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수) 서경 「올해 13곳 구축한다더니... 설계도 못끝낸 재해복구체계」제하의 기사에 대한 설명자료입니다.
1. 주요 보도내용
○ 9월 23일 서울경제 <올해 13곳 구축한다더니... 설계도 못끝낸 재해복구체계> 제하의 보도임
- 정부가 올해 핵심 정보시스템의 재해복구(DR)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지만, 13개 시스템 구축 사업은 여전히 설계 단계에 머물러 있고,
- 내년도 구축 물량 40개도 2030년까지 핵심 시스템 217개의 재해복구체계를 모두 갖추는데 필요한 규모(연평균 55개)의 약 73% 수준이라고 보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행안부의 입장
○ 13개 시스템의 액티브-액티브(A-A) 방식 재해복구 체계 설계는 10월 중 완료하고, 구축 단계로 넘어갈 계획입니다.
- 액티브-액티브(A-A) 재해복구 체계는 두 센터가 동시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데이터의 일치를 유지하고, 장애시 다른 센터에서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하는 등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시스템별 현황 분석과 설계에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 액티브-액티브(A-A) 방식: 두 곳 이상의 센터에서 시스템을 동시에 가동하여, 한쪽에 장애가 발생해도 다른 쪽에서 즉시 서비스를 이어가는 방식
- 당초 계획은 올해 구축에 착수하여 2027년 상반기까지 구축하는 것이었으며,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보안성 검토, 사업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연내 구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2027년 구축 목표인 40개 시스템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입주 시스템 기준으로 필요한 연평균 구축 규모를 웃도는 적극적인 목표입니다.
- 보도에서 언급된 A1·A2 등급 시스템 중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입주하여 운영되는 시스템은 126개입니다.
- 이 126개 중 올해 구축을 시작하는 13개를 제외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구축하려면 연평균 약 28개가 필요하나, 2027년에는 이보다 많은 40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핵심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2030년까지 재해복구체계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담당자: 정보자원관리혁신과 김주평(044-205-3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