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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비전 2050’ 심층 분석 보고서 나왔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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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혁신연구센터, 8권 리포트 발간
군사혁신·비전설계 방법 등 연구 담아
부대·연구기관 배포… 홈피 다운 가능
윤병노 기자 < < trylover@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군사혁신·비전설계 방법 등 연구 담아
부대·연구기관 배포… 홈피 다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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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30년 후에 도달하기 위해 ‘개념군(Conceptual Army)’의 청사진을 그린 ‘육군 비전 2050’을 심화 분석한 연구보고서 시리즈 『KARCFI 리서치 리포트』(사진)가 발간됐다.
육군은 26일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KARCFI) 연구원들이 육군 비전 2050을 심도 있게 분석한 총 8권의 연구보고서를 펴냈다”며 “육군 관련 부서를 비롯한 사단급 이상 부대와 각 교육·연구기관 등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KARCFI는 미래 혁신 전문가들이 모여 육군의 미래를 설계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독립적인 연구기관으로 지난해 육군 비전 2050을 발간한 바 있다.
이번에 만든 연구보고서 시리즈에는 육군 비전 2050 구현에 필요한 작전수행 개념, 군사혁신·비전 설계 방법, 비전통적 위협 대비 등의 연구 결과와 제언을 담았다.
8권의 연구보고서는 △미래 육군 병력동원 적정 소요 △육군 비전 수립 모형 △다(多)영역 작전에서 지상 기반 레일건 운용 개념 △미래 전쟁의 패러다임과 2050년 미래군(軍)의 작전 수행 개념 △미래 합동 우주작전 수행 개념과 육군의 역할 △육군혁신학교 확대 적용 방안 △군사혁신 사고 과정 정립 △미래 신흥 안보위협과 육군의 대응 방향이다.
각 연구에는 KARCFI 박사급 연구원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전공과 관심 분야를 고려해 선정한 주제를 1년 가까이 연구한 뒤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자문을 거쳤다.
연구저작물 심사에 참여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선임연구원 하태정 박사는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에서 발간한 개인 연구 저작물의 완성도와 육군에 주는 함의가 매우 크다”며 “이번 연구 성과가 육군이 미래로 향하는 여정에 소중한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KARCFI 배태민 센터장은 “미래 비전을 수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수립된 비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것”이라며 “센터는 육군의 미래 비전 구현에 필요한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적시에 연구 성과를 제공해 육군의 미래 혁신과 제2의 도약에 추동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육군 비전 2050 연구보고서 시리즈는 KARCFI 인트라넷 홈페이지 ‘육군 비전 자료실’에서도 PDF 파일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에는 국회도서관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주요 대학 도서관에 게시할 예정이다.
윤병노 기자
육군은 26일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KARCFI) 연구원들이 육군 비전 2050을 심도 있게 분석한 총 8권의 연구보고서를 펴냈다”며 “육군 관련 부서를 비롯한 사단급 이상 부대와 각 교육·연구기관 등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KARCFI는 미래 혁신 전문가들이 모여 육군의 미래를 설계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독립적인 연구기관으로 지난해 육군 비전 2050을 발간한 바 있다.
이번에 만든 연구보고서 시리즈에는 육군 비전 2050 구현에 필요한 작전수행 개념, 군사혁신·비전 설계 방법, 비전통적 위협 대비 등의 연구 결과와 제언을 담았다.
8권의 연구보고서는 △미래 육군 병력동원 적정 소요 △육군 비전 수립 모형 △다(多)영역 작전에서 지상 기반 레일건 운용 개념 △미래 전쟁의 패러다임과 2050년 미래군(軍)의 작전 수행 개념 △미래 합동 우주작전 수행 개념과 육군의 역할 △육군혁신학교 확대 적용 방안 △군사혁신 사고 과정 정립 △미래 신흥 안보위협과 육군의 대응 방향이다.
각 연구에는 KARCFI 박사급 연구원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전공과 관심 분야를 고려해 선정한 주제를 1년 가까이 연구한 뒤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자문을 거쳤다.
연구저작물 심사에 참여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선임연구원 하태정 박사는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에서 발간한 개인 연구 저작물의 완성도와 육군에 주는 함의가 매우 크다”며 “이번 연구 성과가 육군이 미래로 향하는 여정에 소중한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KARCFI 배태민 센터장은 “미래 비전을 수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수립된 비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것”이라며 “센터는 육군의 미래 비전 구현에 필요한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적시에 연구 성과를 제공해 육군의 미래 혁신과 제2의 도약에 추동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육군 비전 2050 연구보고서 시리즈는 KARCFI 인트라넷 홈페이지 ‘육군 비전 자료실’에서도 PDF 파일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에는 국회도서관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주요 대학 도서관에 게시할 예정이다.
윤병노 기자
윤병노 기자 <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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