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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보저」 로얄 더치 쉘 대표이사 접견 관련 브리핑

2013.10.15 청와대
「피터 보저」 로얄 더치 쉘 대표이사 접견 관련 브리핑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오후 로얄 더치 쉘(이하 쉘)의 「피터 보저」(Peter Voser) 대표이사를 접견하고 안정적인 LNG 공급을 위한 협력과 무역·투자 분야의 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피터 보저 회장은 대구세계에너지총회(WEC) 기조연설(10.15)과 『호주 Prelude Project』의 핵심인 Floating LNG(해상 보유식 액화플랜트)를 건설중인 삼성중공업과의 협력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했습니다.

피터 보저 회장은 쉘社와 한국이 “ 호주, 캐나다 등지에서 한국가스공사와의 LNG 구매 협력,  삼성중공업 등 한국의 우수한 조선기술을 활용한 Floating LNG 건설 협력,  최고 품질의 윤활유 생산기업인 한국쉘주식회사와의 협력 등 세가지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하다고 제시하고, 특히 한국시장에서 쉘社의 LNG 공급 수준을 현재 3%에서 향후 10% 수준으로 늘여갈 계획”이라고 밝힘. 이에 박 대통령은“우리 에너지 수급 정책을 만드는데도 LNG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쉘社는 향후 700만톤 이상의 추가적인 LNG 생산을 계획중인바, 이러한 LNG 개발 프로젝트에서 활용될 Floating LNG 분야에서 계속적으로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이전인 2011년 4월 헤이그 소재 쉘 본사를 방문하여 호주 Prelude 프로젝트에 대하여 의견을 청취한 적이 있다는 인연을 소개하고, 쉘社와 한국가스공사와의 협력을 영어의“Match-made in Heaven”(하늘이 내려준 인연)이라고 치하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호주 Prelude Project에서 사용될 Floating LNG와 관련해,“특히 에너지 분야는 전통적인 굴뚝 산업의 하나가 아닌가 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호주 Prelude Project에서 사용될 Floating LNG) 에너지 분야도 창조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며 “창의적 아이디어가 과학기술과 ICT와 결합하여,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면서 한국조선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역동적이고 성장하는 동북아 에너지시장에서 한국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인 바 쉘社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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