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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 앞에 모인 호위군, 조선의 군사의례 '첩종' 재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조규형)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하루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경복궁(서울 종로구) 흥례문 광장에서 2026년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疊鐘)」행사를 개최한다. '첩종'은 종을 연달아 치는 것으로, 조선시대 왕이 비상사태를 대비하여 호위군을 직접 살피는 군사의례이다.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은 『경국대전』「병전」의 '첩종'과 『국조오례의』「군례」의 '대열의(大閱儀)' 기록을 바탕으로 왕이 직접 호위군의 진법(陣法)과 무예 시연을 살피는 모습을 극 형식으로 재현하는 행사이다. * 사열: 부대의 훈련 정도, 사기 따위를 살피는 일 * 대열의: 군사들의 무예 대결 등이 이루어지는 군사 의례로 국왕이 직접 지휘함. * 진법: 전투를 수행하기 위하여 일정한 형태로 군대를 배치하는 방법 첩종이 시행되면 군사를 포함하여 문무백관과 오위(五衛)의 병사들까지 모두 집합하여 어전사열(御前査閱)을 받는다. 이는 군율을 다스려 국가의 근본을 유지하고, 강력한 왕권을 세우고자 한 조선 왕조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례이다. * 오위: 조선시대 중앙 군사 조직으로, 좌위(용양위), 중위(의흥위), 우위(호분위), 전위(충좌위), 후위(충무위)로 구성 * 어전사열: 국왕 앞에서 군사의 훈련 정도나 상태를 점검하는 일 이번 행사에서는 고증을 기반으로 재현한 조선 전기의 복식과 무기, 의장물을 선보이며, 국왕을 호위하는 금군이 추가되어 연출도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행사는 별도의 예약 없이 경복궁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본 행사에 앞서 10월 29일에는 일반(오전 11시)과 언론(오후 2시) 대상의 시연(리허설)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수문장 교대의식은 운영하지 않으며 광화문 파수의식이 하루 2회(오전 10시, 오후 1시)에 대체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과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kh.or.kr)을 참조하거나 국가유산진흥원(☎ 02-3011-7751)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들이 조선시대의 궁궐 호위 의식의 박진감 넘치는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보물 2026.10.23 국가유산청
- 질병관리청-대한예방의학회, 감염병 인포데믹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10.23.금) 질병관리청-대한예방의학회, 감염병 인포데믹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의과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감염병 정보 팩트체크 협의체 구성·운영-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감염병 정보의 과학적 근거 검증-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대한예방의학회(이사장 윤석준)는 10월 23일(금), 신뢰할 수 있는 감염병 정보 제공과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감염병 정보 팩트체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감염병 정보 팩트체크와 국민 소통을 업무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감염병 정보 팩트체크 협의체 구성·운영* ▲감염병 관련 과학적 근거 및 전문지식 교류 ▲전문가와 언론의 소통을 통한 정확한 정보 제공 ▲팩트체크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교육, 학술 교류 등이다. * 검증할 주제에 따라 관련 분야의 전문가 10인 내외로 구성, 전문가 평가를 신속히 진행하여 합의·이견을 도출하는 신속 델파이 진행 질병관리청은 공중보건상 검토가 필요한 안건을 제안하고, 관련 자료 공유와 국민 소통을 지원한다. 대한예방의학회는 관련 학회의 추천을 받아 다학제 전문가 검증 패널을 독립적으로 구성하여, 과학적 근거를 검증하고 결과를 학술적으로 설명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감염병 관련 부정확 정보에 대한 의과학 전문가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사실 검증이 이루어지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국민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팩트체크 협의체는 정부기관(질병관리청)과 판정 주체를 분리하여, 과학적 판단의 객관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고, 학계의 전문적 판단을 통해 국민이 균형 잡힌 시각에서 건강 정보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협약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연말까지 실무 협의를 통해 감염병 정보 팩트체크 협의체의 운영 방식과 세부 협력 내용을 마련할 예정이다. 필요한 경우 관계 학회·기관과의 협력 범위도 넓혀갈 계획이다. 윤석준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은 "과학적 판단은 독립적이어야 하고, 근거와 그 한계까지 투명하게 밝혀야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관련 학회와 함께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균형 있게 검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 검증에 기반한 사실 정보는 국민의 건강과 피해를 줄이는 중요한 기반"으로 "의과학 전문가의 검증 결과를 국민이 이해하기 쉽게,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붙임 질병관리청-대한예방의학회 업무협약(MOU) 개요 2026.10.23 질병관리청
- 국가유산청,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등 하반기 혁신 성과 8건에 특별포상 -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하반기 공무원 특별포상 시상식 개최… 16개 부서에 포상금 총 3,800만 원- 최우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사례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10월 22일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대전 서구)에서 '2026년 하반기 공무원 특별포상 시상식'을 열고, 뛰어난 업무 성과를 낸 8건(16개 부서)의 직원들에게 포상금 총 3,800만 원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지난 7월 국가유산청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상반기 특별포상(14건, 5,600만 원)에 이은 두 번째 특별포상으로, '일한 만큼 보상받는' 성과 중심 인사 기조를 조직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 상반기 특별포상(7.15.): 최우수 2건(건당 1,000만 원), 우수 12건(건당 300만 원), 총 5,600만 원 국가유산청은 하반기 동안 부서와 개인의 성과를 추천받아 파급력·혁신성·기여도·난이도 등 4개 지표로 종합 심사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5건을 선정했다. 포상금은 최우수 2,000만 원, 우수 건당 400만 원, 장려 건당 200만 원이며,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부서 단위 일괄 지급이 아니라 참여자별 공적 비율(기여도)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 최우수: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최우수상은 지난 7월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세계유산위원회 준비기획단 등 8개 부서가 차지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162개국 3,140명이 참가 등록해 역대 세계유산위원회 가운데 가장 많은 참가자를 기록했다. 또한 우리나라가 주도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이 채택되면서, '협력(Collaboration)'을 세계유산 보호의 국제 의제로 제시했다. 회의장 안팎으로도 성과가 이어졌다. 35개 기관이 참여한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에는 10일간 13만 7천여 명이 다녀갔고,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 보유자 합동공개행사에는 지난해보다 약 61배 많은 8만 6천여 명이 찾았다. 조선통신사선 선상박물관(국립해양유산연구소), 특별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萬世에 전하노니》(국립고궁박물관), 경주 쪽샘 유적 발굴현장 공개와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 개최(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무형유산 공연 '굿GOOD보러가자 부산' 등 여러 부서가 힘을 모아 세계인과 국민에게 K-헤리티지의 가치를 알렸다. ■ 우수: 고택 거주민 생활불편 해소, 궁능 국가유산 365일 긴급보수체계 우수상 첫 번째는 '국가민속문화유산 생활기본시설 설치기준 전면 개정'(민속유산팀, 이세훈 주무관) 사례이다. 그동안 처마선 안쪽에만 허용되던 화장실·욕실·부엌 등 사용공간을 별동으로 연결해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보존상 필요한 경우 설치 비용을 보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 제도는 정부의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정책변화 안내서에 수록되기도 했다. 두 번째는 '365일, 국가유산 훼손에 즉시 대응하는 전문 긴급보수체계 구축' 사례(궁능유적본부 복원정비과 직영보수단)이다. 목공·석공·미장·단청 등 전문 기능인 27명이 훼손 현장에 즉시 투입되는 체계를 갖춰, 지난해 9월 새벽에 파손된 종묘 외곽담장을 외부 업체 없이 당일 복구하는 등 2차 피해를 막고 보수 비용을 줄였다. ■ 장려: 예산·조직 확대부터 대한제국 공사관 규명까지 장려상은 ▲ 의료영상 국제표준(DICOM)을 응용한 문화유산 전용 비파괴 진단 데이터 표준 'DICOCH'를 개발하고 국립기관 최초로 '표준특허 창출지원사업'에 선정된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송정일 연구사), ▲ 1,930억 원 규모의 지출구조조정을 병행하면서 2027년 정부안 1조 6,645억 원(전년 대비 11.2% 증가)을 역대 최대 폭으로 확보한 기획재정담당관, ▲ 120여 년간 밝혀지지 않았던 주독일 대한제국 공사관 운영 거점 4곳을 처음으로 규명한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임지윤 연구사), ▲ 세계유산조정과 신설 등 2027년 정기직제에서 1과·19명 순증을 확보한 혁신행정담당관, ▲ 전통사찰 미승인 건축물 양성화 특례가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현상변경 허가 업무처리 기준과 지침서(매뉴얼)를 마련한 건축유산팀(손영찬 주무관) 등 5건이 받았다. * DICOCH(Digital Imaging and Communication for Cultural Heritage): 국제의료영상기준에 기반한 문화유산 진단영상 표준화 제안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린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것은 물론, 예산·조직·규제 개선과 현장 대응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 온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일한 만큼 인정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국민이 체감하는 국가유산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가유산청은 내년에도 특별성과 포상을 지속해 현장의 우수성과를 꾸준히 발굴하고, 수상 사례를 공유해 적극행정과 정부혁신의 토대로 삼을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 공무원 특별포상 수상자 단체사진('26.10.22, 정부대전청사) 2026.10.23 국가유산청
- 남부권산불방지센터, '산불현장 통합지휘 합동훈련' 실시 남부권산불방지센터, '산불현장 통합지휘 합동훈련' 실시- 산불 대응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및 실전 대응 역량 강화 - 산림청 남부권산불방지센터(센터장 이광원)는 지난 10월 20일 경남 함양군 산림재난 통합대응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산불 발생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산불현장 통합지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대형화·연중화되고 있는 산불 양상에 발맞춰 산불 현장 지휘의 핵심인 '산불현장 통합지휘 합동훈련'의 운영 절차를 완벽히 숙지하고 실무반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제 지휘본부를 운영하는 남부권산불방지센터와 경상남도 도청과 합동으로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서는 가상의 산불 발생 상황을 바탕으로 통합지휘본부 설치하는 단계부터 실제 산불 규모와 확산 상황에 따른 대응 과정 순으로 진행하였다.실무반 반별 임무부여에 따른 산불 상황도 작성, 산불확산시 산불확산 예측도를 기반으로 산불진화 전략을 수립하여 주불진화 완료까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광원 남부권산불방지센터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산불진화 통합지휘본부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으로 어떠한 산불 상황에서도 즉각 작동하는 강력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각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붙임 1. 보도자료 원문 1부. 2.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합동훈련 사진 2부. 끝. 2026.10.23 산림청
- 한-일 AI·로봇 등 미래산업 협력 넓힌다 한-일 AI·로봇 등 미래산업 협력 넓힌다 - 「제22회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 대구에서 개최- 지역 활성화 정책 공유, 기업·연구기관 간 미래성장산업 협력 방안 모색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10월 23일(금) 대구에서 일본 경제산업성 주부(中部) 경제산업국과 함께 「제22회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를 개최하고, 양국 지역산업이 축적해 온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소재·AI·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주부(中部) 경제산업국 : 日 경제산업성 지방지국 8개 중 하나로, 중부지역 5개현(아이치·기후·미에·도야마·이시카와) 관할 이번 회의에는 한-일 양국 정부·지자체·경제단체·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일경제협회와 호쿠리쿠경제연합회, 호쿠리쿠AJEC*가 공동 주관했다. * 호쿠리쿠경제연합회 : 도야마·이시카와·후쿠이 등 호쿠리쿠 3현 종합경제단체 호쿠리쿠환일본해경제교류촉진협의회(AJEC) : 국제경제·무역·투자확대 산학관 협의체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는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2000년부터 26년간 한국 대구·울산·강원·경북과 일본 호쿠리쿠 3개현(도야마·이시카와·후쿠이)이 무역·투자·산업기술 분야에서 협력해 온 양국 지방 정부·기업 간 유서 깊은 경제협력 채널이다. 올해는 「수교 60주년 기념을 넘어, 실천으로」를 주제로, 그간 쌓아온 신뢰와 교류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을 모색해 나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첨단소재 분야에서는 한-일간 제조·연구 역량을 연계한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테크노파크와 일본 츠다코마공업·가나자와공업대학 혁신복합재료 연구개발센터는 탄소섬유 복합재 관련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방안을 모색했다. AI·로봇 분야에서는 기술의 산업현장 적용과 활용 확대 방안에 중점을 두었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주)틸론과 로봇 자동화 솔루션 기업 아이엠로보틱스(주)는 각각 AI 기반 업무환경 혁신 사례와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사례를 소개하고, AI·로봇 기술을 통한 제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호쿠리쿠 지역과의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아울러 양국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한국은 AI·로봇 산업 육성,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지역소멸 대응 정책을 소개하고, 일본은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웰빙 관련 정책을 공유하면서 각 지역의 산업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배준형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은 "한·일 경제협력이 더욱 폭넓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양국의 지방 정부와 지역기업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가 양국 지역산업의 강점을 연결하고, 미래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산업통상부
- 치료 어려운 말기 대장암 환자, 맞춤형 면역세포로 치료 가능성 모색 치료 어려운 말기 대장암 환자, 맞춤형 면역세포로 치료 가능성 모색- 2026년 제1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개최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0월 22일(목) 2026년 제1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라 함)를 개최해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임상연구 실시계획 총 3건을 심의했으며 이 중 1건은 적합, 2건은 부적합 의결하였다. 이번 적합 의결된 과제는 전이성·재발성 말기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T 림프구* 및 자연살해세포**를 순차적으로 투여하는 중위험*** 세포치료 임상연구이다. * 'T 림프구'란, 백혈구의 일종으로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공격하거나 다른 면역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반응을 조절함 ** '자연살해세포'란, 선천면역을 담당하는 세포로 바이러스 감염세포나 종양세포 등의 비정상 세포를 인식하여 파괴하는 역할을 담당함 *** (고위험) 배아 및 역분화줄기세포, 동물 유래세포, 다른 사람 유래 배양세포, 유전자를 이용하는 연구 등/ (중위험) 환자 본인 유래 배양세포 이용하는 연구 등/ (저위험) 환자 본인 유래 최소조작 세포 이용 연구 등 현재 전이성·재발성 말기 대장암은 간, 폐, 복막 등의 장기 전이가 된 4기 상태로 절제술, 표적 항암치료 등 표준 치료가 실패하여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해당 연구에서는 표준치료에 실패한 말기 대장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면역세포인 자연살해세포와 T 림프구를 분리한 뒤 일정 기간 배양하여 순차적으로 투여한다. 이를 통해 치료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암의 진행이 억제되거나 크기가 줄어든 환자의 비율(질병 조절률), 암이 악화되지 않고 유지되는 기간(무진행 생존기간) 등 임상적 치료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치료 효과가 확인된다면 더 이상 치료 대안이 없는 말기 대장암 환자에게 맞춤형 면역세포치료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익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심의에서는 말기 대장암 등 치료가 어려운 질환을 대상으로 한 첨단재생의료 실시계획을 검토했다"라며, "심의위원회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실시계획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중대·희귀·난치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이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첨단재생의료가 환자에게 안전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붙임 제1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개요 2026.10.23 보건복지부
- 컨설팅 경험에서 제도 실행까지, 2026년 일터혁신 리더스 클럽 개최 - 2026년 일터혁신 리더스 클럽, 29개사 42명 참석- 현장 고민 나누고 노사참여 확대·정부지원 사업 연계 논의노사발전재단(이하 재단, 사무총장 박종필)은 10월 23일(금)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2026년 일터혁신 리더스클럽」을 개최했다. 리더스클럽은 2026년 재단이 직접 수행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참여 기업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컨설팅으로 마련한 개선안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필요한 방법과 지원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제테마, ㈜누보 등 29개 기업의 관계자 42명이 참석했다. 대표이사부터 실무 담당자까지 다양한 직위의 참석자들이 경영진과 실무자의 관점에서 컨설팅 경험을 나눴다. 재단은 행사에 앞서 설문을 통해 기업들이 컨설팅을 수행하며 체감한 성과와 함께 더 고민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기업들은 컨설팅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특히 제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마련한 제도가 현장에 자리 잡으려면 근로자의 인식 전환과 정착 단계의 지원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오전에는 컨설팅이 기업에 준 실질적 도움을 사례로 확인한 뒤, 컨설팅이 기업을 더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 참여 기업들은 컨설팅에서 가장 도움이 된 점으로 현황 진단과 데이터에 근거한 해결책을 꼽았다. 사례 공유에서는 진단을 통해 몰랐던 문제를 어떻게 찾아냈는지, 어떤 자료가 경영진의 결정을 이끌어 냈는지를 중심으로 경험을 나눴다. 컨설팅을 완료한 기업들은 TF 구성, 설명회, 시범 운영 등 제도를 현장에 적용한 과정과 어려움을 소개했고, 컨설팅을 진행 중인 기업들은 이를 제도 시행 준비에 참고했다.개선 방안은 세 주제로 나눠 논의됐다. 근로자 참여에서는 진단 단계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힌 근로자 설문 응답 독려를 다루며 참여 부담을 줄이는 방법과 의견 반영 결과를 근로자에게 알리는 방법을 공유했다. 컨설팅 기간 운영에서는 진단 기간이 수행 기간에 포함되어 설계 기간이 빠듯하다는 의견을 바탕으로 진단·설계·이행 중 어디에 시간을 더 배분해야 하는지 논의했다. 종료 후 이행 지원에서는 실행 지원, 교육, 실무 자료에 대한 요구가 높았던 만큼 제도 정착에 가장 먼저 필요한 지원과 정부 지원 사업의 연계 시점을 살펴봤다. 오후에는 참여 기업들이 가장 듣고 싶은 강의로 꼽은 통상임금과 포괄임금제를 주제로 외부 노무사의 토론형 강의를 진행했다. 임금 체계와 최근 통상임금 판결, 포괄임금제 관련 제도 변화의 연결점을 짚고 기업이 확인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며 참여자들과 토론을 나눴다. 이번 리더스클럽은 참여 기업의 수요를 설문으로 확인하고 이를 기업 간 학습과 실무 교육으로 연결했다. 컨설팅을 진행 중인 기업은 먼저 마친 기업의 실행 경험을 미리 접할 수 있었고, 완료한 기업도 제도를 현장에 안착하기 위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었다. 재단은 컨설팅 운영과 이행 지원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확인했다. 박종필 사무총장은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은 기업의 문제를 함께 파악하고 여건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해 현장에 정착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이번 리더스클럽에서 나눈 경험과 실무 지식이 각 기업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단은 현장의 의견을 컨설팅 운영과 이행 지원에 반영해 내년에도 기업의 일터혁신에 도움이 되는 컨설팅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문 의: 일터혁신컨설팅팀 장훌(02-6021-1087) 2026.10.23 고용노동부
-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본격 운영 시작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본격 운영 시작-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인공지능(AI) 로봇․헬스케어 분야 데이터 활용 중점 지원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10월 23일(금)부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이하 '이노베이션 존')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 도입되었으며, 현재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은 10개 기관이 지정*되어 있다. * (지정기관) 국가데이터처(구.통계청), 국립암센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더존비즈온, 한국도로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광주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국세청운영준비중, 질병관리청운영준비중 이노베이션 존은 다중 인증 방식, 실시간 화면 녹화 등 보다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서, 이용자들은 일반적인 연구공간에서는 시도가 어려웠던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키 활용, ▴지속·반복적 연구를 위한 가명정보의 장기간 보관, ▴제3자 재사용 등을 수행할 수 있으며, 여기에 ▴빅데이터(영상·이미지 등) 표본 검사,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 실증연구 등도 가능하다. 올해 4월 이노베이션 존으로 예비 지정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데이터 분석공간 확보, 시스템·네트워크 개선 등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준비하고 개인정보위의 현장 검증 및 보완을 거쳐 운영기관으로 최종 지정 받았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가명정보 활용 기초 지원(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부터 이노베이션 존 운영을 통해 데이터 심층 분석(이노베이션 존)까지 가명정보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유기적인 업무 체계를 갖추게 된다. * 가명처리 인프라, 전문인력 등이 부재한 지역소재 스타트업·중소기업 등을 위해 컨설팅, 교육·실습 등을 지원, 전국에 총 7개소 운영중(서울, 강원, 부산, 대전, 인천, 대구, 전북) 특히, 현 정부 5극 3특 지역 균형발전 전략*인 "인공지능(AI)로봇 수도 대구"를 구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인공지능(AI) 로봇 분야 데이터와 헬스케어 분야 데이터를 중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수도권 1극 집중체제를 극복하고자 전국을 5개 초광역권(5극)과 3개 특별자치도(3특)로 재편하여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성장 전략 앞으로 개인정보위는 현재 구축 중인 연계 허브를 통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 간 데이터 연계·활용을 지원('26년 11월 시범운영예정)하고, 이노베이션 존을 지속적으로 확대('27년 1분기 중 공모예정)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3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제30호 태풍 '참피', 호우·강풍 피해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0월 23일(금) 10시,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제30호 태풍 '참피' 및 호우(10.23~26일)에 대비하기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계 중앙부처,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의 예상 진로와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강풍 취약시설 안전관리,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 정비, 비상대응체계 구축상황 등 기관별 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윤호중 장관은 이와 관련해 태풍과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다음 사항을 중점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 강풍에 대비해 옥외간판, 비닐하우스, 공사장 가설시설물 등 강풍 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정비하고, 어선·양식시설 등 해안가 수산시설은 결박·고정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할 것 - 낙엽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혀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지대와 상습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에 쌓인 퇴적물을 사전에 제거하고, 배수로 정비 등 침수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할 것 - 높은 파도와 강풍이 예상되는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의 방파제, 갯바위, 해안 산책로 등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조업·출항금지 등 선박사고 예방을 위한 해상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 - 태풍 진로와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을 고려해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와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할 것 아울러, 윤호중 장관은 "국민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시고,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해안가 등 위험지역 방문을 자제하는 등 당국의 안내에 따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담당자: 자연재난대응과 현종일(044-205-5231) 2026.10.23 행정안전부
- 한국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경험, 해외와 공유한다 - 10월 23일 스웨덴·핀란드 등 해외 관계자 대상 서울운영센터 현장 견학- 전국 단일망 운영체계와 활용사례 등 한국의 선도적 구축·운영 경험 공유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0월 23일(금) '공공안전통신 포럼 국제 컨퍼런스(2026 Global Public Safety Conference)'에 참석한 해외 공공안전통신 관계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서울운영센터 현장 견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스웨덴, 핀란드, 인도 등 해외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해외 관계자들은 운영센터에서 재난안전통신망의 통합된 운영·관리 체계와 주요 기능을 직접 살펴보고, 재난 현장 활용 사례와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재난안전통신망은 경찰·소방·지방정부 등 재난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전국 단일 통신망으로, 우리나라는 2021년 세계 최초로 4세대 무선통신(LTE) 기반의 전국망을 개통했으며 재난이 발생하면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을 위한 통신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앞서 10월 22일(목)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공공안전통신 포럼 국제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공공안전통신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각국의 공공안전통신망 구축 현황과 서비스 사례, 미래 발전전략 등을 공유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컨퍼런스에서 한국의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운영 현황과 주요 운영 경험,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소개하는 등 해외 관계자들과 정책·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이번 운영센터 방문은 해외 관계자들이 우리나라 재난안전통신망의 운영체계와 재난 현장 활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라면서, "앞으로도 전국 단일망 구축·운영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공안전통신 분야의 국제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자: 재난안전통신망과 정찬현(044-205-5430) 2026.10.23 행정안전부
-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 개정·시행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 개정·시행- 선수금의 건전한 운용을 위한 기본방향 및 자율점검 체계 확립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상조회사 등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건전한 선수금 운용을 위한 기본방향 및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자율점검 체계를 확립하는 내용의「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이하 '소비자보호 지침')을 개정하여 2026년 10월 23일부터 시행한다. 소비자보호 지침은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할부거래법')」 제27조의3에 따라 할부거래법 및 하위법령의 선불식 할부거래 관련 내용을 구체화하고 예시함으로써,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건전한 거래질서를 형성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자율적 준수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개정된 소비자보호 지침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선수금의 건전한 운용을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였다. 개정 소비자보호 지침에 따르면,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는 선수금 운용시 향후 재화등의 공급, 해약환급금 지급 등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하지 않도록 안정성·유동성·수익성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 또한, 레버리지 금융상품 등 고위험자산에 대한 과도한 투자, 지배주주 등에 대한 과도한 이익 제공 등과 같은 거래 전에는 충분한 검토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한,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에 대한 내부통제 관련 규정이 신설되었다. 개정 소비자보호 지침에 따르면,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는 건전한 선수금 운용을 위해 투자 심의절차, 위험관리 절차 등을 포함한 선수금 운용지침을 마련하고, 회계연도별로 선수금 운용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여기에 더해, 선수금이 1천억원 이상인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는 선수금 운용의 안정성과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수금운용심의위원회도 설치·운영하여야 한다. 선수금운용심의위원회가 특수관계인 거래, 고위험자산 투자 등을 심의하는 경우 할부거래법상 지급의무자 소속 임직원, 회계 등 외부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해야 한다. 공정위는 선불식 할부거래업자가 개정 소비자보호 지침에 따라 내부통제 체계를 확립하도록 간담회 등을 통해 지침 준수를 당부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들이 소비자의 선수금을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10.23 공정거래위원회
- 법무부 교정본부, 메가스터디교육과 손잡고 교정공무원 자녀 교육 지원 나선다 법무부 교정본부, 메가스터디교육과 손잡고 교정공무원 자녀 교육 지원 나선다- 유․초․중․고 온라인 콘텐츠 특별 할인 제공 - 법무부 교정본부(본부장 이홍연)와 메가스터디교육(대표이사 손성은)이 10월 23일 교정공무원 자녀의 교육 지원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2026.10.23 법무부
- (참고) 노동과 함께하는 산업전환의 토대,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 지정기준 행정예고 -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의 지정기준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 행정예고(10.23.~11.2.)- 노동자·주민 의견수렴 의무화, 지정기준 구체화, 정의로운전환 지원센터로 밀착 지원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의 지정기준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10월23일(금)부터 11월2일(월)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개념 및 근거】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이하 '특구')는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일자리 감소, 산업구조 변화, 지역경제 침체 등 사회경제적 환경이 크게 바뀌거나 바뀔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지정해,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사회적으로 분담하고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48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근거를 둔다.【배경 및 의미】고시 제정은 '노동 있는 산업전환'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다. 지난 7월 고용노동부가 마련한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의 후속 조치이자, 이달 발표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추진 과제이기도 하다.탄소중립기본법 제정('21.9월) 및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가 시작된 이래, 현장에서는 노사와 전문가가 한 목소리로 특구 지정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정부는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고시안을 마련하였다. 향후 특구 지정을 통해,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고 원활한 신산업 전환을 지원해 모두가 함께 도약하는 기회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주요 내용】1.(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한 자체 계획 수립) 시도지사는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해당 지역의 산업·고용 및 경제 회복을 위한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노사지역 주민 등 전환 당사자가 지원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전환계획을 함께 수립하는 주체가 되도록 명시하였다. 의견 수렴 대상에는 협력업체 노사까지 폭넓게 포함하였다.2.(신청 절차) 시도지사는 시군구 단위로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에 각각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2개 이상 시군구를 묶어서 신청도 가능). 시도지사는 수립한 자체 계획을 20일 이상 공고하고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3.(지정 요건) 특구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필수요건인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과정에 해당되어야 하고, 선택요건 중 고용환경이 크게 변화되었거나 변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기업의 경영환경 악화 등이 예상되거나 발생한 경우 사회적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특구 지정이 필요한 경우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여야 한다.4.(지정기간) 지정기간은 2년으로 하되, 연장이 필요한 경우 만료 2개월 전까지 자료를 첨부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에 연장을 신청해야 한다. 심의를 거쳐 2년의 범위에서 1회에 한해 연장하되, 특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1년의 범위 내에서 1회에 한해 추가 연장한다.5.(지원 대책) 특구 지정 시,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실업예방 및 재취업 촉진, 기업의 경영안정, 지역산업 전환 촉진 등 지원대책을 수립해 시도지사에게 통보한다. 시도지사는 지원대책에 대한 실행계획을 수립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에 각각 제출한다.6.(지원 체계) 지방정부의 신청 및 자체 계획 수립 등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정의로운전환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전문기관이 중앙 지원센터로서 지방정부가 필요로 하는 행정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특구 지정 이후에는 지방정부가 설립하는 지역 지원센터가 자체 계획 이행, 신규 지원사업 발굴 등을 지원한다.【향후 계획】고용노동부는 공동고시 주체인 산업통상부와 함께 행정예고 기간 중 제출된 의견을 검토하여 고시를 제정시행하고, 지방정부의 신청을 받아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구를 지정할 계획이다.고시 제정안은 고용노동부 누리집(www.moel.go.kr→정보공개→예산법령정보→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국민 누구나 11월2일(월)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탄소중립은 피할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이 특정 지역과 노동자, 취약계층에 집중되어서는 안 된다.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는 전환의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동자와 주민이 주체로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했다.이어 "고시 제정을 조속히 완수해, 충격이 예상되는 지역이 제때 특구로 지정되고, 필요한 지원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산업전환일자리지원단 박득영(044-202-7214), 김가연(044-202-7209) 2026.10.23 고용노동부
- 조달청 시설공사 주간('26.10.26.~'26.10.30.)입찰 동향 조달청 시설공사 주간('26.10.26.~'26.10.30.)입찰 동향 -'국도31호선 평창 노동-홍천 자운 도로건설공사' 등 총 55건, 4,749억 원 상당 입찰 예정조달청은 다음 주('26.10.26.~'26.10.30.)에 총 55건, 4,749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다음 주 입찰공사 중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수요 '국도31호선 평창 노동-홍천 자운 도로건설공사(추정가격 704억 원, 공사기간 1,825일)'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 ~ 홍천군 내면 자운리 일원에 연장 4.22km(폭 11.5m) 규모의 건설공사로 '종합심사낙찰제'를 통해 낙찰자를 선정한다.다음 주 집행예정인 55건 중 53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2,169억 원 상당(46%)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역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제한 입찰은 30건(845억 원)이고,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공사는 23건 (1,324억 원 상당 지역업체 참여 전망)이다.계약방법별로는 적격심사 1,942억 원, 종합평가 1,785억 원, 종합심사 1,022억 원이다.지역별로는 부산광역시 813억 원, 강원특별자치도 704억 원, 그 밖의 지역이 3,232억 원이다.*문의: 시설총괄과 김경자 사무관(042-724-7585) 2026.10.23 조달청
- 조달청, 대한건축학회서'스마트건설기술 기반 공공공사 혁신'정책방향 모색 조달청, 대한건축학회서'스마트건설기술 기반 공공공사 혁신'정책방향 모색 - 추계학술발표대회 참가...AI 및 BIM 기술을 활용한 공공공사 발전 방안 논의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3일 '대한건축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 참가하여 공공공사의 제도 발전과 품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학술발표대회에서 조달청은 공공공사의 조달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외부 전문가로는 연세대학교 이강 교수와 한국기술대학교 이진강 교수가 건축분야 스마트 최신 기술 동향과 정책 제언을 발표했다. 대회에서는 BIM과 AI 기술을 활용한 인허가 및 심사 자동화 국외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나라에서 발주 단계의 BIM 성과물이 실제 인허가와 유지관리로 이어질 수 있는 데이터 연계 방안과 전담 조직의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조달청은 그간 공공건축공사를 중심으로 BIM 적용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발주지침 및 대가기준을 마련하여 활용하는 등 BIM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 BIM(건설정보모델링,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자재·제원 등 공사정보를 포함한 3차원 입체 모델로 건설 디지털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기술 조달청은 이번 학술발표대회에서 제시된 산업과 학계 전문가의 제안을 검토하여 공공부문에서의 스마트건설기술 적용이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성장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제도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문의: 혁신행정담당관 박선옥 서기관(042-724-7070) 2026.10.23 조달청
- 우리나라 최초 국제 유류오염보상기금 합동감사기구 위원 선출 우리나라 최초 국제 유류오염보상기금 합동감사기구 위원 선출 - 최성용 한국해사협력센터 위원장 선출, 국제해사 무대 연이은 쾌거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지난 22일(목)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 Funds) 정기총회`에서 최성용 한국해사협력센터 위원장이 합동감사기구 위원으로 공식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이하 `기금`)은 유조선에 의한 유류오염 사고 피해 보상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서, 기금 운영 감독기구인 합동감사기구를 두고 있다. * 사고피해액 선주책임한도 초과 시 최대 약 3,700억원까지 보상, 122개 회원국 합동감사기구는 기금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감독하고, 기금의 재무와 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기구이며, 회원국의 투표를 통해 6명의 위원을 선출한다. 위원의 임기는 3년이고,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최성용 위원은 30년 이상 해사안전, 해양환경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서,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 및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였으며, 국제해사기구(IMO) 사무국 근무 경험을 통해 국제기구 운영 체계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폭넓은 외교 실무 지식을 갖추고 있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올해 2월 해양수산부 임창현 서기관(現 기획재정담당관)이 국제해사기구(IMO) 해양오염방지 및 대응 전문위원회(PPR) 부의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이번 합동감사기구 위원 선출은 국제 해사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높아진 위상과 역량을 보여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의 주요 의사결정과 운영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해양수산부
- 베트남 진출 기업들을 위한 법률 안내서 나온다 베트남 진출 기업들을 위한 법률 안내서 나온다- 법무부, 「해외진출기업 법률길라잡이 – 베트남편」 발간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과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에 대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진출기업 법률 길라잡이–베트남 편(개정판)』을 발간하였습니다. [※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2026.10.23 법무부
- [보도참고] 식약처, 부산 KIMES에서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 홍보 [보도참고] 식약처, 부산 KIMES에서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 홍보 2026.10.23 식품의약품안전처
- 소방청, 핼러윈데이 대비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총력 대응 소방청, 핼러윈데이 대비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총력 대응-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다중운집인파 소방안전 지원대책을 추진- 전국 28개 인파 밀집 예상 지역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소방안전점검 실시- 소방력 근접 배치, 대응 단계 초기 발령, 국가소방동원령 등 대응체계 구축□ 소방청은 핼러윈 기간 중 인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긴급상황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흘간 '다중운집인파 소방안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대책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과 마포구 홍대 등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전국 28개 인파 밀집 예상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파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 아울러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병목구간, 경사로, 협소한 골목길, 적치물 등 보행 위험 요소를 합동 점검하고, 행사장 주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정비 상태를 확인한다.□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단계별 소방력 동원체계도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주요 밀집 지역에는 구급차를 사전에 근접 배치하고, 관할 소방관서장은 지휘선상 근무를 수행한다. 유사시에는 초기부터 대응 단계를 신속히 발령해 충분한 소방력을 동원하며, 필요한 경우 국가소방동원령도 선제적으로 발령할 계획이다. ○ 또한, 인파 밀집 지역 내 다수사상자 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소방청 내에 '핼러윈 상황대책반'을 편성하여 전국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역시 '현장대책반'을 구성해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최용철 소방청장은 "인파가 집중되는 핼러윈 기간,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소방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빈틈없이 차단하고, 만일의 상황 발생 시에는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담당 부서소방청구조과책임자과 장이택희(044-205-7610)담당자소방경이문석(044-205-7624) 2026.10.23 소방청
- 한-영 G20 셰르파 협의 개최 김희상 G20 셰르파는 10.22(목)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베를린 글로벌 대화(Berlin Global Dialogue)* 참석 계기 마이클 엘럼(Micheal Ellam) 영국 G20 셰르파와 양자회담을 갖고, 2027년(영국) 및 2028년(우리나라) G20 의장국으로서 정상회의 주요 의제에 대해 협의하였다.* 2023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글로벌 정치·경제 현안 논의를 위해 전·현직 고위정부 인사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연례 국제포럼으로 금년에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연대 강화(Advancing Alliances for the New Era)' 주제로 개최 김 셰르파는 내년 11월 맨체스터에서 개최 예정인 2027년 G20 정상회의 주요 의제 등 영국측의 추진 계획을 청취하는 한편, 향후 한-영 간 G20 의제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논의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양측은 특히 에너지 공급망, AI 거버넌스 등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G20 차원의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2027~28년간 관련 의제 논의의 실질적 성과 마련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한편, 김 셰르파는 베를린 글로벌 대화 계기 레빈 홀(Levin Holle) 독일 총리 경제·재정·에너지정책 보좌관(G20 셰르파), 크리스토프 볼프룸(Christoph Wolfrum) 독일 연방외교부 EU 정책·지경학국 총국장 등과도 별도 면담을 갖고, G7 및 G20 차원에서의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베를린 글로벌 대화 내 G20 관련 세션에 패널로 참가하여 우리나라의 G20 외교 기본방향과 2028년 정상회의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하였다.붙임 : 양자회담 및 세션 참석 사진. 끝. 2026.10.23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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