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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할인 전통시장 물품, 집 앞까지 배달된다고!?

2021.09.07 정책기자단 전형

코로나19와 좋지 않았던 기상 상황 등으로 추석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장보기에 나선 국민들은 높은 농축수산물 값에 마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다. 정부는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대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기간은 9월 1일부터 22일까지다. 

각종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출처=놀러와요 시장 앱)
각종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출처=놀러와요 시장 앱)


행사의 큰 줄기는 가격 할인이다. 할인품목 구입 시 20%가 할인되며, 전통시장은 10% 더 싸게 살 수 있다. 유통업체 할인행사별 할인 한도는 평소 1만 원에서 이번 기간에 2만 원으로 상향됐다. 대형마트 5개사, 온라인 쇼핑몰 8개사, 중소마트 4개사, 생협 4개사, 공공지자체몰 8개사, 로컬푸드직매장 37개소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나는 다양한 할인행사 중, ‘놀러와요 시장(놀장)’ 전통시장 배달 앱에 눈길이 갔다. 이 앱을 통해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집 앞까지 배달받을 수 있다고 한다. 

앱 메인화면.(출처=놀러와요 시장 앱)
앱 메인화면.(출처=놀러와요 시장 앱)


‘놀러와요 시장(놀장)’ 배달 앱은 전국 43개 전통시장(1620개 점포)에서 온라인으로 장보기가 가능하며, 2시간 내 배달받을 수 있다. 나는 출산한 누나에게 신선한 과일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과 함께 ‘정말 2시간 내로 신속하게 오는지, 어떻게 배달이 되는지’ 확인도 해볼 겸 이 앱을 이용해보기로 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놀러와요 시장’으로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배달지는 여러 곳을 지정할 수 있고, 배달 가능한 곳이 진한 글씨로 나타난다.(출처=놀러와요 시장 앱)
배달지는 여러 곳을 지정할 수 있고, 배달 가능한 곳이 진한 글씨로 나타난다.(출처=놀러와요 시장 앱)


본인인증 후, ‘놀장 바로배달’ 아이콘을 클릭하면 집주소(수령지)를 지정할 수 있다. 그러면 이용할 수 있는 근처 전통시장 목록이 나타난다. 가능한 곳은 진한 색으로, 불가능한 곳은 흐린 색으로 표시된다.

다소 느릴 수 있지만, 정성과 꼼꼼함을 담는다고 한다.(출처=놀러와요 시장 앱)
다소 느릴 수 있지만, 정성과 꼼꼼함을 담는다고 한다.(출처=놀러와요 시장 앱)


배달 이용 시간은 기본적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고 거리가 먼 곳(배달지까지 담당자가 가기 어려운 곳)은 이용이 제한된다. 현재 사는 곳으로 배달지 설정을 했더니, ‘돌곶이시장’과 ‘중랑동부시장’이 활성화됐다.

위의 목록 말고도 다양한 점포에서 여러 물품들을 할인하여 팔고 있었다.(출처=놀러와요 시장 앱)
위의 품목뿐만 아니라, 다양한 점포에서 여러 물품들을 할인해 팔고 있었다.(출처=놀러와요 시장 앱)


다양한 품목들이 있었다. 서울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은 대부분의 상품 구매 시 이용할 수 있었고, 추석맞이 30% 할인도 잘 적용되고 있었다. 한 과일가게에서 복숭아와 자두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결제창으로 가면 수령 방법과 주문 요청 사항을 적을 수 있다. 결제수단은 3가지가 나온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서울사랑상품권, 놀장 포인트가 그것이다. 

할인 전 금액.(출처=놀러와요 시장 앱)
할인 전 금액.(출처=놀러와요 시장 앱)


할인 후 금액.(출처=놀러와요 시장 앱)
할인 후 금액.(출처=놀러와요 시장 앱)


아무 할인을 받지 않고 이용할 경우 과일 2만 원에 배달비 4000원까지 2만4000원의 금액을 지불해야 했다. 하지만, 이벤트 참여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니 배달비 4000원이 모두 빠졌다. 30% 할인 이벤트까지 적용받아 순식간에 1만 원이 깎였다. 나름 큰 금액이 줄어드는 것을 실시간으로 목격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뉴스나 보도자료에서 나온 할인 한도 2만 원은 위의 ‘보유 할인 금액’을 확인하면 된다.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출처=비플제로페이 앱, 놀러와요 시장 앱)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출처=비플제로페이 앱, 놀러와요 시장 앱)


다음으로, 결제를 위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위에서 언급한 앱 다운로드 공간에서 ‘비플제로페이’를 내려받아 실행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살 수 있다. 현재 10% 할인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혜택까지 감안한다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추석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다양한 지역상품권도 할인 구매할 수 있다.(출처=비플제로페이 앱)
다양한 지역상품권도 할인 구매할 수 있다.(출처=비플제로페이 앱)


기분 좋게 할인받아 구입!(출처=비플제로페이 앱)
기분 좋게 할인받아 구입!(출처=비플제로페이 앱)


월 잔여 할인한도도 100만 원이라 무척이나 넉넉하다. 1만5000원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1만35000원에 구입, 결제를 완료했다. 

40여 분 후, 문자 메시지가 하나 도착했다. 주문한 물품 사진과 ‘문 앞에 두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라는 내용의 메시지였다. 2시간이 다 되어 도착해도 빠를 것이라 생각했는데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신선한 물품이 도착한 것이다.  

과일이 들어있던 종이봉투.
과일이 들어있던 종이봉투.


신선한 과일이 집 앞으로 배달됐다.
신선한 과일이 집 앞으로 배달됐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최대의 할인을 받아, 집에서 편하게 비대면으로 추석 물품을 구입해 보기 바란다. 가격도 싸고! 기분도 좋아지고! 안전도 지키는! ‘일석삼조’의 뿌듯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정책기자단 전형 사진
정책기자단|전형wjsgud2@naver.com
안녕하세요! 2019 정책소통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자 전 형입니다. 제 17-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유익한 정책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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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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