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새로운 랜드마크 ‘금강보행교’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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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블 새로운 랜드마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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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건설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행복청은 83개의 교량을 만들 계획입니다. 모든 교량을 특색있고 아름답게 건설하여 행복도시 전체를 ‘교량전시장’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등장하는 랜드마크는 바로 ‘금강보행교’ 입니다.

금강보행교는 중앙공원, 박물관 단지와 수변공원을 연결하는 보행 전용교량이며 2016년 진행한 아이디어 공모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았습니다. 홍수 시 안전과 보행자의 동선을 고려하여 원형의 주교량에 직선의 접속교가 연결된 형상으로 계획했답니다.

국내 최초의 원형 다기능 보행전용 교량으로 기존의 교량들과는 차별화되어있으며, 주민이나 관광객들이 ‘머물고 즐기는 공간’으로 도시경관을 감상하거나 각종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다리공원’의 역할을 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독특한 디자인의 금강보행교, 그 디자인에도 의미가 담겨있을까요? 한 바퀴 1,446m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1446년을 의미하고 원형 지름 460m는 조선의 4번째 왕, 세종대왕 그리고 행복도시의 6개 생활권, 마지막으로 원형 도시를 의미하는 ‘0’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디자인의 금강보행교는 국내 최초의 원형·다기능 보행교로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복청은 앞으로 행복도시를 ‘교량의 전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량을 특화해 나가겠습니다!

행복도시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건설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행복청은 83개의 교량을 만들 계획입니다. 모든 교량을 특색있고 아름답게 건설하여 행복도시 전체를 ‘교량전시장’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등장하는 랜드마크는 바로 ‘금강보행교’ 입니다.

금강보행교는 중앙공원, 박물관 단지와 수변공원을 연결하는 보행 전용교량이며 2016년 진행한 아이디어 공모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았습니다. 홍수 시 안전과 보행자의 동선을 고려하여 원형의 주교량에 직선의 접속교가 연결된 형상으로 계획했답니다.

국내 최초의 원형 다기능 보행전용 교량으로 기존의 교량들과는 차별화되어있으며, 주민이나 관광객들이 ‘머물고 즐기는 공간’으로 도시경관을 감상하거나 각종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다리공원’의 역할을 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독특한 디자인의 금강보행교, 그 디자인에도 의미가 담겨있을까요? 한 바퀴 1,446m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1446년을 의미하고 원형 지름 460m는 조선의 4번째 왕, 세종대왕 그리고 행복도시의 6개 생활권, 마지막으로 원형 도시를 의미하는 ‘0’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디자인의 금강보행교는 국내 최초의 원형·다기능 보행교로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복청은 앞으로 행복도시를 ‘교량의 전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량을 특화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