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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공공조달 이끌 차세대 나라장터, ‘첫발’ 내딛다

2021.08.10 조달청

디지털 공공조달 이끌 차세대 나라장터, '첫발' 내딛다
조달청, '메타버스' 타고 민·관 합동 차세대 나라장터 착수보고회 개최
1천 억 원 투입해 2024년 완공 목표, 공공조달플랫폼 일원화 본격 시동


□ '나라장터'가 지능형 전자조달 플랫폼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다.


사진 1(메타버스)


사진2(메타버스)


사진 3(메타버스)

▶ 김정우 조달청장이 10일 '메타버스'로 진행된 진행된 차세대 나라장터 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3차원 가상공간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4(메타버스)

▶ 조달청은 10일 차세대 나라장터 사업 착수보고회를 최신 디지털 신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3차원 가상공간에서 진행했다



□ 조달청(청장 김정우)은 10일 2002년 개통돼 노후화된 나라장터를 디지털 신기술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는 차세대 나라장터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정부 '디지털 뉴딜'의 핵심 분야면서 최신 디지털 신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3차원 가상공간에서 진행되었다.
 ○ 조달청장을 포함 청 간부·직원, 구축사업자, 민간전문가, 나라장터 이용기관과 조달업계 등 각계각층 100여명 이상이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세계에 구현된 착수보고회에 참여했다.


□ 차세대 나라장터는 3년 동안 1천 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2024년 상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 나라장터는 입찰, 계약, 대금지급 등 모든 조달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국가종합전자조달 플랫폼으로, 50만여 조달기업과 6만여 공공기관이 이용하고 연간 거래규모만 113조 원에 달한다.


□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은 △ 이용자 중심 업무환경 구축, △ 디지털 신기술 선제적 도입, △ 전자조달 플랫폼 일원화(Single Window)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 노후화된 기반기술을 전면 재설계하고 고객 경험(UX) 기반 인터페이스로 새롭게 개편하여 이용 편리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 대면업무를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한편 모든 문서를 디지털 관리하는 전자캐비닛을 도입함으로써 '방문제로(Zero)'·'종이없는(Paperless)' 조달행정을 구현한다.
   - 지능형 검색, 실시간 가격비교 등 편의기능을 대폭 보강해 원하는 상품을 쉽게 구매하도록 공공쇼핑몰 기능을 민간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
 ○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유형과 업무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선제적으로 접목해 입찰서류의 위변조를 막고 동시에 입찰시마다 반복되는 서류 제출의 불편도 없앤다. 

 ○ 아울러, LH·한전 등 26개 기관이 별도 운영 중인 조달시스템을 나라장터로 통합함으로써 중복 투자는 막고 국민 불편은 해소한다.
   - 통합에 따른 불편과 업무차질이 없도록 기관별 고유한 업무 특성을 최대한 반영하고 단계적 통합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김정우 조달청장은 "차세대 나라장터는 공공조달시장의 미래 10년, 디지털 전환시대를 이끌어갈 국가적 대형 프로젝트다."며,
 ○ "대규모 국가 예산이 투입되고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차세대 나라장타 사업을 전담하는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추진단'은 지난 7월 6일 출범했다.


* 문의: 차세대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구축추진단 총괄기획팀 고재걸 사무관(042-724-6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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