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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로 전셋집 구했어요!

2024.04.04 정책기자단 박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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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월세보다 고정비용을 많이 아낄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전셋집을 알아봤다. 서울 전세는 최소 1억이라던데 대학생에 소득도 없는데 대출이 될까? 전세사기는? 그러던 중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알게 됐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연 1.5%의 금리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주택도시기금 안내화면
주택도시기금 안내화면.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두 가지 보증 종류가 있다. 하나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인 HF에서 해주는 전세자금보증이고, 나머지 하나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인 HUG에서 해주는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경우 보증 신청인의 소득 및 신용도에 따라 보증 가능 여부 및 한도가 결정되는 반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목적물, 즉 집에 따라 보증 가능 여부 및 한도가 결정된다. 따라서 소득이 없는 나에겐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한 대출이 더 낫겠다고 판단했다. 더불어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대출을 받게되면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도 필수로 함께 들어야 하기에 더 안심이 되었다.

우선 주택도시보증공사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한 집을 찾아야한다. 집에 따라 보증 가능 여부가 결정되므로 이사갈 집을 정하는 것이 우선이다.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다면 은행에 가서 대출이 가능한지 ‘가심사’ 과정을 필수로 거쳐야 한다. 

이 때, 가장 어려운 것이 은행을 찾는 것이다. 같은 사람, 같은 집이라도 은행마다 HUG 대출을 해주는 곳도, 해주지 않는 곳도 있어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고민 끝에 학교 내의 은행으로 찾아갔다. 아무래도 주 고객이 대학생일 테니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에 대해 잘 알고, 해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다.

교내 은행
교내 은행.

역시나! 거절 없이 매우 친절하게 상담을 해줬고, 서류를 살펴보더니 대출이 가능할 것이란 답변을 해줬다. 대출 가심사를 받고 일주일 후 전세 계약을 했다. 전세 계약 시에는 전세사기를 방지할 특약 사항을 꼼꼼히 넣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집과 임대인의 문제로 전세보증보험 가입, 전세자금 대출이 불가할 경우 본 계약을 해지하고 임차인에게 계약금을 반환한다는 내용을 필수로 넣어야한다. 또 계약 당일 임대차 신고를 하고 확정일자까지 받아두는 것을 추천한다. 그게 안전하기도 하고, 확정일자를 받은 전세계약서가 있어야만 대출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출 신청 당일에는 부동산 관련 서류부터 개인 서류까지 굉장히 다양한 서류가 필요하다. 이는 은행마다 조금씩 다르므로 가심사 때 미리 준비해야 할 서류를 은행에 물어보고 차근차근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그렇게 무사히 대출 신청을 하고 나면 심사를 거쳐 대출이 완료된다. 

부동산 전세 계약
부동산 전세 계약.

대한민국 국민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집’일 것이다. 게다가 소득이 없는 대학생에겐 더욱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비싼 월세, 전세금 걱정에 집 구하기가 막막하다면, 저렴한 금리로 받을 수 있는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추천한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박세아 new2207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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