적 지원 상담을 위한 가족상담전화(1577-4206)도 정상 운영한다.
다누리 콜센터(1577-1366)를 24시간 운영하여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부부·가족 갈등상담, 한국생활 정보 등을 15개 언어로 지원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출근하는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공휴일에는 요금이 50% 가산되지만, 이용자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추석 연휴에는 평일요금인 시간당 1만 2790원을 적용한다.
문의: 성평등가족부 기획재정담당관(02-2100-6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