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출은 반도체·컴퓨터·화장품 수출 확대 등으로 전년동월비 83.5% 증가했고, 일평균 수출액은 56억 3000만 달러로 전년동월비 104.9% 증가했다.
9월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06.6으로 전월비 2.1p 올랐고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9.1로 전월비 0.5p 하락했다. 10월 기업심리 전망은 99.6으로 전월과 같았다.
8월 경기동행지수(순환변동치)는 0.5p 상승했고 선행지수는 0.1p 하락했다.
한편 9월 취업자는 전년동월비 11만 3000명 증가하면서 전월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고, 실업률은 2.0%로 전년동월비 0.1%p 하락했다.
9월 소비자물가는 2.9% 올랐지만 전월 3.1%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식료품·에너지 제외 지수는 2.8%, 농산물·석유류 제외 지수는 2.7%, 생활물가지수는 2.5% 상승했다.
9월 금융시장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국고채 금리가 상승했다. 8월 주택시장은 매매가격이 전월비 0.32%, 전세가격은 전월비 0.35% 올랐다.
재경부는 다만, 중동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다소 확대된 가운데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취약계층·부문의 어려운 고용 여건 등 민생부담은 지속되고 있고, 글로벌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중동전쟁 및 미국 관세부과 조치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봤다.
정부는 중동전쟁 영향 최소화를 위해 주요품목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성장의 온기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민생안정과 양극화 완화를 위한 정책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