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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다 오른다! 행복도시 자전거 통행량

오른다 오른다! 행복도시 자전거 통행량

오른다 오른다! 행복도시 자전거 통행량

오른다 오른다! 행복도시 자전거 통행량

오른다 오른다! 행복도시 자전거 통행량

오른다 오른다! 행복도시 자전거 통행량

오른다 오른다! 행복도시 자전거 통행량

행복도시는 우수한 자전거 인프라, 자전거 활성화 정책과 자전거 이용을 유도하는 직주근접 도시계획 등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행복도시의 자전거 통행량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2016년 9월에 정부세종청사 고속·시외버스 정류소 앞, 국세청 앞, 세종시청 앞, 세종호수공원 등 4곳에 국내 최초로 자전거 교통량 측정기를 설치했었는데요, 측정 결과를 함께 볼까요?
분기별 자전거 통행량을 비교해보니 올해 2/4분기 일 자전거 통행량은 475대로 1/4분기의 2.1배, 작년 4/4분기의 약 1.5배 수준으로 자전거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17년 2/4분기 자전거 통행량을 살펴보면 일 통행량이 가장 많은 장소는 호수공원(156대)이며, 다음으로는 국세청 앞(150대), 정부세종청사 고속버스 정류소 앞(106대), 세종시청 앞(63대) 순입니다. 세종호수공원은 주말에 통행량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이는 주민들이 자전거를 레저용으로 많이 이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자전거 활성화 정책과 자전거 인프라 구축에 활용하기 위해 자전거 이용 추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자전거 교통량 측정기를 7개소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도시의 자전거 통행량이 계속 증가하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구축과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행복도시는 우수한 자전거 인프라, 자전거 활성화 정책과 자전거 이용을 유도하는 직주근접 도시계획 등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행복도시의 자전거 통행량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2016년 9월에 정부세종청사 고속·시외버스 정류소 앞, 국세청 앞, 세종시청 앞, 세종호수공원 등 4곳에 국내 최초로 자전거 교통량 측정기를 설치했었는데요, 측정 결과를 함께 볼까요?
분기별 자전거 통행량을 비교해보니 올해 2/4분기 일 자전거 통행량은 475대로 1/4분기의 2.1배, 작년 4/4분기의 약 1.5배 수준으로 자전거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17년 2/4분기 자전거 통행량을 살펴보면 일 통행량이 가장 많은 장소는 호수공원(156대)이며, 다음으로는 국세청 앞(150대), 정부세종청사 고속버스 정류소 앞(106대), 세종시청 앞(63대) 순입니다. 세종호수공원은 주말에 통행량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이는 주민들이 자전거를 레저용으로 많이 이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자전거 활성화 정책과 자전거 인프라 구축에 활용하기 위해 자전거 이용 추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자전거 교통량 측정기를 7개소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도시의 자전거 통행량이 계속 증가하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구축과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