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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건설 착공은 통상적인 절차와 과정에 맞춰 진행된 것이며 해당 공사는 환경영향평가의 대상이 아님

2022.01.06 국토교통부

< 관련 보도 주요내용(국민일보, `22.1.6) >

남북철도 마지막 단절구간 ‘강릉∼제진 철도’ 다시 잇는다
- 남측 최북단 제진역서 착공식, 환경영향평가 마무리 안돼 실제 착공 못해

정부는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을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추진한 착공도 관련법 및 규정에 따른 절차를 준수하여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강릉~제진 사업은 2020년 12월 기본계획 고시 이후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에 따라 총 9개 공구로 결정되었으며, 각 공구별로 입찰방법은 1,9공구는 패스트트랙 턴키방식*, 2,4공구는 턴키방식, 나머지 공구는 기타공사방식으로 결정되었습니다.

* (결정사유) 1공구는 강릉역 하부 역신설과 도심통과, 운행선 인접공사, 9공구는 민통선(6.7km) 지역 내 지뢰제거, 작업시간 제한 등으로 타공구에 비해 추가공사기간 소요
**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으로 과거 2014년 진접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4공구에서도 진접지구 도심통과의 사유로 타 공구에 비해 현장사무소 설치 등 우선시공 시행


특히 시점부인 강릉구간 1공구는 현재 운영 중인 강릉역사 하부에 지하역사 및 노선을 신설해야 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공사를 위해서는 현장사무실 설치 및 교통광장 조정 등 공사가 필요합니다.

이에, 설계기간 중 시행할 수 있는 공사를 우선 시공분으로 설정하여 관계기관인 강원도, 강릉시, 한국철도공사와 협의 후 2021년 11월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하였습니다.

또한, 우선시공분은 면적 등 규모가 작아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및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대상이 아닙니다.

참고로, 우선시공분을 제외한 구간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는 2022년 2월부터 초안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환경영향평가 및 교통영향평가 등 관련법 및 규정에 따른 절차를 준수하여 나머지 공구도 2022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착공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정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앞으로도 관련절차에 따라 사업관리를 철저히 하여 ’27년말 전 구간이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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