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몰에 활전복이 싸게 나왔다."
어느 날 저녁, 어머니에게서 연락이 왔다.
1인당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있으니 주문만 하면 돈을 보내주시겠다는 것이었다.
어머니 말씀은 사실이었다.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 할인 쿠폰을 적용하자 싱싱한 활전복 가격이 정말 1만 원대로 내려갔다.
대한민국 수산대전 설 특별전 쿠폰 적용 완료
이번 구매를 계기로 '우체국쇼핑몰'을 다시 보게 됐다.
마침 설 선물도 사야 해서 '우체국쇼핑에서 한 번에 해결해 볼까?'하는 마음이 들었다.
◆ '지역브랜드관-공공기관' 메뉴 활용, 마을기업부터 소상공인까지 한눈에 비교
특히 '우체국쇼핑몰'에 '마을기업 전문관'이 운영된다는 소식을 듣고, 지역 제품을 선택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을기업 전문관'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늘려 지역 문제 해결까지 도모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으로, 2011년부터 지정되기 시작해 약 1700여 개 이상(2024년 기준 1726개) 운영되고 있다.
오른쪽 상단 '지역브랜드관'을 클릭하면 된다.(우체국쇼핑몰)
그런데 막상 찾아보려니 설 시즌 온라인 쇼핑몰은 생각보다 접근이 쉽지 않았다.
특가 배너와 기획전, 추천관이 여기저기 떠 있어서 '마을기업 전문관'을 바로 찾기가 쉽지 않았다.
길치인가 싶어 한참을 헤매다 결국 고객센터에 문의하고 나서야 지름길을 알 수 있었다.
'공공기관' 메뉴로 들어가면 주요 기획전이 한눈에 보인다.
'우체국쇼핑몰' 오른쪽 상단의 '지역브랜드관'에서 '공공기관' 메뉴 클릭 → '지역별 추천' 옆에 '공공기관' 메뉴 클릭 → '설 마을기업 판촉 기획전'을 볼 수 있다.
설처럼 기획전이 쏟아지는 시기에는 좋은 정보만큼 정보에 접속하는 방법도 중요하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다.
기관·지자체 브랜드관이 다양하게 모여 있다.
'공공기관' 메뉴에는 마을기업뿐만 아니라, 수산대전 설 특별전·사회적기업·농촌융복합산업·소상공인·숲푸드·농식품 창업제품·지자체 브랜드관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다.
그야말로 '설 선물 온라인 박람회'를 방불케 하는 모습이었다.
하나의 쇼핑몰 안에서 분야별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생산자는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얻게 된다.
브랜드관별 비교 후 선물 구매 완료
여기서부터는 나의 성격이 드러났다.
나와 같은 MBTI 유형을 가진 사람이 "상품 100쪽을 들여다보며 비교한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나 역시 모든 브랜드관을 한 번씩 눌러보고, 받는 사람의 취향·할인액·쿠폰·포장 등을 종합하여 점수를 매겼다.
브랜드관 전용 쿠폰도 챙기기
상품 상세 페이지 '추가 쿠폰'은 꼭 확인
중요한 점은 관에서 주는 쿠폰도 있지만, 상품마다 추가 쿠폰(지자체 설 할인쿠폰 포함)이 숨어 있는 경우가 있어 꼭 상품 상세 페이지에 들어가 '다운로드 가능한 쿠폰'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장바구니에서만 보면 놓치기 쉽다.
HACCP 등 인증 표시도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상세 페이지 내 지자체 추가 쿠폰 및 HACCP·전통식품품질인증 확인으로 신뢰도 확보
상세 페이지를 살펴보면 의외로 '믿을 수 있는 상품인지' 확인할 단서가 많다.
식약처 HACCP, 6차산업(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전통식품품질인증 같은 인증 표시가 적혀 있는 상품도 있어 선물 고를 때 마음이 놓인다.
선물 도착, 포장까지 깔끔! 선물하기 딱 좋다.
◆ 지역 공동체를 살리는 가치 소비 실천… 클릭 몇 번으로 완성하는 따뜻한 명절
결국 설 선물은 마음을 전하는 일인 만큼, 같은 소비라도 어떤 선택을 할지 신중하게 고민하게 된다.
마을기업 제품을 고르는 것은 받는 사람에게 선물이 됨과 동시에, 지역에는 매출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올 설에는 우체국쇼핑 '지역브랜드관-공공기관'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클릭 몇 번으로 명절 준비를 하면서, 지역 공동체와 지역 경제에 따뜻한 응원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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