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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감염모기 출현, 매개체 방제 강화

2021.08.21 질병관리청

말라리아 감염모기 출현, 매개체 방제 강화


2021년 처음으로 매개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위험지역에서 매개체 방제 강화와 모기 물림 주의 당부

- 매개모기의 주 흡혈원인 축사에 유문등 가동 및 주변 잔류분무 실시

- 환자 주변 집중 매개체 방제(2회 이상, 3주간 실시)

- 국내 말라리아 발생지역(인천 및 경기·강원 북부) 거주·방문 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 긴 옷 등을 이용

- 위험지역에서는 방충망 점검 및 잠잘 때 모기장 사용 등을 권장


□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채집된 매개모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 매개모기 주 흡혈원인 축사에 대한 유문등 방제 실시 등 매개모기 방제를 강화 하였으며, 위험지역에서는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방충망 관리 및 긴 옷 착용 등 주의를 당부하였다.



<중국얼룩날개모기 암컷 성충 그림 및 설명 붙임 참조>



 ○ 국내 말라리아 유행예측을 위한 매개모기 밀도 조사(4∼10월)* 중 32주차(8.1.~8.7.)에 위험지역인 파주에서 채집된 얼룩날개모기류(Anopheles spp.) 10개체(1 pool)에서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확인되었으며, 전년도에 비해 7주 늦게 발견되었다<붙임 1 참조>.


   * 인천, 경기, 강원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군부대와 협조하여 50개 조사 지점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말라리아 매개모기 발생밀도 및 원충감염 여부를 분석하는 사업


□ 질병관리청은 해당지역 보건소를 중심으로 모기 발생을 감소시키고, 말라리아 환자와 매개모기의 접촉을 차단하여 모기로 인한 2차 전파를 억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 흡혈원인 축사를 대상으로 유문등을 이용한 물리적 방제를 실시하고, 축사 주변 풀숲에서 흡혈 후 휴식하는 모기를 대상으로 아침시간에 분무소독 등을 강화하였다.


 ○ 또한, 환자 거주지 주변에 대해 집중방제(주 2회 이상, 3주간)를 실시하고 있다.


□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국내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휴전선 접경지역) 거주 또는 방문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발열, 오한 등) 발생 시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히 검사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말라리아 예방수칙>

 

국내에서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5월부터 10월까지 야간(10시부터 새벽 4)야외(낚시터, 야외캠핑 등) 활동 자제

불가피한 야간 외출 시, 긴 옷을 착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을 철저히 실천

옥내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 정비 및 모기장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에서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할 것

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 여행 전 의사와 상담 후 지역에 따라 적절한 예방약을 복용할 것

말라리아 위험지역(다발생 지역) 여행 후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



□ 국내 말라리아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 및 예방약 정보, 예방수칙 등은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www.kdc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 국내 말라리아 매개모기 발생 현황
        2. 국내 말라리아 발생 현황
        3. 말라리아 매개모기 피하기 요령(4가지)
        4. 말라리아 감염예방수칙
       5. 말라리아 Q&A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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