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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허그로 통일을 전하는 탈북민, 허준씨

프리허그로 통일을 전하는 탈북민, 허준씨

프리허그로 통일을 전하는 탈북민, 허준씨

프리허그로 통일을 전하는 탈북민, 허준씨

프리허그로 통일을 전하는 탈북민, 허준씨

프리허그로 통일을 전하는 탈북민, 허준씨

17살의 나이로 두만강을 넘어 중국, 라오스, 태국을 거쳐 남한으로 온 탈북자 허준 씨.
허준 씨는 국민들이 북한 주민 2500만 명과 만나기전 먼저 온 3만 명과 직접 얼굴을 마주보고 안아보면서 잠시나마 소담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통일을 위해 먼저 마음을 열어 다가온 허준 씨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함께 보시죠.
17살의 나이로 두만강을 넘어 중국, 라오스, 태국을 거쳐 남한으로 온 탈북자 허준 씨.
허준 씨는 국민들이 북한 주민 2500만 명과 만나기전 먼저 온 3만 명과 직접 얼굴을 마주보고 안아보면서 잠시나마 소담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통일을 위해 먼저 마음을 열어 다가온 허준 씨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