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과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명동.
이런 명동 한복판에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웰컴센터가 운영중이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 할인 행사 정도로만 인식했는데, 다양한 브랜드 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니 흥미가 생겼다.
난 명동 눈스퀘어 1층에 위치한 웰컴센터를 직접 방문해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직접 체험해 보기로 했다.
도심 중심에 위치해 쉽게 방문할 수 있었던 코리아그랜드세일 웰컴센터
◆ 웰컴센터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 체험
명동 웰컴센터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느껴진 것은 '안내'라는 느낌보다 '전시'에 가까운 분위기였다.
내부는 구성이 참 깔끔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었다.
다양한 화장품이 전시된 공간
특히 눈에 띈 것은 화장품 브랜드 전시 공간.
여러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제품들이 테마별로 진열돼 있었고, 단순히 제품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 점이 인상적이었다.
간단하게 퍼스널 컬러를 직접 진단해 볼 수 있는 부스
전시 공간 한쪽에는 퍼스널 컬러를 간단하게 진단해볼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다.
거울과 컬러 가이드를 활용해 자신의 피부 톤에 어울리는 색감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색에 따라 인상이 달라 보이는 경험을 바로 해볼 수 있었다. 관광객뿐 아니라 평소 화장품이나 뷰티 콘텐츠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체험이다.
메이크업 체험 공간
메이크업 체험 공간 또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었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었으며,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이 쾌적하게 조성되어 있었다.
구매를 강요받지 않고 한국 화장품과 뷰티 트렌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 '쇼핑 행사'를 넘어 'K-뷰티'를 소개하는 장
명동 웰컴센터 곳곳에는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동안 활용할 수 있는 할인 정보와 참여 브랜드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안내는 물론, 명동 일대에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었다.
전단을 배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정보를 접하고 이해하도록 구성된 점이 인상적이었다.
단순한 '쇼핑 행사'를 넘어 한국의 '뷰티 문화'를 소개하는 장으로 확장된 모습이었다.
K-뷰티를 체험하고 직접 즐길 수 있던 코리아그랜드세일 웰컴센터
쇼핑 정보는 물론 체험·전시·안내 기능까지 한 공간에 담아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행사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게 한 웰컴센터.
명동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나 명절 분위기를 즐기려는 사람들 모두에게 매력적인 공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외국인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우리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확장되어 가는 거 같다.
K-뷰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번 달 22일까지 명동 눈스퀘어 1층 웰컴센터를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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