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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신도시 시범아파트 7월1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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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기 신도시의 첫 주자로서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동탄신도시는 주위에 수원·오산·용인시 등과 접해 있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거점도시로 지난 2003년 3월 공사에 착공, 현재 20%(시범단지 3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총 3만2969세대 12만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 중 내달 1일 분양되는 아파트는 전용 면적 18평 이하 753세대와 18∼25.7평 3895세대, 25.7평 초과 657세대 등 5305세대로 중소형이 전체 분양세대의 87%에 근접한다. 특히 전체 3만2969세대 중 29%인 9648세대는 임대아파트로 건설돼 일반 중서민층에게 분양되며,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경우 75%가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외관상 동탄신도시는 분당·일산 이후 최대 규모인 273만평의 대규모 단지로 수도권 남부지역의 '메머드급 신도시'로 삼성전자와 화성지방산업단지(삼성반도체)와 접해 있어 자족도시로서의 입지여건이 우수할 뿐 아니라 친환경적·저밀도개발·자족기능 강화 등 과거 신도시와는 차별화된 선진국형 신도시로 개발된다는 측면에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문의, 신도시개발과 박만수(mansoop@moct.go.kr) 02-2110-8423
취재: 채수일(sooil@new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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