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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담배 및 전자담배의 유해성분 분석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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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첨단분석팀의 과장 백선영입니다.

저희 과에서 지난 2014년부터 2016년 동안 연구사업으로 수행한 일반담배와 전자담배의 실제로 입 속에 들어오는 연기 중에 유해성분의 함량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발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담배는 우리가 가장 많이 보는 일반담배 궐련이 있고요. 전자담배가 있고, 또 그 외에도 물담배, 씹는담배, 파이프담배 등 굉장히 담배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다양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담배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수많은 유해성분이 들어 있고 당연히 몸에 해롭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니코틴, 타르 외에 실제로 어떠한 유해성분이 과연 얼마만큼 들어 있고, 또 어떠한 성분들이 암에, 또 암은 아니지만 어떤 쪽에 더 유해한지에 대한 것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전자담배와 담배가 유해하지만 어떤 성분들이 더 많이 들어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연구를 하게 된 배경을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세계보건기구 즉 WHO에서는 정부에서 흡연에 대한 효과적인 규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담배규제기본협약이라고 하는 FCTC’, 줄여서 FCTC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협약을 2003년도에 비준을 했고, 우리나라도 2005년에 FCTC에 가입한 바가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크게 한 가지입니다. ‘담배는 몸에 나쁘니까 수요를 줄여야 되겠다.’라는 아래, 가격정책과 비가격정책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을 올려서 담배를 가급적 많이 안 사게 만든다든지, 아니면 비가격조치로서 지금 현재 복지부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금연지역을 해서는 담배를 안 피우는 사람을 보호한다든지, 아니면 4번에 그런 담뱃갑에 그런 경고문구를 넣거나 아니면 무서운 그림을 넣어서 혐오감을 줌으로써 담배를 안 피우게 한다든지, 아니면 광고 같은 것을 해서 담배를 피우고 싶은 마음을 못 들게 한다든지 이런 쪽으로 주로 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여기서 보면 2번, 담배 성분에 대한 것, 또 담배 자체와 담배 연기에 대한 것에 대한 성분을 측정하고, 그런 결과에 대해서 발표를 하는 것, 공기에 대한 것.

즉, 9조, 10조에 대한 부분은 사실 우리나라가 FCTC에 들어간 지 한 10년이 넘었지만 니코틴, 타르 외에는 거의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도 없고, 분석을 한 바도 없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국제수준에 맞추어서 우리도 담배에 대한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본 연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WHO에서는 ‘38개 성분에 대해서는 최소한 규제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시하고 있고, 가장 담배에 대해서 오랫동안 잘 관리가 되었다고 하는 것이 주로 우리가 캐나다를 보고 있는데, 캐나다 보건성에서는 ‘니코틴, 타르 외에도 1.3-부타디엔, 벤젠, 톨루엔 등 44개 성분에 대해서는 최소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제시되어 있습니다.

저희도 니코틴, 타르 외에는 없기 때문에 추후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을 국제수준에 맞추고자 연구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먼저, 조사대상과 분석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담배, 궐련 담배는 우선 국내 유통 5개 제품을 대상으로 하였고, 이것은 2015년에 기재부의 통계자료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많이 피우는 상위 TOP5를 조사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KT&G 국내 브랜드인 ‘에쎄 프라임’과 ‘디스 플러스’, 그다음에 영국 브랜드인 BAT사의 ‘던힐’, 일본 브랜드인 JTI의 ‘메비우스 스카이블루’, 그다음에 미국 브랜드인 필립모리스의 ‘팔리아먼트 아쿠아5’ 이것이 가장 우리나라가 그 당시에, 현재는 아니겠지만 그 당시에 가장 많이 피우는 5개 담배였고, 마침 타르 농도가 모두 4.5~6 정도를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분석방법은 담배는 사실 연초를 우리가 말려서 쪄서 태우는 것이기 때문에 담배 연초가 나는 지역에 따라서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20개 지점에서 골고루, 전국에서 수거를 해서 연간 8,000개비의 양을 검사하였습니다.

분석항목은 니코틴, 타르 외에 WHO에서 권고하고 있는 38개, 캐나다에서 권고하고 있는 44개를 모두 포함해서 45개로 하였고, 주요 내용은 담뱃갑에 함량이 표시된 것 보셨죠? ‘니코틴, 타르가 얼마 들어 있다.’라고 되어 있는 함량표시가 된 것 니코틴, 타르를 포함해서 함량은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담뱃갑을 자세하게 보시면 거기에 경고문구가 있습니다. ‘벤젠, 비닐클로라이드, 비소, 카드뮴 등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라고 경고가 되어 있는 경고표시가 되어 있는 7개 성분을 포함하고, 거기에는 표시가 되어 있지 않지만 추가적으로 36개 해서 총 45개 성분에 대해서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방법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게 아까 전화도 제가 많이 받았는데, 헬스캐나다, ISO 두 가지 이런 얘기를 많이 하셨고, 궁금해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국제표준방법, 즉 ‘ISO 방법’이 가장 통용되어 있고, 우리나라 담뱃갑에 표시된 것도 ISO 방법으로서 갑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보건성, ‘헬스캐나다(HC)’ 방법과 WHO에서 권장하고 있는 방법이 있는데, 이 두 가지 방법을 현재는 국제적으로 두 가지가 다 통용되고 있고, 우리 실험에서도 두 가지 방법을 다 사용하였습니다.

시험방법은 한 15개 정도로 HPLC, GC 등 다양한 기계를 사용해서 분석하였고, 참고적으로 ISO와 헬스캐나다의 방법을 비교를 간단하게 해드리면, 큰 차이는 헬스캐나다가 실제로 연기를 많이 포집할수록 그 연기 안에 들어가 있는 함량, 유해성분 함량이 많이 늘어나겠죠.

보시면, 헬스캐나다의 방법이 ISO에 비해서 흡연하는 담배연기의 포집양도 많고, 횟수도 분당 2번으로 더 자주 포집합니다. 당연히 포집된 연기 양이 많고, 유해성분 양이 많이 나올 수가 있겠죠. 이 두 가지 방법으로 다 사용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전자담배 쪽은 저희가 전자담배 판매점이 굉장히 많이 늘어서 판매점하고 인터넷 등에서 가장 많이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하는 35개 성분, 이 중에서는 일체형이 니코틴까지 이미 들어가 있어서 선으로 이렇게 니코틴을 더 집어넣을 수 없는 일체형을 5개, 사실은 저런 것은 판매되는 게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액상에 내가 니코틴을 원하는 만큼 집어넣는 분리형 30개 해서 14개 제조사에서 만든 35개 제품을 검사에 썼습니다.

분석 항목은 가장 중독성분인 니코틴 당연히 하고, 그다음에 전자담배는 실제로 구성성분이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이라고 말하는, 우리가 ‘PG·VG’라고 말하는 그것에다가 가향제가 들어간 이런 비교적 간단한 화학구조입니다. 그것에서 전기, 전자기계를 통해서 기화되면서 나올 수 있는 가장 나오기가, 가장 메인으로 나온다고 하는 유해성분인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톤 등 카르보닐류 6개 성분에 대해서 검사를 하였습니다.

분석방법은 전자담배... 궐련 담배 같은 경우에는 포집장치나 이런 게 ISO에서 다 표준화가 되어 있어서 그것으로 분석을 하게 됩니다만, 전자담배는 나온 지가 얼마 안 되어서 전 세계적으로 연기를 정확하게 포집할 수 있는 포집장치도, 또 포집된 연기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분석방법도 표준화 된 방법이 전혀 없고, 실험실 수준에서 논문이 지금 현재 나오고 있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저희 첨단분석팀에서는 2015년도부터 이러한 ‘질량차추적법’이라고 하는 극미량까지 정확하게 재현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시험방법을 한양대와 공동으로 개발해서 세계 국제저널에 발표를 해서 굉장히 좋은 반응을 받은 바가 있고, 또한 전자담배도 주사기로 뽑던 것을 저희가 자동화 장치를 개발해서 지금 현재 특허가 되어 있는 방법으로 분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분석방법은 전문분석기관인 저희 식약처, 그다음에 한양대학교, KCL 같이 검증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연기이기 때문에 실험편차가 많아서 논문마다도 차이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검사 결과에 대해서 발표드리겠습니다.

궐련에 대해서는 일단 니코틴, 타르. 우리가 ISO의 담뱃갑에 이렇게 표시가 되어 있는데, 니코틴, 타르에 대해서는 실제로 담뱃갑 표시값 이내로 나왔습니다. 물론, 헬스캐나다로 하면 더 많이 나왔겠죠.

그리고 경고문이 되어 있는 나프틸아민, 벤젠 등에 대해서는 유해성분의 함량이 나왔으나 경고표시가 되어 있는 것 중에 비닐클로라이드, 비소, 카드뮴, 니켈 4개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또, 경고표시가 되어 있지 않지만 추가적으로 12개에 대한 발암물질 검사가 더 포함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특히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1.3-부타디엔은 굉장히 많은 양이 검출되었고, 결과적으로 한 9개의 유해, 발암물질이 추가적으로 경고문 표시에는 없으나 검출된 사례입니다.

그리고 발암물질 아니더라도 우리 페놀, 시안화수소 등 자료에 드린 것에 보면, 이러한 많은 유해물질들이 다수 검출되었고, ISO 방법에 비해서는 헬스캐나다가 포집량이 많다 보니까 당연히 2~4배 정도 평균적으로 많이 검출되었습니다.

전자담배 결과입니다.

전자담배는 일체형,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니코틴이 이미 들어가 있는 것들을 검사했을 때 표시량 대비 실제 검출량은 한 75~104% 정도로 나와서 굉장히 제품 간에 편차가 큰 것으로 나왔습니다. 실제로 제품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되겠고.

분리형, 아직 니코틴이 들어가지 않는 액상에서는 당연히 니코틴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이런 것들에 대한 검출은 실제로 액상을 검사하고, 액상은 제품관리에서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고 그 액상을 담배를 피워서 이것이 기화돼서 실제로 우리가 먹는 수증기, 연기 중에 있는 검사를 하고, 그것을 실제로 담배와는 어떤 지 비교한 결과입니다.

액상에 들어가 있는 양에 비해서 기체상에 들어가 있는 양을 한번 보시면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양이 전반적으로 많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액상검사를 해서 얼마가 나온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로 내가, 사람이 피우는 것은 연기이므로, 연기 중에 있는 것은 실제로 액상에 있는 것보다는 많은 양이 증가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고, 이것을 담배의 1개비로 우리가 환산을 한번 해보았을 때 실제 담배보다는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등 모든 것이 낮은 수준으로 검출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분석계획을 먼저 말씀드리면 궐련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까지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45개에 대해서 유해성분을 정부에서 최초로 검사를 하게 됨으로써 그 분석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로 그 데이터, 분석... 벤젠, 톨루엔, 각자 각자의 유해성분들이 과연 인체에서 발암도에서는 얼마나 위해하게, 어떤 것이 더 위험한지 벤젠이 더 위험한지, 포름알데히드가 많이 나왔으니 걔가 더 위험한지에 대한 발암도 평가, 또 발암물질이 아닌 애들은 비발암도에서는 어떤 물질이 가장 내 몸에 영향을 미치는지 이에 대한 성분별 위해도 산출을 올해 안에 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까지는 연기에 대해서 45개 검사를 하였다면, 실제로 담배 궐련, 필러 안에 들어간 것 중에 잔류농약이라든지 첨가물들,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가고 있거든요. 그런 첨가물들에 대한 검사를 올해와 내년 안에 걸쳐서 분석영역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전자담배는 사실은 가장 메인성분이라고 말한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6개 성분과 니코틴을 하였지만, 실제로 담배기구를 이루고 있는 고무링, 그다음에 쇠, 코일 이런 것들이 있어서 그것으로 인해서 그게 가열되면서 나올 수 있는 유해성분들이 있어서 올해하고 내년에는 벤젠, 톨루엔 등의 휘발성 유기용매, 그다음에 프탈레이트 등 분석영역을 조금 더 확대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말씀드린 것처럼 전자담배에 대해서는 사실 어느 나라에서도 실험실 수준에 있었던 것을 정부 차원에서 시험법을 개발하고 특허내고 논문을 냈기를 때문에 이 시험법은 저희가 사실 이런 담배연구를 하기 위해서 그동안 국제인증도 실험실 인증을 받았고, WHO에 타바코 분석회원으로 정식가입이 되었습니다, 작년부터. 그래서 올해 안에 분석방법에 대해서는 한번 제안을 해볼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석방법 이외에 다른 향후계획으로서는 이번 분석결과가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신뢰성 있는 결과가 나옴으로써 이런 결과를 담배사업법을 가지고 있는 기획재정부, 그다음에 국민건강진흥법을 가지고 있는 보건복지부에다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이러한 결과들이 추후 제품관리, 즉 담뱃갑의 성분표시에, 경고표시에 어떻게 할 건지, 아니면 새로운 담배가 들어왔을 때 이것을 기준... 기준점으로 해서 현재 우리가 피우고 있었던 것보다 더 분석... 발암, 유해물질이 더 많은지, 아니면 더 싼, 저감화 담배라고 주장을 하는데 정말 유해물질이 더 적은지 등의 평가를 할 수 있는 어떤 잣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렇게 분석결과가 나오고, 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됨으로써 기재부에서 현재 담배사업법,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증진법에 담배분석 결과에 대한 이런 내용들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고, 우리 3개 부처 간에 지금 긴밀하게 협의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상에서 간단하게나마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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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일단 연구결과에 따라서 다양한 수치가 나왔는데, 그러면 일단 이 중에 몇 성분은 발암물질이라고 또 인정되잖아요? 결국에는 이 발암물질이 담배 안에 있고, 물론 그 표시범위 내에 있다고 분석결과가 나왔기는 하지만,

<답변> 니코틴과 타르만, 예.

<질문> 결국에는 이게 궁금한 게 ‘그러면 표시 내에 있으면 발암물질이라도 인체에 안전한 것이냐?’ 이런 해석의 문제가 또 따른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그런 해석의 문제는 복지부에서 하신다고 말씀하셨고, 이 질문지에도 그게 있는데, 어떻게 저희가 해석을 해야 됩니까? 이게 표시 내에 이 발암물질이 있다고 해서 인체에 안전하다고 해석을 해야 되는지, 아니면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죠? 수치는 물론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글쎄요.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우리가 담뱃갑에 표시되어 있는 것은 니코틴, 타르만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고요, 함량이. 그다음에 경고표시로 이러한 다양한 발암물질이 들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예시가 7개의 발암물질이 들어가 있는 거고, 표시가 되었든 표시가 되지 않았든 발암물질은 발암물질인 것이고, 전 세계적으로 독성이 이미 밝혀진 것이라 발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라 다 위험하죠. 그러니까 그건 표시여부와는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답변> (관계자) ***

<답변> 담배는 다 유해합니다.

<질문> 앞에 살짝 설명해 주시긴 하셨는데, HC 방법과 ISO 이 방법이 어떻게 다른 건지 차이점하고요. 이게 왜 좀 더 현실적인지, 현실적인 방법인 건지, HC가.

그리고 여기 자료에 보면, ‘두 방법의 적절성에 대한 추가적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게 앞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 건지까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여기 자료에 나온 것처럼 아까 또 설명을 제가 드린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담배회사들이 중심으로 한 ISO 국제표준이 가장, 전 세계적으로 가장 쓰이는 방법입니다. 현재 그냥,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들이, 미국이건 모든 나라들이 쓰이는 거고.

다만, 헬스캐나다에서 볼 때 ‘그런 것이 실제로 흡연행태보다는 굉장히 적은 양을 포집하는 것 같더라.’ 그리고 ‘담배를 굉장히 깊게 물면 조금 더 담배의 천공을 막고 피워야 실제로 내가 피우는 것과 더 정확하니 그쪽으로 해서 결과를 공개하는 것이 맞다.’라고 하는 것이 캐나다와 WHO에서 주로 안전에 문제니까 그게 주장이지만, 현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담배 흡연행태가 너무나 차이가 많습니다. 굉장히 입에 아주 가볍게 물고 피우는 사람 입장에서 ‘무슨 소리냐? 이렇게 길게 안 피운다.’, 그리고 우리나라 동양인은 또 서양인에 비해서 포집양이 또 작아요, 사실은.

그래서 그것이 ‘어떤 것으로 꼭 가야된다.’라고 지금 정해지지를 못한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WHO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우선 입장에서는 가장 해로운 것을 정확하게 많이,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헬스캐나다의 방법을 WHO에서도 더 권장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두 가지 방법이 여전히 공존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딱 헬스캐나다로 바로 바꿔야 된다기보다는 전 세계적인 추세를 따라서 과학적인 근거에 따라서 같이 맞춰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이번에 HC 방법으로 해서 이렇게 발표하신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답변> 두 가지를 다 했어요. ISO도 하고, 다른 나라 논문도 보시면 두 가지를 현재 다 병용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헬스캐나다 방법도 일리가 있고, ISO의 주장도 일리가 있는데, 지금 어떤 것이 좋다고 딱 결정이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국제적으로, 그래서 두 가지 방법을 다 같이 표기해서 발표하는 것이 기본적인 추세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질문> 사실 직접흡연 말고도 사실 간접흡연도 무척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데, 실험을 할 때 후드 안에서 담배 직접 빨아드리는 군을 놔두고 살짝 흘린 다음에 간접흡연을 하게 됐을 경우에 어떠한, 얼마나 해로운 지를 할 수 있는 그런 실험도 계획하고 계신지 궁금해서요.

<답변> 그게 이게 부류연 시험(sidestream smoke)이라고 하고 있거든요, 부류연. 지금 우리가 한 것은 담배를 내가 직접 피우는 사람의, 주류연에 대한 분석결과를 한 것이라면, 실제로 그것이 퍼져 나가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부류연 검사를 주로 하고 있는데.

물론, 담배를 정식으로, 제대로 더 많은 기간을 두면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그렇지, 굉장히 중요한 결과이고 만약에 여력이 되면 필요한 실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로서는 가장, 이것조차 안 되어 있으니까 주류연에 대한 시험방법조차 지금 안 되어 있으니까 이것부터 먼저 하는 것이고, 필요하면 당연히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아직 계획은 없으신 거죠?

<답변> 아직은 그렇게까지 장래계획을 못 세웠습니다.

<질문> *** 할 때 일반인의 호흡량을 감안해서 그만큼 포집을 한 것인지 아니면 담배 한 개비에 있는 연기를 전부 포집한 것인지 그게 하나이고요.

그리고 흡연빈도는 HC법이 1분당 2번, ISO법이 1분당 1회라고 되어 있는데 그 의미가 궁금하고요.

마지막으로 미국이나 EU 같은 데에서는 담배성분과 함량을 공개하도록 되어 있다고 했는데, 혹시 한국에서도 정부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 있으신지요?

<답변> 일단은 마지막 것은 우리 장 과장님이 설명하시면 될 것 같고요.

일단 ISO와 헬스캐나다의 포집량과 빈도, 그것은 저희가 정한 것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ISO에서 포집 1번 할 때 35㎖의 연기를 포집하도록, 그리고 1분당 1번을 포집하도록 되어 있는 게 ISO 방법이고, 헬스캐나다는 ‘아니다, 실제로 입에서 부는 양은 이것보다 많다.’ 한 55를 하고, 또 ‘자주 피운다.’ 흡연행태를 자기네가 조사를 해보니, 그래서 분당 2번 하도록 되어 있어서 궐련은 국제기준을 따라서 우리가 분석을 한 것입니다.

<질문> ***

<답변> 2번 빠는 것이 일반적으로 행태이니 기계의 조작을, 기계... 이따가 보시면 알겠지만 분석장비가 있는데, 거기다가 조정을 해놓습니다, 세팅을. 분당 2번을 이렇게 흡입하도록. 자동화 장치. 그리고 그것 좀 많은 것 같죠?

<질문> ***

<답변>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흡연량... 그래서 흡연행태 조사가 좀 더 많으면 우리나라는 ‘헬스캐나다가 뭐냐? 우리나라는 이거다.’라고 해야 하는 연구가 좀 사실 많이 진행될 필요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급하니까 자주 빨 수 있잖아요.

그리고 정책에 대해서는 우리 장 과장님이.

<답변> (관계자)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 장민수 과장입니다.

질문하신 입법화 계획을 설명드리면, 이미 담배 사업자들에게 유해성분, 담배의 원료성분과 또 배출물, 연기에 들어 있는 유해성분을 정부에 제출하도록 하고 정부가 그것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는 입법이 이미 기재위에서 통과되었고, 법사위에 지금 계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별도의 정부입법 계획은 없고요.

비슷한 내용의 또 국민건강증진법안이 복지위에서 발의가 되어서 그것도 복지위에서 심의 중에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제도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 우선, 국내 담배 *** 표시하는지 나머지 것들은 왜 표시하지 않는지.

그리고 이번 연구에서 표시하지 않는 물질들이 여럿 발견됐는데, 이들이 어느 정도로 유해한지, 그리고 방금 말씀하신 HC가 ‘55㎖를 1분당 2번 포집’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이게 110㎖가 되는 것인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또 아세트알데히드 등 일부 유해성분은 가열하고 산화작용 거쳐서 함량이 19배, 11배가 증가한다고 하는데 이런 게 액상 흡입보다 더 유해한지, 메커니즘이 어떻게 되길래 이게 11배씩 증가하는지 하고, 또 전자담배는 액상 기준으로 그게 표시가 되어 있는지 좀 여쭙고자 합니다.

<답변> 순서가 처음에 뭐였더라... 이렇게 기억력이 없는데, 하나씩만 따로따로...

<답변> (관계자) 담배 유해성분에 대한 규제는 각 국마다 차이가 있고요, 도입하는 속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일단은 미국이 FTA가 먼저 2009년도에 도입을 했고요. 전 세계적으로 EU는 2014년도에 도입을 했고요. 우리나라는 아직 담배사업법에 니코틴하고 타르만 유해성분하고 함유량을 표기하도록 되어 있는 거고, 앞으로 더 발전해야 되는 그런 과도기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니코틴하고 타르만 딱 정해서 하도록 이렇게 일부러 한 건 아닐 거고, 규제가 점차 국제수준의 규제로 발전하면서 그 과정 중에 있는 거다,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되고요.

기재부나 복지부나 관계부처도 ‘유해성분 공개를 좀 더 확대해야 된다.’ 이런 큰 원칙에는 공감을 다 하고 있습니다.

<답변> 아까 ISO나 헬스캐나다에 있는 그 55, ‘분당 55를 하고 이것을 분당 2번을 하니 110을 실험하는 거냐?' 이렇게 말씀하셨죠? 실제로 그런 것은 분석... 그러니까 포집조건이고, 우리가 결국 단위가 뭐로 나오느냐면 개비당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1개비를 전부 다 끝까지 태워서 몇 번 돌아가면서 이런 사이클을 돌아서 1개비에 나오는 양을 포집을 전부 다 해서 그것을 분석합니다. 딱 110이 아니고요.

그리고 또 뭐였었죠?

<질문> ***

<답변> 아, 19배 증가, 전자담배.

<질문> 11배 증가할 때. 예, 전자담배에서.

<답변> 네, 전자담배는 아까처럼 PG·VG와 거기에 약간의 화학성분들이 들어가서 만들어진 심플한 구조이고, 그것이 담배기계에다 집어넣으면 그것이 한 200~300℃ 정도의 열을 내면서 이 액체를 기화를 시켜서 우리가 연기를 마시는 겁니다.

그래서 PG·VG의 그 구조가 이렇게 열을 가해서 기화가 되면서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같은 카르보닐류로 화학구조가 잘리고 변경이 되면서 그것의 성분을 우리가 마시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몸에 들어오는 것은 기체상이라기보다는, 아니 액상이라기보다는 기체상을 우리가 흡입하는 것이 되겠죠.

<질문> 전자담배 표기는 액상기준으로 되어 있죠?

<답변> 전자담배 표기는 그렇죠, 액상으로 되어 있죠. 니코틴 함량이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표기는 니코틴밖에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질문> 이게 ‘Q&A’ 보면, ‘의의’라고 해서 ‘정부 차원에서 최초로 분석해서 결과를 공개했다.’ 그러는데요. 그러니까 이게 구체적으로 민간에서는, 국내에서 민간에서는 어디까지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 추가로 진전된 게 연구주체뿐만 아니라 연구내용에서 어디로 진전이 있는지 그게 궁금하고요.

그리고 여기 보면, 담뱃갑에 쓰여 있는 표시성분 중에서 비닐클로라이드, 비소, 카드뮴, 니켈 이런 거는 발견이 안 됐다고 하는데, 이런 거는 담배가 많이 피우면 안 좋기는 하지만 없는 물질을 거기다가 써 놓으면 안 되는데 그것도 그러면 교체를 좀 해야 되는 게 아닌가, 궁금하고.

<답변> 한 가지씩만 따로따로 하면 안 될까요?

<질문> 네, 그렇게 우선 두 가지만 먼저 여쭤볼게요, 먼저. 하나 더 있긴 한데요.

<답변> 일단은 아까 비소, 카드뮴이 안 나왔다고 하는 것 NQ 이하잖아요? 정량한계로, 우리가 재현성 있는 결과를 낼 정도의, 0점... 거기 정량한계가 쓰여 있는데 제가 기억을 잘 못 하는데, 그 수치 이하로 나왔기 때문에 굉장히 미량 원소입니다.

그러니까 미량으로 굉장히 나오지 이게 뭐, 우리가 0이라는 건 없어요, 화학물질에선. 그래서 0.0000 몇이겠죠. 그런데 실제로는 우리가 실험적으로 ‘정확하게 얼마다.’라고 제시할 수 있는 ‘NQ보다는 낮다.’라고 되어 있고.

저라면 담뱃갑에 만약에 6개를 표기를 굳이 발암물질을 한다면 사실은 잘못, 번지수가 잘못된 것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포름알데히드나 아세트알데히드나 이소프렌 이런 것들이 더 많은 것들이 더 우려할 수 있는 거고, 그런 것들은 사실은 아직도 속단할 수가 없는 것이 이따가 위해평가를 우리가 하겠다는데, 위해평가에서 발암도에 위해도까지 나올 거잖아요, 올 말에. 그 결과를 근거로 표시하는 게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답변> (관계자) 저희가 전체의 담배,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전체 담배를 한 게 아니고,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팔리는 5개 품목을 한 거잖아요. 그래서 유해성분들을 본 건데, 다른 담배는 또 나올 수도 있고요. 그 성분들이 표기가 되어 있는데, 이 5개 제품에서는 상대적으로 안 나온 거고요.

좀 더 연구가 진행이 되고, 저희가 좀 모니터링 범위가 넓어지면 또 그것을 재검증하는 기회도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 연구 결과는 복지부하고 협의를 하면서 향후에 금연정책이나 표시정책에도 반영을 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답변> 하여튼 그런 부분은 발암도나 비발암도에 대한 성분별 위해도 평가가 나와서 정확한 기재가 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 같고.

<질문> ***

<답변> 그렇죠. 분석은 우리가 담배하고 하니까 굉장히 위해한 발암물질이 많다고 하니까 다 잘 되어 있는 줄 알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나라가 제조사들이 실험하는 것 말고 객관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충북대학교에서 니코틴, 타르 검사를 하도록 하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질문> 연구 결과도 없어요?

<답변>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담배는 지금 이게 최초고요.

<질문> 민간이든 뭐...

<답변> 민간이든 없습니다. 궐련의 담배에서 45개에 대해서 이렇게 분석을 한 것, 뭐 이렇게 아니고, 제대로 아니고 대충이라도 한 것, 없습니다. 니코틴, 타르밖에 없고요.

전자담배도 사실은, 이제 전자담배만 소비자보호원이나 일부 공주대학교에서 한 것이 2013년, 2015년에 일부 있는데 그것도 니코틴,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한 3개 정도만 했고, 그게 아까 제가 말씀한 주사기로 이렇게 쫙 누르고 주사기로 빨고 얘를 녹이고 얼마나 편차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의 데이터 외에는 처음입니다.

<질문> 그리고 이게 아까 지역별로 좀 다르다 그러셨는데,

<답변> 연초, 예.

<질문> 연초, 궐련 같은 경우에. 지역별로 좀 어떻게 더 나온 지역이 있고, 덜 나온 지역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전자담배 같은 경우에는 니코틴 함량이 실제 겉에 써진 것보다 좀 적게 나온 것 같은데, 이건 뭐 건강 이슈는 아니지만 어쨌든 그것도 일종의 과대광고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것도 실제 쓰여 있는 것보다 적으면 안 되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는 후속조치가, 식약처에서 할 건 아닌 것 같긴 한데 후속조치 계획이 있으신지.

<답변> 일단은 그... 연초가 식물이지 않습니까? 식물은 토양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차이가 있어서 그것을 합쳐서 우리가 실험을 하는 거지, 경상도에서 나온 담배와 전라도 담배 이걸 비교하고자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합쳐서 8,000개비를 모아서 그것을 다양한 성분을 분석한 것이니까 지역별로 나오지는 않을 것이고요.

그리고...

<답변> (관계자) 전자담배는 일단은 안전관리도 안전관리지만 품질관리 자체를 어느 부처에서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전자담배에 대해서 품질관리나 어떤 유해성 관리를 식약처에서 주도적으로 한다, 이렇게 관계부처에서 좀 공감대는 있는데요.

작년에 4월에 복지부에서 기재부하고 같이 발표한 비가격 금연대책에도 그 내용이 일부 들어가 있고요. 그리고 아직 입법화나 법제화는 안 돼서 제도적으로 전자담배의 어떤 퍼센티지, 그 니코틴 함량이, 품질이 어느 정도 된다, 이건 관리하는 규제나, 규제나 이런...

<질문> ***

<답변> (관계자) 뭐 일반적으로 거기 적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저희가 판단할 때는 전자담배에 대해서 좀 특별히 제품관리 차원의 주제가 있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있고요. 그건 조만간 아마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서 법제화나 입법화가 될 걸로 이렇게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답변> (관계자) 담배가 성분분석 결과가 나오면 농도를 이용하고 그다음에 기본 독성 파라미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그런 기준치 값과 나온 농도와 비교를 해서 독성 정도를 평가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 담배 특성에 맞는 그런 독성 parameter를 찾는 단계가 있어서 좀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석 결과가 이제 공정시험법으로 올해 다 나오면, 올해 말쯤에 위해도 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에 있습니다.

<질문> 비슷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 이번 실험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일단은 백선영 과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신호상 교수님 공주대에서 이미 이런 정부 용역을 받아서 니코틴이나 이런 것들 분석을 하신 적이 있어요. 이게 과연 첫 번째 결과인지 그거에 대해서 일단은 의문이 들고요.

<답변> 한 가지만 먼저, 제가 기억이... 2013년 때 공주대에서 발표한 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전자담배이고요. 전자담배의 액상에 대한 부분하고, 기체상은 니코틴과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그다음에 한 가지가 더 있었는데 그렇게 4개에 대해서만 일부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가스실린더’라 해서 주사기로 채취를 한 부분이라, 뭐 그것이 ‘그러니까 틀렸다.’라기보다는 저희는 그런 부분이 표준화가 되고 어떤 정밀성에 굉장히... 왜냐하면 극미량의 원소를 측정하는 거기 때문에 굉장히 재현성이 중요하다고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처럼 우리가 분석 영역이 더 넓고 또 담배와 같이 비교를 하고 이런 부분은 처음입니다.

<질문> 그러니까 신뢰성 있는 다양한 분석을 한 것에서는 처음이겠지만,

<답변> 분석한 항목도 많지만,

<질문> 정부 차원에서의 첫 번째는 아닌 것이지 않습니까?

<답변> 분석 항목이 많은 거죠.

<질문> 정부가 이미 용역을 해서 검사 결과가 나온 적이 있었으니까요.

<답변> 뭐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는 식약처에서 직접 했다는 부분하고, 그리고 거기서 분석한 2013년도는 굉장히 지금 과거잖아요? 그 당시로서는 굉장히 노력하셔서 하신 부분이 맞지만, 현재에서는 그렇게 주사기로 이렇게 일부를, 또 아세트알데히드와 포름알데히드만 한 부분이기 때문에 굉장히 많이 좀 부족한, 그 당시로서는 뭐 많이 한 거지만 지금 볼 때는 좀 많이 부족하죠, 저희에 비해서는.

<질문> *** 위해성 평가는 다시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만약에 위해성 평가를 해서 ‘어느 기준치 아래에서 어느 정도는 안전하다.’랄지 아니면 ‘위해성 평가’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건지, 그리고 위해성 평가를 했을 경우에 마치 담배를 정부기관이 공식적으로 ‘이 정도까지는 피워도 되는 거다.’라고 자칫 인정해 줄 수 있는 그런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답변> 아닙니다. 그거 위해성 평가 그런 위해성 평가 아니고요. 벤젠, 톨루엔 뭐 다 우리가 알고 있는 거, 전 세계적으로 독성물질이고 발암물질이고 아는데 그거에 대해서 그게 위해한지 안 한 성분인지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런 거는.

실제로 담배가... 담배 중에 1개비당 벤젠이 얼마큼, 톨루엔이 얼마큼 나왔다고 하니 그것 중에서 어떤 것이 암에 이렇게 해서 주요한 기능을 하는 건지, 포름알데히드가 더 발암성의 영향이 있는 건지, 아니면 벤젠인지 톨루엔인지 발암도의 위해도의 우선순위가 나오는 거고, 비발암도에서는 어떤 것이 더 위해한 지에 대한 그런 순위 이런 것을 정하는 것이지, 어떤 게 안 위험한 것을 갑자기, 이런 정도의 차원은 아닙니다.

<질문> *** 식물에 원래 포함되어 있는 건지, 말릴 때 나오는 건지,

<답변> 맞아요.

<질문> 공정에서 나오는 건지, 열에서 나오는 건지 이런 게 궁금합니다.

<답변> 연초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진짜 식물에서 담배 잎사귀를 우리가 말리고 찌고 해서 만드는 거고, 거기에다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첨가물이 100가지, 200가지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일단 그런 첨가물이, 화학성분이 들어가는 부분도 있고.

두 번째는 그것을 우리가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한 900℃ 정도로 태우잖아요? 태우면서, 말린 잎사귀가 타면서 생기는 물질들이 굉장히 또 많고. 뭐 그러니까 담배를 만들 때 들어가는 화학물질 and 그다음에 거기서 타면서 생기는 유해물질, 이렇게 해서 담배에 유해성분이 많이 생기는 겁니다.

<질문> ***

<답변> 그런 건 아니겠죠. 그런데 걔는, 그 식물은, 연초는 니코틴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이제 쓰였던 거죠.

<질문> *** 실제로 연구해서 양까지 이번에 나왔는데요. 유무뿐만 아니라 양이 나왔는데, 이게 이 물질이라는 게 새롭게 나온 물질이 아닐 텐데 기존에도 원래 독성이라는 게 연구가 됐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이 정도 양이면 인체에 얼마나 위해한지가 구체적으로 밝혀봐야겠습니다만, 기존 연구에 따르면 가령 벤젠 이런 물질이 이 정도, 13 이 정도 있으면 이거는 인체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다, 라든지 그런 것은 없나요?

<답변> 아무래도 전문가가 말씀하시는 게 좋겠죠?

<답변> (관계자) 그렇죠. 사실은 담배 연구는 사실은 옛날부터 되어 왔으니까요. 벤젠 같은 경우도 발암물질인 건 알려 있는데, 그게 저희가 우리나라 수준에서 나오는 거를 농도 계산해서 또 담배를 몇 번 피우는지 이런 것 파라미터 다 해서 하면 수치가 이렇게 나옵니다. 그래서 기준치 대비 가능성을 드릴 수 있는 거죠, 수치로.

<질문> ***

<답변> ***

<답변> (관계자) 네, 그건 다 되어 있죠.

<질문> ***

<답변> ***

<질문> ***

<답변> ***

<답변> (관계자) 특히 독성이라고 할 때에는 ‘독성이 있다.’라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있느냐, 그거를 얼마나 많이 흡입을 하느냐, 그다음에 어떤 주기로 피우느냐, 아니 흡입을 하느냐, 어떤 환경에서 하느냐?’에 따라 이게 다 위해, 독성의 위험성의 크기가 달라진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1개비에 이만큼 들어있다는 거니까 이것만 가지고는 이게 어느 정도 위험하다, 안 위험하다를 얘기하기는 좀, 약간 곤란한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국제암연구소에서 포름알데히드는 무슨 암을 일으킨다고 얘기했었는지. 그리고 여기 36개의 성분 중에 유의미하게 높은 값을 보인다고 할 수 있는 성분들 한 2~3개 정도 꼽는다고 한다면 어떻게 꼽을 수 있을지 여쭙습니다.

<답변> (관계자) 포름알데히드 계통이 자료가...

<답변> 저희가 드린 자료 17쪽을 보시면, 다는 아니지만 주로 발암물질이라고 나오는 부분에 대해서 노랗게도 칠하고.

<답변> (관계자) 보도자료 17쪽을 보시면 됩니다.

<답변> 예, 17쪽을 보시면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 1등급으로 분류를 했고, 포름알데히드는 피부, 점막, 인두염, 기관지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런 식의 독성자료, 이거는 저희가 그냥 나오는 자료를 요약한 겁니다. 이미 다 이런 하나하나 물질의 독성 기전이라든가 발암물질의 등급이라든가 하는 거는 다 정해져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그러니까 그렇게 성분이 나왔는데 그 200이, 벤젠 200이 높은 건지, 톨루엔 20이 더 높은 건지 그것에 대한 것은 이런 독성값하고 실제로 내가 피우는 양하고 담배 안에 있는 함량하고 그런 파라미터 여러 개를...

저는 위해 평가를 잘 모르겠지만,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몇 가지 이상의 파라미터를 다 종합해서 모델식에 맞춰서 결과가 나오는 거라 궁금하시더라도 올해 아마 그런 결과가, 어떤 것이 정말 유의미하게 더 위험한지 이런 것을 올해 안에 나온다는 얘기입니다.

<질문> 몇 가지 질문... 여러 개 드려야 되는데, 전자담배는 7개 성분만 분석을 하셨고 연초는 40 몇 개 분석을 하셨는데, 왜 이렇게 숫자가 다른 건지 전자담배는 왜 다 안 하셨는지 궁금하고요.

<답변> 하나씩만 할까요?

<질문> 하나만 더 같이 할게요. 그리고 전자담배가 니코틴 함량은 비슷하고 다른 유해물질 함량은 조금 더 적은 것으로 나왔는데 그게 더 안전하지 않다는 뜻이라는 걸 설명을 하셨지만, 그럼 혹시 중독성은 비슷하다고 봐야 되는 건지.

<답변> 그렇죠. 중독성 부분은 아무래도 니코틴이 영향을 미치는 거고, 니코틴은 유해한 성분이라기보다는 중독성에 가장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검사를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니코틴을 같이 피우면 중독성에서는 그다지 차이가 없을 거라고 보고 있고요.

그 시점이 차이가 난 것은 말씀드린 것처럼 일반담배는 ISO라든가 표준화된 기계가 있고, 그 부분을 우리 과나 KC에다가 세팅을 하면서 약간 modify를 했기 때문에 조금 더 접근을 빨리 할 수 있었고.

원래는 사실은 담배만 하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하는 도중에 전자담배 이슈가 굉장히 많이 불거지고 전자담배가 더 해롭다는 심지어는 논문들이 나와, 일본에 논문이 있고 여기 논문이 있고 이런 것이 궁금증이 많이 되면서 전자담배도 연구사업에 넣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고, 그래서 포집법이라든가 분석법을 개발한 후에 작년부터 실험을 한 겁니다. 그리고 올해 안에 더 확대를 할 거라 그런 전자담배는 조금 더 결과가 모여야지 최종적으로 전자담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가를.

<질문> 그리고 그 담배소송을 지금 건보공단과 담배회사들과 진행 중이잖아요. 혹시 그 근거로 이 결과가 활용이 될 수도 있는 건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관계자) 그런데 이게 담배소송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저희가 소송을 하는 거는 아니니까. 이 자료들은 공개가 되고 위해도 평가도 공개가 되면 그거는 이제 국민들이든, 기업체는 기업체대로, 국민이면 국민, 시민단체면 시민단체대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로서 오픈을 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 그 부분은 국민의, 당사자면 활용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질문> 여기 포름알데히드하고 아세트알데히드 같은 경우에 전자담배 액상과 기체상이 11배 또는 19배 이렇게 나왔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유해성분 함량 그 표를 보면, 검출되지 않은 것과 편차가 이렇게... 그렇게 크게 나오지는 않았거든요. 19배까지, 11배까지. 그러면 이게 최고치만 이렇게 된 건지, 아니면 평균치를 이렇게 한 건지 궁금해서 여쭙겠습니다.

<답변> 예. 아까도 나왔던, 질문 받았는데, 액상에서 기체상이 되면서, 기화되면서 유해성분이 늘어난다는 것은 사실인데, 그 수치가 19배인지 이 부분은 제품 간에 차이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 자료로서 ‘19.2’라는 게 나올 수 없는 것은 이것은 저희가 전체 35개에 대해서 레인지로 표현한 거고, 그렇게 몇 배, 몇 배로 할 것은 맨 뒤에 26쪽인가 거기에 보시면, 액체상 결과와 기체상 결과를 한 샘플을 중심으로 비교를 하셔야 그게 맞는 건데, 어떻게 보면 19배인지 33배인지 그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우리가 액상을 관리만 해서는 안 되는 것이 기체상에서 이렇게 늘어나고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는 그런 메시지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표시 부분은 의견이 많습니다. 사실 담뱃갑에도 그렇고, 유해성분을 반드시 담뱃갑에 표시하는 것이 과연 담배에 도움이 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은 없고, 실제로 관리를 해야 된다는 얘기죠, 표시를 떠나서.

<질문> 이게 담배사업법하고 국민건강증진법 그 개정안이 사실... 그 실제 내용을 제가 자세히 모르는데요. 그게 여기에 세부적인 것을 또 지정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이것 되면 그 하위 규정에 또 그런 게 담겨지고 할 텐데요. 여기 45개도 그렇고, 수치 같은 것도 그렇고, 조금 전에 관리해야 된다는 그런 부분도 그렇고, 그게 다 반영이 결국 그쪽으로 돼야 되는 걸 텐데요.

예를 들면, 지금 아직 법도 통과 안 됐긴 하지만, 법은 그렇게 세부규정까지 들어가지는 않을 거예요. 다 나머지는...

<답변> 고시.

<질문> 고시예요?

<답변> ***

<질문> 그러면 그 고시에 이를 테면, 어떤 식으로 이게 들어가면, 그 법이 지금 언제 시행 예정인 걸로 혹시 되어 있죠? 그리고 그 고시나 이런 쪽에는 어떤 식으로 반영하면 되는 건지.

<답변> (관계자) 예, 말씀하신 대로 담배사업법이나 국민건강증진법은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데 지금 원안에 보면, 논의되고 있는 원안을 보면, 일정 부분 유예기간을 두게 되어 있고요. 그 사이에 대통령령으로 위임을 해서 식약처장이 세부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대통령령 하위법령과 고시에 유해성분 공개되는 범위를 정할 거고요. 몇 개 성분 정도를 정부에 제출하고, 정부가 그 성분들을 국민들한테 알려줄 건지, 그 성분범위를 정할 건데, 그것은 저희가 지금 연구하고 있는 성분들 범위 정도에서 정할 생각이고, 해외 국가 사례들도 좀 볼 것이고요.

그리고 성분자료의 제출방법이나 절차, 그리고 공개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규정을 할 겁니다. 세부적으로는 제조업자들이 공개를 하지 않거나 정부에 제출하지 않았을 때 처벌할 수 있는, 제재할 수 있는 방법 등이 세부 규정에 들어가게 되고요.

아직 시행시기는 제정이 안 됐기 때문에 확신은 할 수 없습니다만, 아마 하반기 국회에서 예정대로 통과가 된다면 1년이나 2년 후에 바로 시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지금 기재위에서 논의된 법률안은 2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있는데, 법사위에서 또 논의의 여지가 있으니까 그것은 제가 지금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적절치 않은 것 같고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미국 같은 경우는 39개월의 유예기간을 뒀던 걸로 알고 있고, EU는 30개월 정도의 유예기간을 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질문> 궐련 담배 관련해서요. 수치로만 이렇게 어느 정도씩 성분함량이 나왔다고 하니까 좀 알기가 힘든데, 이런 것 보통 복지부나 이런 데서 하면 ‘한 걸음 걸을 때 몇 ㎉가 빠집니다.’ 이런 식으로 하는데, 그런 좀 친절한 자료 같은 건 좀 없나요?

<답변> 저희가 친절하지 못해서 그런 게 아니라, 사실 굉장히 친절하고 싶어서 저희도 한번 조사를 해봤습니다. 그래서 환경부 자료도 해서 지하철, 목욕탕의 온도, 거기서 제시하는 포름알데히드의 농도는 얼마이니까 이것과 비교를 한번 해 보면 어떨까? 이런 것을 고민했는데, ‘실제로 담배 1개비에 나오는 그 양과 우리가 숨쉬는 ㎡당 나오는 공기의 그런 양을 이렇게 비교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타당하지 않다.’라고 하는 교수님들의, 또 전문가의 의견들이 있어서. 식약처 발표가 또 정확하지 않은 걸 발표를 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못 했습니다.

<질문>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미표시 된 36개 성분 여기서 이게... 또 이것도 숫자만 나와 있다 보니까 이게 어느 정도 수준인지 좀 이해를 할 수 있게, 뭐 지금까지 발암물질 이런 것들이 나왔을 때 이 정도 수준이 계속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어느 정도의 그런, 몇 퍼센티지, 이런 것 정도 있잖아요?

<답변> 그런데 이게 발암물질이니까 암을 일으키는 거고, 실제로 식품이나 의약품 같았으면 나올 수 없는 양들이잖아요? 굉장히 위험한 양이죠, 사실은. 담배니까 용서가 되는 양인 거고. 그것이, 그러니까 어떻게 발암물... 발암에 어떤 성분이 더 영향을, 암을 일으키는 데 기여를 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이 위해도 평가를 한다는 부분입니다.

<질문> ***

<답변> 네.

<질문> *** 된다, 뭐 이런 것...

<답변> 1개비 양은 개비당 각 성분들이 얼마큼씩, 몇 μg씩, 몇 μg씩 들어가 있다고만 되어 있는데, 실제로 그래서 300인지 200인지가 얼마나 그게 유해한지, 이게 궁금하신 거잖아요? 그런데 사실...

<질문> ***

<답변> 지속적으로 계속 노출되고, 뭐 하루에 골초처럼 많이 피우면 암 걸리겠죠, 뭐. 발암물질인데.

<질문> ‘전자담배가 안전한가?’에 대해서 결과적으로 보면 현재까지는 그런 어떤 ‘안전하다.’라는 결론은 없는, 아직까지는 내리지 못하는 상황인 것 같거든요. 올해 말에 위해도 평가 결과가 나온다고 했는데 혹시 이 안에도 전자담배가 포함되는지 궁금하고.

그다음에 ‘하루에 얼마나 피우면 안전하다.’라는, 혹시 가이드라인도 나중에 도출이 가능할지.

<답변> 그런 건 없어요. 담배는 그냥 해롭습니다. 그냥 해로우니까 얼마를 피우면 안전하고 얼마를 피우면 유해한 지는 결과는 나올 수는 없을 것 같고요. 그건 아무리 우리가 연구를 더 막 밤새우고 해도 안 나올 것 같고.

전자담배 부분은 위해도 평가를 하려면 이번 담배처럼 전자담배에서 나올 수 있는 연기 중에 있는 양을 충분하게 분석법을 만들어서 분석을 해야 위해도 평가가 나오는 거라 올해는 아직까지, 이제 VOC나 벤젠 등을 하고 있고, 내년에 프탈레이트나 이런 걸 개발을, 시험법을 계속 개발하면서 해야 되는 거라 조금 더 있어야 될 것 같고, 올해 위해도는 담배, 45개 성분에 나온 부분에 대한 위해도 평가 결과가 나올 겁니다.

<질문> 전자담배 분석 결과를 보면 니코틴 항목이 있는데요. 이게 일체형은 안에 니코틴이 포함이 된 거고 분리형은 사용자가 개별적으로 넣어서 사용하는 건데, 이 니코틴 액상 중 함량과 기체상 중 함량 숫자가 나온 건 어떤 기준으로 35개를 분석을 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준?

<질문> 그러니까 원래 분리형에는 니코틴이 아예 안 들어가 있는데, 그게 어떤 기준으로 어떤 정도의 양을 넣어서 니코틴...

<답변> 아니요. 일체형은 워낙 니코틴이 들어 있고 자기 니코틴이 얼마큼 들어 있다고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표시량 대비 어떠한지를 액상과 기체상에 대해 검사를 한 거고.

그다음에 30개, 나머지에 대해서는 니코틴이 안 들어가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또 뭐 혹시 모르잖아요? 또 그게 중독성을 높이고자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사를 추가로 더 한 겁니다. 사실은 니코틴이 들어 있지 않... 액상이라 니코틴이 들어가 있지 않아야 되는 것, 그건 맞고요. 그게 또 안 나온 거고요.

<질문> 그러니까 그렇게 임의로 추가로 해서 분석한 건 아니고,

<답변> 추가로 하지 않아요. 예, 실제로.

<질문> 없는 상태에서 하신 거라고요?

<답변> 예.

<질문> 그러면 여기 액상 중 함량과 기체상 중 함량 숫자가 보면 좀 줄어든 걸로 나오는데, 이게...

<답변> 몇 쪽에 있습니까?

<질문> 붙임자료 2번, 8페이지거든요.

<답변> 발표자료요?

<질문> 예, 보도자료.

<답변> 보도자료 8페이지요?

<질문> 네. 발표자료에도 있고요.

<답변> 8페이지요. 예.

<질문> 여기서 니코틴 액상 중 함량이 기체상 중 함량으로 바뀌었을 때 최고치가 오히려 더 적어졌잖아요? 이게...

<답변> 실제로 니코틴이 이제... 거의 큰 차이는, 그건 큰 차이라고 이렇게 말하기는 사실 어려운 건데, 니코틴이 이렇게 태워지면서 살짝 줄어드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질문> 아, 그러니까 오히려 기체가 되었을 때 더 줄어들 수도 있는 건가요?

<답변> 네, 니코틴을 일부러 액상에 넣어준 건데 그것이 기화, 연기로 되면서 살짝 줄어드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큰 차이는 아니었기 때문에.

<질문> 네, 알겠습니다.

<질문> 해외에서 수행한 기존 측정 결과와 비교했을 때 이번 측정값이 얼마나 많거나 적은지, 그리고 기존 연구 결과를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기존의 결과들은 보통 저희가 논문으로 저희는 많이 찾고 있는데, 논문에서 우리가 실험한 45개에 대해서 비교를... 아, 여기 자료에도 붙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 붙어 있는 것을 보면, 성분이 45개이다 보니까 어떤 것은 우리가 좀 많고 어떤 것은 우리가 좀 적지만 전반적인 수준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저희가 판단을 했습니다.

<질문>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성분별 함량의 레인지는 각 제품의 평균인가요? 그러니까 한 제품당 800갑씩.

<답변> 5개니까. 아니요, 5개 제품의 레인지.

<질문> 예, 그러니까 예를 들면 ‘디스는 포름알데히드가 13㎍이다.’ 이러면 디스를 800갑 수거한 것을 평균 낸 거예요?

<답변> *** 예, 평균.

<질문> 전부요?

<답변> 네.

<질문> 그중에서 뭐가 특별히 튀거나 하면 제외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요?

<답변> 그러지는 않습니다.

<질문> 전부 다, 800갑을 전부 평균 낸 거예요?

<답변> 평균 낸 것입니다.

<질문> 중간값이 아니라 평균이죠?

<답변> 네.

<질문> Q&A 자료를 보면, ‘일본에서 인기 있다는 고체형 전자담배 유해성분 적다.’ 이 부분이 있는데요. 일단은 회사, 제조사에서 분명히 조사한 것들은 자체 조사한 결과들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것을 보면 자기네들 주장으로는 일단은 더 안전하다랄지 아니면 대체재로 쓸 수도 있다, ‘금연 대체재가 될 수도 있다.’라는 말까지 하는데, 답변이... 그러니까 Q&A 자료를 만들어주셨는데 답변이 모호한데요. 그러니까 결국 그래서 유해하다는 건지, 안 한다는 건지 조사를...

<답변> 모르죠.

<질문> 모른다는 건데, 그러면 제조사들의 자체조사 결과는 믿을 수 없다는 얘기인가요?

<답변> 아니요. 자체 사에서 저희도 그것을 살짝 한번 처음 봤고,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유통되고 있지 않아서 제품을 구해서 실험해 볼 수 있는 단계는 아직은 아니었고, 자료를 보니까 ‘일반 담배보다는 굉장히 저감화 되었다.’고 되어 있고, 실제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믿건 안 믿건 떠나서 ‘저감화’라고 하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실제 우리가 일반적으로 피우는 담배는 어느 정도 함량이 나오는데 상대적으로 적은 것인지에 대한 기준값도 지금 없었기 때문에 이따가...

이제 들어와서 값을 보게 되면 실제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피우는 담배 대비 얼마나 적은지 이것은 비교할 수는 있을 것이고, 또 제조사가 낸 것은 꼭 못 믿어서가 아니라 국가적인 검증은 또 필요한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들어오게 되면, 시험법 확립해서 실제로 분석해서 검증하는 것.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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