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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할인! 농축산물 할인대전으로 설 준비 끝~

2023.01.16 정책기자단 김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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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뀐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유독 설이 이른 감이 없지 않다. 그런데 왜 이리 마음도 몸도 바쁜 건지 새해부터 할 일이 태산이다. 자동차보험 갱신에, 건강검진 예약에, 사업자 현황신고까지…

유난히 통장이 ‘텅장(?)’으로 느껴지는 요즘, 그래도 참 다행이다 싶은 건 설 맞이 비용 부담을 조금은 덜 수 있다는 소식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역대급 할인의 ‘농축산물 할인대전’이다! 대목인 설을 앞두고 물가를 잡기 위해 정부는 농축수산물을 가리지 않고 성수품을 공급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한 번 더 가격을 낮출 수 있도록 할인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고 한다. 

설을 앞둔 인천의 한 축산물시장은 선물세트를 사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인다.
설을 앞둔 인천의 한 축산물 시장이 선물세트를 사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인다.

그렇다면 과연 체감 물가는 어떨까? 소고기 선물세트를 구입하기 위해 인천의 한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서울 마장동만큼 큰 규모는 아니지만, 예전에 도축장이 있던 곳이라 질 좋은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입소문을 듣고 간 것이다. 

설 연휴를 열흘 정도 앞두고 있어서 한가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경기가 어렵다, 어렵다 해도 설은 설인가 보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설 선물세트를 구입하기 위해 나온 사람들이 꽤 많았다. 

30만원의 한우 세트를 온누리상품권과 환급행사를 통해 25만원에 구입했다.
30만 원의 한우 세트를 온누리상품권과 환급 행사를 통해 25만 원에 구입했다.

전통시장은 확실히 대형마트나 백화점보다 가격이 저렴했다. 부드러운 부위를 상인 분께 추천받으며 가격은 30만 원 정도면 좋겠다고 얘기했더니 안심, 안창살 등을 넣어 선물세트를 만들어주셨다. 마음만큼 넉넉하진 않지만 오랜만에 한우 세트로 기분을 낼 수 있었던 건, 농축산물 할인대전 덕분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오전 대구은행 중구청 지점에서 열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 촉진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구매한 상품권을 펼쳐 보이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오전 대구은행 중구청 지점에서 열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 촉진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구매한 상품권을 펼쳐 보이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30만 원짜리 선물세트지만 충전식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27만 원에 구입한 것이고, 여기에 전통시장을 이용했기 때문에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통해 다시 2만 원을 돌려받았다. 30만 원 한우 선물세트를 25만 원에 구입한 셈이 된다. 와우~ 

25일까지 열리는 농축산물 할인 지원 내용(출처=농림축산식품부)
1월 25일까지 열리는 농축산물 할인 지원 내용.(출처=농림축산식품부)

이번엔 과일을 사기 위해 대형마트를 찾았다. 벌써부터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판매원들의 선물세트 판매가 한창이다. 다양한 과일이 들어간 종합과일세트를 골랐다. 역시 20% 할인이 가능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켓에서 설맞이 농축산물 할인대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설을 2주 앞둔 대형마트는 벌써부터 선물세트 판매가 한창이다.
설을 앞둔 대형마트는 벌써부터 선물세트 판매가 한창이다.

사실 설은 여느 명절보다 부담이 크다. 우리집의 경우엔 아무래도 세뱃돈이 제법 나가기 때문에 추석보다 두 배 정도 돈이 나가는 것 같다. 여기에 만약 초·중·고·대학교에 입학하는 조카라도 있으면 경제적 부담을 더한(?) 축하를 해줘야 한다.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가 부담으로 얼룩진다면 얼마나 슬픈 일일까 싶지만 참 다행스럽게도 다양한 할인 덕택에 웃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가족들과 만날 수 있다. 하하하~

‘농축산물 할인대전’으로 부담은 덜고, 기쁨은 채우는 설! 2023년 계묘년의 첫 날이 몹시도 기다려진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김명진 uniquekm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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