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달콤한 단옥수수‘고당옥’소비자 입맛잡고 농가소득 쑥쑥!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여러분, 반갑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중부작물부장 이규성입니다.

바쁜 취재활동 중에도 불구하시고 저희 농촌진흥청 브리핑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식탁에서 단옥수수 가공식품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공 단옥수수가 거의 냉동되지 않고 감미료 등으로 조제된 가공품으로 그 양은 매년 약 3만 5,000톤씩 수입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제가 말씀드릴 내용은 단옥수수 ‘고당옥’을 개발해서 단옥수수의 수입을 대체하고 국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가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겠다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기존에도 여러 품종의 단옥수수를 개발했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당도가 낮고 쓰러짐에 약해서 소비자와 농업인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개발된 고당옥 품종은 당도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잘 쓰러지지 않고 영양가도 높고 특히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있는 품종이라고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본 품종은 이미 2014년도에 품종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고당옥은 이름에서도 우리가 알 수 있듯이 당도가 약 24.3˚Bx로 찰옥수수의 약 2~3배 정도고, 메론이나 수박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감미료를 넣지 않고 조리해도 매우 달콤합니다.

특히, 식미가 우수하고 색깔이 노란색으로서 균일하기 때문에 통조림용이나 샐러드용 등 식탁용으로도 이용성이 높을 것으로 저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A의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 함량이 대단히 많고, 또 비타민C 등을 함유하여 영양성분도 매우 우수한 그런 품종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품종이 좋아도 안정적인 종자 공급체계가 없으면 생산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농촌진흥청은 2015년에 고령에 있는 쌍림농업협동조합에 종자 생산·판매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이전하였고, 종자체계 구축을 위한 모든 기술적 지원을 적극 해오고 있습니다.

고당옥은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수매 가격이 개당 약 400원으로서 찰옥수수 300원입니다. 이것보다 높아서 10a당 130만 원으로서 기존 찰옥수수 재배 시 90만 원보다도 약 44%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재배기간이 짧기 때문에 2기작도 가능하고, 소득작물인 양파나 마늘의 후작으로도 재배하기 좋아서 농업 현장에서 새로운 소득작물원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고당옥의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으로 고당옥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서 재배면적이 2012년에 약 0.4ha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6.5ha 59톤을 생산했고, 올해는 약 20ha의 180톤 정도로 확대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산된 전량을 고령 쌍림농업협동조합에서 어린이 간식용 및 학교 급식용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향후 재배면적을 400ha까지 확대하고 약 3,600톤 이상을 저희들이 생산한다면 수입대체를 약 10% 이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개방화 시대에 부응해서 고당옥 품종 종자를 저희들이 해외에 수출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단옥수수의 세계 생산량이 약 1,000만 톤 정도 되는데 특히 미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에서 약 43% 정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에 단옥수수 종자 가격이 kg당 약 5만 원 정도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비슷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종자를 생산해서 수출한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가격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저희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청에서 해외 단옥수수 종자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고당옥의 현지 적응성 검정과 품종 출원을 동시에 추진할 예정입니다.

저희 농촌진흥청은 단옥수수 고당옥의 종자 보급, 생산, 유통체계를 정착시켜서 농가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서는 해외에 수출을 통해서 국가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우선 시중에 이게 판매되는 가격도 한 40% 정도 소비자들이 구매할 때 그 정도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40% 정도 비싸... 일반.

<답변> 40% 지금 종자...

<질문> 아니, 일반 소비자들이 구매를 할 거 아닙니까?

<답변> 지금은 일반 소매자들이 구매할 여력이 없습니다. 지금은 생산량이 제한돼 있기 때문에 전량이 거의 저희들이 학교 급식용으로 다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조금 더 확대되면, 또 지금 고령에서만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종자를 사실은 다른 데에서 하고 싶으면 고령에서 쌍림농업협동조합에서 그 종자를 이전을 받아야 됩니다. 거기서 사 가야 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전량을 학교 급식에서 대단히 호응이 좋기 때문에 그쪽으로만 가고 있지, 소비자들한테 지금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질문> 아, 그래요?

<답변> 예, 그렇습니다.

<질문> 일반 소비자들한테 좀 판매하고...

<답변> 예, 그럴 수 있도록 좀 더 종자생산도 구축을 하고, 또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런 홍보를 통해서 홍보가 나가게 되면 단옥수수의 어떤... 그동안 단옥수수가 없었던 건 아닙니다. 이런 새로운 개념의 슈퍼 단옥수수이기 때문에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 이제 대량생산이 되면 소비자들도 조금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그런 체계가 갖춰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질문> 이게 품종이 우리나라에서,

<답변>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겁니다.

<질문> 개발한 건가요?

<답변> 그렇습니다. 그동안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약 6~7개 정도 저희들이 단옥수수를 개발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단옥수수의 당도가 약 12~15 정도의 브릭스 정도.

왜냐하면 지금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찰옥수수, 찰옥수수가 당도가 약 8~9브릭스 됩니다. 그런데 단옥수수는 유전자가 다르기 때문에 약 13~15 정도의 브릭스를 갖고 있는데, 이건 약 24.3브릭스라고 하는 것은 기존의 단옥수수의 개념을 벗어난 약 10브릭스 정도가 높은, 초당옥수수가 25 이상이라고 보면 거의 초당옥수수 수준을 저희 단옥수수로 개발을 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질문> ***

<답변> 전혀 유전자 조작하고는 관계없습니다.

<질문> ***

<답변> 저희들은 전통적인 육종방법을 통해서 여러 가지 우리가 유전자의 기호가 있습니다. 모든 유전자, 유전자 조작은 아니더라도 저희들이 육종을 하는 데 있어서 인위적으로 교배, 인공교배를 통해서 유전자를 끌어들이고 이렇게 하는 것이 저희들의 육종인데, 'se유전자'라고 하는 것 또 sh유전, 'sh2유전자'라고 하는 것은 초당옥수수 유전자입니다. 이 단옥수수 유전자는 se유전자를 갖고 있고, 일반 옥수수 유전자는 su유전자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se유전자를 갖고 있는 초당옥수수는 아니지만, 단옥수수 중에서 대단히 높은 그런 유전자를 저희들이 삽입을 했다, 인공적으로. 그래서 이거는 유전자 조작하고는 전혀 거리가 먼 것입니다.

<질문> ***

<답변> 예, 굉장히 답니다.

<질문> ***

<답변> 예, 알이 굵은 것은 그게 이제 단옥수수,

<질문> ***

<답변> 이것을 조금 설명을 들으시면 이해할 것 같습니다. 일반 옥수수는 굉장히 토실토실합니다. 그 토실토실하다고 하는 것은 전분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단옥수수는 당분이 전분으로 가는 그 효소가 그걸 막아 버리기 때문에 단옥수수는 전분이, 만약에 토실토실하다면 더 이상 단옥수수가 아니고 일반 매옥수수나 찰옥수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초당옥수수, 이것보다 더한 찰옥수수는, 초당옥수수는 이것보다도 더 질감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단옥수수라고 하는 것, 감미료를 우리가 넣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것. 왜냐하면 모든 우리가 찰옥수수를 찌든지 매옥수수를 찌든지 우리가 먹는 것은 거기다 설탕이나 다른 감미료를 넣지 않으면 소비자들이 먹기 사실은 별로 맛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거는 전혀 감미료를 넣지 않고도 단옥수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로 피자나 여러 가지 가공품이나 이런 식재료에 많이 쓰일 수 있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질문> ***

<답변> 이것 칼로리는 일반 옥수수에 비해서는 칼로리는, 사실 칼로리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보는데 일반 옥수수는 지금 이게 약 140 정도의 칼로리인데 그보다는 조금 낮습니다. 아무래도 당분이 더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칼로리 함량은 이게 조금 많다고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질문> ***

<답변> 이걸 가지고 설탕을 치면 오히려, 저희들도 그걸 먹어봤습니다. 이 단옥수수를 쪄서 먹으면서 설탕을 쳐버리면 오히려 쓴맛이 나버립니다. 안 좋습니다, 예.

<질문> ***

<답변> 왜냐하면 달기는 달지만 전분이 사실은 많지가 않습니다.

<질문> ***

<답변> 100g당이요?

<답변> (관계자) ***

<질문> ***

<답변> (관계자) ***

<질문> ***

<답변> 이거는 단옥수수, 단옥수수.

<질문> ***

<답변> (관계자) ***

<답변> 예. 칼로리가 적다고 하는 것도 한 단점입니다.

<답변> (관계자) ***

<답변> 그리고 또 하나는 이게 수확을 해서 계속 상온상태에 놔두게 되면 당이 계속 떨어져버립니다. 그러니까 수확 후에 바로 우리가 냉동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이고, 그런데 대개 우리가 수입으로 들어오는 것들이 냉동이 되지 않고, 거기에 다른 조미료나 감미료를 섞어서 가공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사실 여기서 우리가 우리 것으로 개발해서 공급한다고 하는 것은 단옥수수를 그대로 우리 어린이들이나 우리 소비자들한테 바로 제공할 수 있다고 하는 것, 또 농산물의 안전성이나 이런 부분에서 가장 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이 또, 이것이 하나의 또 특징이 됩니다.

<질문> ***

<답변> 그거는 제가 이따가 식사할 때, 제가 공식적으로는 어쨌든 GMO 관련해서는 저희 청이 요즘 거기에 큰 이슈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거는 사실은 창구가 일원화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제가 알고는 있지만 우리가 사담으로는 이야기할 수 있지만 제가 공식적으로 여기서 GMO를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판단이 되고, 오늘 이 단옥수수는 그런 기존의 단옥수수를 넘어서서 거의 초당옥수수 수준의 단옥수수지만 전혀 GMO와는 관계없다고 하는 것만 제가 오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답변> 예. 그동안에 단옥수수,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대개 단옥수수의 브릭스, 단옥수수라고 하면 말 그대로... 이게 단 것이 중요한데, 단옥수수는 약 13 정도, 13~15 정도의 브릭스를 가진 것이 단옥수수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기존에 단옥3호랄지 이런 것에 비하면 약 10브릭스 정도의 이상을 당도를 높이는 그런 품종이라고 하는 것이 가장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그동안에 단옥수수가 사실은 여름에 저희들이 수확을 많이 하기 때문에 바람이 불거나 태풍이 불면 많이 쓰러졌습니다. 이 지금 고당옥은 굉장히 도복에 강하기 때문에 쓰러짐에 대단히 강한 그런 품종입니다. 그래서 그 두 가지 특징이 기존의 단옥수수하고는 차별성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답변> (관계자) *** 그런데 이 고당옥 같은 경우에는 전분 함량이 다소 조금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만든 기존의 단옥수수 품종보다는 발아력도 굉장히 우수하기 때문에 처음에 심었을 때 싹이 안 나오고 이런 확률이 굉장히 줄어듭니다. 그런 특징도 갖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그것까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답변> 전분이 사실은 배유가 중요합니다. 배유하고 전분하고 같이 쌓여 있는데 그게 기본 영양을, 발아를 하기 위한 기본 영양입니다. 그 발아를 하기 위한 기본 영양이 초당옥수수로 갈수록 전분이 적어지기 때문에 그걸 슈팅을 나오게 하기까지 사실은 서포트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일반 매옥수수, 아까 말씀드린 전분이 꽉 찬 것은 그것은 발아력이 굉장히 높지만 전분이 점점 떨어질수록 발아력이 낮다고 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저희들이 알고 있는데, 이 품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아력도 괜찮다, 그걸 말씀드립니다.

<질문> ***

<답변> 왜냐하면 단옥수수가 지금 초당옥수수 수준이에요. 초당옥수수가 가장 문제가 뭐냐 하면 발아력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종자로 쓸 때 이따 여기서 이것 종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빈약합니다, 전분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발아력이 굉장히 떨어지는데 이것은 그 초당옥수수보다는 그래도 전분이 남아있기 때문에 '발아력에서도 크게 문제가 없다. 단 것치고는, 단옥수수치고는 발아력에도 문제가 없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그렇습니다.

<질문> ***

<답변> 그렇습니다.

<질문> ***

<답변> 냉동유통이 그게 기본입니다.

<질문> ***

<답변>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종자로, 가능하면 종자로 수출하려고 생각합니다.

<질문> ***

<답변> 얼마만큼 떨어지나? 그거는 좀.

<답변> (관계자) 일반 단옥수수의 경우는 한 4일 정도까지는 괜찮습니다. 당도가 어느 정도 유지가 됩니다. 하지만 이제 4일이 넘어가게 되면 찰옥수수 수준으로 당도가 떨어져요. 그래서 기존에 느끼던 단맛이 확 줄어듦과 동시에 수분이 말라서 쭈글쭈글하게 됩니다. 그래서 상품성도 떨어지고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과거에도 단옥수수를 찾는 분들이 많았지만 그런 냉동유통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조금 취약한 부분이 있어서 널리 퍼지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냉동유통이라는 것이 보편화돼 있어서 큰 문제가 없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냉장유통을 하더라도 기존에 상온에서 하면 한 4일 정도는 가고요. 냉장유통으로 하면 10일 이상 갑니다.

<답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장기간 우리가 유통을 시키고자 하면 냉동을 해야 되고, 단기간에 소모할 수 있으면 냉장을 하는 겁니다. 그게 종자의 호흡과 전부 관련이 돼 있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끝>

하단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