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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맞춤형 현장실습 기회 확대, 기업과 손을 잡다!
-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장애학생 맞춤형 현장실습 제공, 일자리 창출, 장애공감문화 확산 등을 위한 교육부?BGF리테일?GS리테일 업무협약 체결
◈ 장애학생 현장실습 기회 확대를 위해 CU 편의점, GS25 편의점, GS수퍼마켓(GS THE FRESH) 등 전국 83개점 현장실습처 제공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BGF리테일(대표이사 이건준), GS리테일(플랫폼 B/U장 오진석)과 함께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2월 17일(금)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체결한다.
ㅇ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학생의 미래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범국민 장애인 고용 인식 변화를 위해서는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 BGF리테일은 발달장애인 CU 편의점 스태프 체험실 전국 19개소 운영·발달장애인 CU 스태프 30여 명 채용, GS리테일은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실전형 편의점 늘봄스토어 2개소 운영·장애인 130여 명 채용으로 장애인 직업훈련 및 고용 선도
“이 자료는 교육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교육부 12-17(금) 조간보도자료] 장애학생 맞춤형 현장실습 기회 확대, 기업과 손을 잡다!.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