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한미 軍 우주 분야 발전 협력·파트너십 강화 논의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박인호 공참총장, 美 우주사령관과 대담
우주정보 공유 수준 격상 집중 토의
 
박인호(왼쪽 넷째) 공군참모총장과 제임스 디킨스(오른쪽 넷째) 미 우주사령관을 비롯한 양국 군 관계자들이 19일 공군본부 우주센터에서 우주 분야 협력 강화를 다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군 제공

한미 군(軍)이 우주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은 19일 충남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제임스 디킨슨 미 우주사령관과 양자 대담을 했다.

두 지휘관의 만남은 지난해 8월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우주지휘관회의 이후 7개월 만이다. 이번 방한은 디킨슨 사령관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디킨슨 사령관은 19~20일 박 총장과의 양자 대담을 비롯해 공군본부 우주센터와 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했다.

세계 각국이 우주 영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주력 발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디킨슨 사령관의 방한은 미국과 우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공군은 설명했다.

두 지휘관은 대담에서 우주 영역 인식능력 발전과 북한의 우주발사체 개발 대응 등 우주정보 공유 수준 격상에 관해 집중 토의했다. 또 최신 미사일방어체계 정보 공유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는 미사일 탐지·추적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두 지휘관은 공군본부 우주센터를 찾아 우리 공군의 우주감시체계를 소개·보고받았다. 이어 양국 군사우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연락장교 파견, 우주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한 디킨슨 사령관은 국제 항공우주력 심포지엄 참석을 위해 20일 호주로 출국했다.


서현우 기자 < < lgiant61@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하단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