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괄) 6월 수출 548.0억달러(+39.7%), 수입 503.6억달러(+40.7%), 무역수지는 44.4억달러로 14개월 연속 흑자 기록
* 수출 증감률 (%): (‘20.6) △10.9 &rarr(7) △7.1 → (8) △ 10.3 →(9)+7.1→ (10) △ 3.9 →(11)+3.9 → (12)+12.4 → (’21.1)+11.4 → (2)+9.3 → (3)+16.4 → (4)+41.2 → (5)+45.6 → (6)+39.7
◈ 6 월 수출의 주요 특징
3 개월 연속 40% 내외의 높은 성장세 를 보이며 , 8 개월 연속 증가
ㅇ 최근 3 개월의 수출 호조로 (41.2% → 45.6% → 39.7%) 2 분기 수출은 42.1% 증가 하며 , 44 년 만에 (‘77 년 이후 ) 40% 를 넘는 성장률 기록
수출액은 6 월 역대 최고치를 경신 하며 4 개월 연속 500 억 달러 돌파
ㅇ 역대 모든 달과 비교 시 에도 , 3 번째 * 로 높은 좋은 성적
* 역대 월 수출액 ( 억불 ) : (1 위 : ‘17.9 월 ) 551, (2 위 : ’18.10 월 ) 549, (3 위 : ’21.6 월 ) 548
10 년 만에 (‘11.1 월 ), 모든 품목 (15 대 ) 과 모든 지역 (9 대 ) 이 동시 플러스
【 품 목 : 15 개 전( 全) 품목 증가 , 이 중 14 개는 두 자리 이상 증가 】
ㅇ 반도체는 견조한 메모리 수요를 바탕으로 , 두 달 연속 100 억 달러 돌파 , 역대 6 월 중 수출액 최고치 경신
ㅇ 우리 수출액 2, 3 위 품목 인 일반기계 와 석유화학 도 세계 경제 회복의 흐름 속에 두 품목 모두 6 월 역대 1 위 수출액 달성 ⇒ 우리 수출 품목 1, 2, 3 위가 모두 6 월 역대 최고 실적 기록
ㅇ 자동차 차부품은 코로나 19 이전으로 수요가 회복 하며 각각 50%, 100% 이상 수출이 증가 , 특히 자동차는 6 개월 연속 두 자리 증가
ㅇ IT 품목들도 꾸준히 성장 하며 , 우리 수출의 상승세를 뒷받침
( 연속 증가 기간 : 가전 12 개월 , 이차전지 10 개월 , 무선통신기기 8 개월 )
ㅇ 신( 新) 산업 인 이차전지와 바이오헬스는 역대 6 월 수출액 최고치 경신
【 지 역 : 3 개월 연속 전( 全) 지역 수출 증가 , 모든 지역 두 자리 증가 】
ㅇ 기존 주력시장인 對美 , 對中 , 對 EU 수출이 역대 6 월 수출액 1, 2 위를 차 지 한 가운데 , 아세안 중남미 등 신( 新) 시장 수출도 동반 선전 *
* ( 對 아세안 ) 역대 6 월 수출액 1 위 , ( 對 중남미 , 對 인도 ) 전년대비 수출이 2 배 이상 증가 |
◈ ( 총괄 ) 상반기 수출 은 3,032.4 억 달러 (+26.1%) , 수입 은 2,851.1 억 달러 (+24.0%) , 무역수지 는 181.3 억 달러 로 상반기 누계 13 년 연속 흑자
◈‘21년 상반기 수출입의 주요 특징
상반기 수출액은 역대 1 위 를 기록하며 , 사상 첫 3,000 억불을 돌파
* 상반기 수출 기록 ( 억불 ) : (1 위 ) ‘21 년 3,032 , (2 위 ) ’18 년 2,967, (3 위 ) ’14 년 2,832
* 기존 역대 1 위였던 ‘18 년은 연( 年) 수출액이 유일하게 6,000 억불을 돌파한 바 있음
ㅇ 상반기의 수출 증가율은 (+26.1%) 11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
다른 글로벌 교역 위기 시보다 가장 빠르고 강하게 수출이 반등
* 최단 기간 플러스 회복 과 함께 , 기저효과를 훨씬 상회하는 수출 증가율 을 기록
상반기 역사상 세 번째 로 (‘91, ’04, ‘21) , 15 대 품목 수출이 모두 증가
* 주요 품목의 실적 ( 수출액 기준 역대 상반기 순위 ) : ( 반도체 ) 2 위 , ( 석유화학 ) 1 위 , ( 일반기계 ) 3 위 , ( 자동차 ) 4 위 , ( 컴퓨터 ) 2 위 , ( 바이오헬스 ) 1 위 , ( 이차전지 ) 1 위
9 대 주요 수출 지역 중 8 개 시장 ( 중동 제외 ) 으로의 수출이 증가
수출 경기 호조로 수입과 교역액 모두 상반기 1 위 기록
◈ ‘21 년 상반기 수출 선전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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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