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한국 토종개, 유전적 독창성 지니며 한반도 유입, 정착
먼저 바쁘신 중에도 브리핑에 참석해 주신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설명드릴 내용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토종개인 진돗개 그다음에 풍산개, 경주개동경이의 유전학적 기원과 독창성에 대한 연구 결과입니다.
마침 올해는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라고 해서 우리나라 토종개에 대한 관심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7종류가 보존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전남 진도의 ‘진돗개’, 경북 경산의 ‘삽살개’, 경북 경주의 ‘동경이’ 그리고 함경남도의 ‘풍산개’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개’, 전북 임실의 ‘오수개’ 마지막으로 경북 영주의 ‘불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진돗개’, ‘삽살개’, ‘경주동경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문화재로 보호받고 있습니다만, 제주개와 오수개, 불개의 경우에는 그 개체수가 너무 적어서 보존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참고로 이전에 해남개와 거제개가 있었는데 오래전에 멸종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개는 최소 1만 2,000년 전에 야생의 늑대와 코요테에서 가축화되어 사냥, 이주, 목축, 농경생활 등에 활용되며 인간과 오랜 시간을 함께해 왔습니다. 세계적으로 개의 품종은 400여 품종으로 포유류 중에서 가장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한반도의 우리 민족과 함께 한국 토종개가 어떻게 뿌리를 내렸는가를 밝히기 위해서 본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이번 연구의 유전체 분석에 활용된 토종개로서는 진돗개, 풍산개, 경주개동경이 해서 6품종 189마리와 비교대상으로 개과의 야생동물인 늑대, 코요테, 고대의 개로 분류되고 있는 중국의 차우차우, 샤페이, 아프간하운드, 현대품종으로 복서, 보더콜리, 치와와, 그레이트데인 등 27품종 2,069마리를 활용해서 분석하였습니다.
저희 연구진은 고밀도 유전자칩을 이용해서 토종개 전체 유전체를 분석한 다음에 외국종과 비교분석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한국 토종개는 중국 개, 일본 개와 더불어 고대에 있어서는 유전적으로 비슷한 것으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대품종들과 비교한 결과에서는 외국품종들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우리나라 토종개 3품종의 유전적 근연관계는 매우 가까웠는데 이는 한국 토종개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집단을 구성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울러, 토종개는 다른 외국품종들보다 늑대, 코요테의 유전자형을 보다 많이 가지고 있어 야생성을 지니고 진화해 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개의 토종개는 거의 1개의 집단으로 인식될 정도로 유전적 관계가 가까운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우리 이들 토종들 간에 조금 더 정밀하게 비교해 본 결과 풍산개가 야생성이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동경이, 그다음에 진돗개 순이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한국 토종개는 야생 늑대를 공통 조상으로 기원했지만 한반도에 정착하면서 현대의 다른 나라의 개와 달리 각각 독특한 유전적 양상을 지니게 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편으로 연구를 함에 있어서 아쉬운 점은 우리 토종개들의 집단수를 조사한 결과 경주개동경이와 풍산개는 심각하게 다양성이 떨어지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미 멸종된 해남개와 거제개의 전처를 다시 밟지 않기 위해서는 유전적 다양성 확보를 할 수 있는 보존방법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농촌진흥청은 그동안 진돗개의 염기서열분석과 유전체의 분석을 통해 경주개동경이의 꼬리 없는 이유, 삽살개 털의 특징을 밝히는 바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 토종개의 유전자원을 보호·보존하고 육성하는 데 있어 관련 연구 등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저희들이 개발한 기술은 지방자치단체 등에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우리나라 토종개의 유전적 정체성을 세계애견연맹 등에 알림으로써 세계적인 맹견으로 발돋움하는 데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한국 토종개의 유전적 기원 및 독창성에 대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토종개를 보존하고 또한 우수성을 알리는 데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아까 말씀드렸듯이 ‘고대에는 유사했는데 현대에 왔을 때는 차별성, 독자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
<답변> 보도자료 뒤에 보시면 4페이지에 참고자료가 붙어 있습니다. 참고자료1을 보시면, 거기에 보면 '개과 동물 품종 간 유전적 근연관계 비교'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시면 진돗개, 풍산개, 경주개동경이는 한 그룹으로 있고, 그 위에 보시면 중국의 차우차우, 샤페이가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그 부분은 아마도 어차피 지역적으로 구분이 돼 있기 때문에 여기서 정착하면서 토착화되면서 그 유전적인 관계가 고착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중국 개에, 우리가 분석에 이용한 중국 개도 같은 그룹으로 묶여져 있습니다. 차우차우나 샤페이 같은 것도 같은 그룹에 묶여 있고, 또한 아키다, 일본의 아키다도 같은 그룹으로 묶여있고, 우리의 3개의 품종에도 같은 그룹으로 묶여있는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한편으로 그 얘기를 말씀드린 이유는 중국이 사실은 동북공정을 해서 우리나라의 이걸 자기네 속국이라고 보면서 ‘우리나라 것들은 다 중국에서 넘어갔다.’ 라고 말을 하는데 그게 아니라 우리의, 같이 살아가고 있는 한국 민족처럼 우리의 개도 우리와 내려왔을 때 중국에서 물어온 게 아니라 중국을 공통 조상은 뒀지만 한국 내에서 다시 우리 나름대로 유전이 돼 왔다는 것을 이 결과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예.
<질문> ***
<답변> (관계자) 중국 개나 우리 개나 고대의, 코요테를 넘어서 지금 고대, 그건 지금 현재 없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거의 다, 그렇지만 유전적으로 볼 때는 거기에 원류를 뒀고, 그런데 그 사이 넘어와서 볼 때는 중국 개의 유전자가 우리한테 넘어온 게 아니라 중국 개는 중국 개로 갔고 우리는 우리 개로 갔다, 그 결과를 말하는 겁니다.
<답변> 결국은 야생에서, 야생의 늑대나 코요테에서 각국에서 다른 분류로 정착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네, 맞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고대품종, 현대품종, 먼저 현대품종을 말씀드리면 복서나 이런 것들은 빅토리아시대 1800년대에 집중적으로 육종학이 발전되면서 나름대로 육종한 품종을 말하는 거고요. 그래서 뭐, 복서나 굉장히 차이가 나고. 이 얘기는 최소한 500년 이전에 계통이 내려왔다고 하는 것을 고대품종으로 뒀고 아예 야생은 늑대와 코요테를 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볼 때 차우차우나 우리의 진돗개나 이런 것들이 최소한 500년 이전에 그 개의 모습이 계속 있다, 라는 계통이고, 그걸 고대라 얘기를 했고요. 고대에서 원류됐다는 얘기고, 현대로 말한 것은 아까 말했지만 1800년대에 가축이 육종학이 굉장히 발달되면서 자기네끼리 교잡을 시켜서 특종을 만들어낸 것을 분류한 것입니다. 그래서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그전에는 그냥 키웠는데 1800년에 가면서 완전 자기네가 원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 교잡을 시키면서 필요 없는 것은 버리고 작으면 작은 대로, 코가 작은 건 코가 망가진 대로 이런 식으로 만들어간 건 현대품종이 되겠습니다.
<질문> 4페이지에 이 그래프가 x축은 뭐고 y축은 뭐예요?
<답변> (관계자) 이게 근연관계의 거리입니다. 이게 3차원 구조인데요, 사실은.
<질문> 아, 3차원?
<답변> (관계자) 예, 3차원 구조로 해서 제일 가까이 있는 게 가까이 0.1이니까 가장 가까운 것들을 기준으로 둔다면 거기서 멀어질수록 굉장히 멀어진 것을 얘기합니다. 그래서 양 끝에 파란 것 진한 박스, 복서나 이런 것들은 원래 늑대나 코요테보다 멀리 떨어져 있고, 가까울수록 유전적으로 가까이 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 진돗개, 풍산개, 경주개동경이나 중국의 차우차우가 같이 있는 거죠.
<질문> 그런데 그... 알겠는데, 점이 왜 많아요?
<답변> (관계자) 개체별로 찍은 겁니다. 한 마리, 한 마리 다 찍힌 거기 때문에.
<답변> 저희들 조사한 개 한 마리, 한 마리 다 찍어서 위치가 어디 있는지를 본 겁니다.
<질문> 그런데 그런 식으로 따지면 차우차우가 지금 유전적으로 늑대 쪽에 제일 가까운 거 아니에요?
<답변> (관계자) 우리 진돗개하고 풍산개하고 그 앞에 있지 않습니까.
<질문> 아니, 주황색 점 밑에 쪽에 초록색 조금 보이는 거 있잖아요.
<답변> 두 개 정도.
<질문> 그거 차우차우 아니에요?
<답변> (관계자) 여기 색깔이 여러 개가 있어서요.
<답변> 두 개가, 두 개인 것 같은데.
<질문> 이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료 없습니까?
<답변> (관계자) 그러면 로 데이터를 저희가 봐야 되는데.
<질문> 로 데이터 제공 안 되나요?
<답변> (관계자) 이거를 분석하기에는 매우 힘드실 텐데요. 2,000마리의 데이터를, 칩 데이터를 보여드려야 되는데, 칩 데이터를 아까 고밀도 칩을 말씀드렸지만 거기에 그러니까 17만 개의 점이 다 찍혀 있는 게 있어요.
<질문> 그러니까 하여간 그러면 저기 전 세계 다른 개들 다 비교했을 때.
<답변> (관계자) 전 세계 다는 아니고요. 여기 33품종 있는데.
<질문> 여기 조사하신 개 중에 일단 진돗개가 유전적으로 늑대와 가장 가깝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거죠?
<답변> (관계자) 진돗개, 풍산개 이런 것들이 다. 그중에서 풍산개가 조금 더 가까운 그런. 이 방법은 이거 하나만 아니고요. 분석 방법이 몇 가지가 더 있는데 그거를 그 뒤페이지나 그다음 페이지에서 다 보여준 게 있거든요, 반복적으로. 그래서 이 그림만 가지고 답을 한 게 아니라 5페이지나 6페이지에 있는 데이터도 활용해서 저희가 결론을 내린 겁니다.
<답변> 야생과 가장 가까운 것은요. 아까 말한 풍산개가 가깝고 그다음에 동경이 그다음에 진돗개, 진돗개가 가장 야생에서 좀 멀다고 보시면 됩니다. 3개 품종 중에서는.
<질문> 그리고 3페이지 보면 ‘유효집단 크기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런 내용이 있는데 유효집단 크기라는 게 어떤 개념인지 구체적인 설명하고요.
<답변> 유효집단은 최소 보존되어야 되는 두수, 기본적으로 아마 가축에서는 보통 50마리를 이야기하면 50두를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유전적으로 다양성을 확보를, 왜냐하면 근친이 되게 되면 퇴화가 돼버리지 않습니까? 그러면 멸종위기로 가는데 50두 이하 되면 멸종위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50두 이상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질문> 그러면 지금 그거를 피하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이종교배밖에 답이 없지 않습니까?
<답변> 지금 있는, 그러니까 지금 50두 이상 있는 두수를 그거를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면서 다른 계통을 만들든지 해서 보존을 하면 이종교배를 안 해도 되겠죠. 지금 그러니까 50두 이상... 이하로 줄지 않도록 하는 대책이 필요하다, 그런.
<답변> (관계자) 그러니까 이종교배가 아니라 품종 내...
<답변> 품종.
<답변> (관계자) 다른 교배를 하면 되겠죠. 만약에 백구를 내가 좋아서 백구끼리만 교배를 하게 되면 그 다양성이 떨어지게 되는데 같은 진돗개라도 백구 말고 황구가 있다면 황구하고 한 번 정도 교잡으로 섞일 수 있겠지만 유전자가 들어와서 다양성이 만들어지고 다시 그 황구만 빼내면 되니까, 그런 방식으로 교배계획을 세우면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 정도를 유지해야 최소한 아까 말한 50마리 이하가 되면 그런 것마저도 다 떨어진 거니까 결국은 고도의 근친이 돼서 잘못하면 멸종이 될 수 있다, 라고 경고하는 거고 우리 결과에서도 아까 여기서 보도에 나왔지만 경주개동경이 같은 경우는 그게 한 109마리 정도로 계산이 됐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조금 더 근친이 더 많이 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그거를 대책할 수 있는 연구나 직원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진돗개 백구나 흑구나 부분은 좀 괜찮고요. 풍산개만 해도 110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좀 위험하죠. 진돗개 같은 경우는 진돗개사업소에서 계속 유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그게 넘어가고 있는데 나머지 풍산개나 경주개동경이 같은 경우는 조금 위험하기 때문에 보호대책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진돗개 백구 같은 경우는 정확하게 답이 여기 못 도착했는데요. 한 100여 마리 될 겁니다, 그것도.
<답변> 흑구가 좀 많은데 그거는 다양성이 문제... 유지될 수 있다고 보는 거죠.
<질문> 마지막으로 그러면 지금 유효집단 크기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다고 했는데 그게 통계적으로 어느 정도 실제 구체적인 데이터가 있는지 하고요. 그다음에 실제 멸종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답변> (관계자) 유효집단 조사를 하는 게 통계적 방법으로 계산한 거거든요. 나이분석과 해서, 그래서 유전자의 다양성이 어느 정도 되고 그것이 내려가려고 그러면 다시 말해서 이게 뭐냐 하면 유전자가 있으면 LD블록이라는 게 있습니다.
유전자가 한 개, 하나가 움직이는 게 아니라 유전체에서 염색체 전체가 같이 움직이는 거거든요. 염색체의 한 덩어리가 잘려서. 만약에 1번 염색체가 있으면 1번 염색체를 20개면 20개, 30개면 30개, 그거는 여러 마리 개체를 분석하게 되면 나오게 됩니다.
그 부분들이 얼마나 같이 움직이냐 해서, 그래서 그게 크게 잡히면 몇 개가 안 움직이죠. 그러면 다양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거고 하나로 다 고정이 됐다고 볼 수 있는 거고 그게 다양하게 찢어져서 나온다는 얘기는 다양하게 지금 돌아가는 게 있다, 개체별로. 그래서 유전자 전체 크기가 움직이는 거는 사람 개체마다 다 다릅니다.
저나 부장님이나 그 유전자 블록이 움직이는 게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통계학적 분석으로 우리가 170개, 17만 개 유전자를 분석했을 때 그런 결과가 나왔고, 그것을 근거로 해서 계산을 뽑은 게 이렇게 나온 것입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이 0.05요?
<질문> ***
<답변> (관계자) 예.
<질문> ***
<답변> (관계자) 그러니까 유의적으로 얘기를 말씀할 수는 없고요. 다만 이것은 그 정도를 어떻게 흐름이 되어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 코요테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은 확연히 구분된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 앞에는 같이 왔지만, 같이 내려왔지만 다르다는 얘기를 말씀드리는 거죠.
이게 완전히 다르게 되면 복서나 저 위에 골든리트리버 이런 식으로 간다면 그것은 100% 다르다고 하지만, 그래서 아까 말한 것처럼 저희가 아시아, 중국 개나 우리 개나 일본 개가 같은 그룹으로 뭉쳐져 있다. 그렇지만 다르다는 얘기를 말씀드린 게 전혀 완전히 다르다고 말할 수 없는 거고, 현재도 보시면 개들도 비슷한 유형을 띠지 않습니까? 아키다 개나 우리 진돗개나 형태가 비슷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뭐 제가 생각할 때는 진화가 덜 됐다고 하기도 힘들고요. 진화라는 것은 그냥 가는 것 아닙니까? 현장에, 현실에 맞춰서 가는 거고요.
<질문> ***
<답변> (관계자) 그러니까 우리가 가축에서 말하면 개량을 한다면 한쪽으로 몰잖아요? 형태를. 그런데 개는 형태를 몰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현실에 진화하면서 자기가 특별한 형질이 보여질지... 보여드릴 것들이 사라진 거죠. 코요테나 이것은 평소 야생에서 계속 살아왔고, 우리의 개들은 사람과 같이 살면서 그 필요 없는 것들은 사라졌다는 얘기죠.
그래서 그 야생성이라는 게 물거나 싸움을 하거나 이게 계속 남아 있느냐, 그것은 아니라 조금 더 그런 게 많은 게 코요테나 늑대인데 그런 부분도 아직은 남아있는 게 있다, 이런 얘기가 되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끝>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