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끝내자 코로나19! / 코로나19 예방접종 공식누리집 바로가기 /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힘내라 대한민국! 끝내자 코로나19! 코로나19 예방접종 공식누리집 바로가기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img-news

콘텐츠 영역

앞으로 3년 간 태평양참다랑어 342톤 더 잡을 수 있다

2021.12.08 해양수산부

앞으로 3년 간 태평양참다랑어 342톤 더 잡을 수 있다
- 제18차 중서부태평양 수산위원회(WCPFC) 총회 결과, 참치 어획할당량 추가확보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11월 29일~12월 7일 열린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est and Central Pacific Fisheries Commission, 이하 WCPFC) 제18차 총회 결과, 우리나라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태평양참다랑어를 매년 114톤까지 추가로 잡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WCPFC는 다랑어 등 중서부태평양 수역에서 서식하는 어종의 장기적인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2004년도에 설립된 국제기구로서, 우리나라, 미국, 일본, 미크로네시아 등 26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2020년 기준으로 중서부태평양 수역에서 전 세계 참치 어획량의 54%인 272만톤이 생산되고 있는 만큼, WCPFC는 세계 최대 다랑어 생산 수역 및 우리나라 다랑어 주요 어장을 관리하는 주요 국제수산기구이다.

 

  WCPFC는 이번 총회에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각 회원국들이 잡을 수 있는 태평양참다랑어 어획할당량을 결정하였는데, 특히 산란 전인 소형 참다랑어가 대형어보다 자원상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점을 고려해 어획할당량을 소형어와 대형어로 구분한 후 소형어 어획할당량의 일부를 0.68대 1 비율로 대형어 어획활당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우리의 소형어 어획할당량 중 최대 25%까지를 대형어 어획할당량으로 전환(타국 10%)할 수 있도록 협의하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2021년까지의 연간 어획할당량 718톤 중 178톤을 대형어 어획할당량 262톤으로 전환(84톤 추가)하였고, 대형어 어획활당량 30톤을 추가로 확보하여 매년 832톤(2021년 대비 114톤 증가)을 어획할 수 있게 되었다.

 

  김현태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세계 최대 참치 생산어장에서 우리나라에 유리한 어획할당량 전환 비율을 이끌어냄으로써 다른 회원국보다 좋은 조건으로 참다랑어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어업인들이 차질없이 조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전 세계 지속가능한 어업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