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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박물관’ 천안 이전 개관

평일 09시∼19시, 토요일17:00까지, 관람료 무료

2004.02.26 정보통신부
우정박물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우정사업본부는 25일 오전 천안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으로 이전한 ‘우정박물관’ 개관행사를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우정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천안시장, 독립기념관장 등 내·외 귀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우편사’를 주제로 개관기념 우표전시회도 개최됐다.
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행사를 갖고 있다

우정박물관은 1884년 근대행정의 효시인 우정업무가 이 땅에서 시작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38년에 ‘체신박물관’으로 문을 연 후 1985년에 ‘우정박물관’ 으로 이름을 바뀐 뒤 서울중앙우체국안에 전시장을 운영해 왔으나 우체국 개축공사로 인해 천안에 있는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으로 이전하게 됐다.

새로 문을 여는 박물관은 380여평의 전시실에 ‘대조선국 우정국 사무직제 장정’등 일반사료 540여점과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인 ‘문위우표’, 세계 각국의 우표류 7천여점을 열람 할 수 있다.

구영보 우정사업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박물관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또한 제1전시실에는 통신의 발달과 홍영식 선생 등 우정사업의 선각자, 우정업무의 연혁, 우표로 보는 우리나라의 역사 등 우리나라 근대우정의 발자취를 볼 수 있으며, 2전시실에는 우정사료와 우표에 대한 다양한 역사, 우표수집 요령, 미래의 우체국 등과 우편물 전달과정 및 집배원의 일과를 영상물로 소개하고 있다.

박물관 관람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

※ 문의 우정사업본부 기획총괄과 하만호 서기관
(2195-1117, hamano@mi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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