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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이뤄지는 행복한 도시로의 초대

꿈이 이뤄지는 행복한 도시로의 초대

꿈이 이뤄지는 행복한 도시로의 초대

꿈이 이뤄지는 행복한 도시로의 초대

꿈이 이뤄지는 행복한 도시로의 초대

꿈이 이뤄지는 행복한 도시로의 초대

꿈이 이뤄지는 행복한 도시로의 초대

꿈이 이뤄지는 행복한 도시로의 초대

꿈이 이뤄지는 행복한 도시로의 초대

꿈이 이뤄지는 행복한 도시로의 초대

행복도시의 오늘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행복한 미래! 꿈이 이뤄지는 행복한 도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맑은 물가의 풍광을 담은 도시
금강은 행복도시 남쪽을 가로지르는 강으로 비단처럼 곱고 아름다운 물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금강을 도시 안에 끌어안고 싶어서 5개의 인공섬과 산책로 그리고 자전거도로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 ‘세종호수공원’을 만들었습니다.
세종호수공원 인근에는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먼저 ‘국립세종도서관’을 볼까요? 책장을 넘겨 엎어 놓은 듯 보이는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고, 아날로그 지식과 디지털 정보를 포용하며 나아가 마음껏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답니다.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조금 떨어진 ‘대통령기록관’도 랜드마크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의 국새 보관함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외관입니다. 대통령기록관이 딱딱한 곳이라고 오해하지는 마세요. 누구나 언제든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산책할 수 있도록 대통령기록관의 문은 오늘도 열려 있습니다.
국립세종도서관과 대통령기록관의 서쪽에는 심장부 ‘정부세종청사’가 있습니다. 용의 형상을 닮은 정부세종청사가 무한한 성장의 미래로 날아오르는 용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눈으로 보고 발로 걸으며 마음으로 느끼다
정부세종청사의 서쪽에 행복도시의 성장과정을 쭉 지켜본 '밀마루 전망대'가 있습니다. 온통 투명한 유리창으로 이루어진 밀마루 전망대에서 내 모습을 동서남북으로 두루 조망할 수 있으며, 앞으로 도시가 어떻게 완성되어 갈지를 한눈에 그려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밀마루 전망대에서 동쪽으로 보이는 원수산과 전월산의 둘레길은 훌륭한 산책로입니다. 원수산은 연기대첩의 자랑스러운 승전지로, 정상부에 올라서서 전경을 두 눈에 담아보세요. 금강과 미호천의 합류부에 위치한 해발 260m의 전월산은 ‘달밤에 강에 비친 달이 돈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행복도시의 가치를 더하다
세계 그 어떤 도시에서도 찾을 수 없는 특별함을 찾아내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상업용지, 공공건축물, 교량의 5대 분야 특화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활권마다 만들어지고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통해 도시 구성원들이 하나의 유기체로서 살아 숨 쉬는 도시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 미래 행복도시로의 초대
2030년 행복도시의 모습을 꿈꾸며 그려본, 2021년 금강과 세종호수공원 사이에 들어설 예정인 ‘국립중앙수목원’은 대표적인 도시 속 녹지 공간입니다.
또 전월산 일원에 약 13만㎡ 규모의 무궁화 테마공원이 완성되면 우리나라의 국화가 도시의 품에서 만개하겠습니다. 더불어 2023년에 완공될 국립박물관 단지까지 조성된다면 세계 관광객이 앞다투어 찾는 공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행복도시는 50만 인구의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행복도시의 오늘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행복한 미래! 꿈이 이뤄지는 행복한 도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맑은 물가의 풍광을 담은 도시
금강은 행복도시 남쪽을 가로지르는 강으로 비단처럼 곱고 아름다운 물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금강을 도시 안에 끌어안고 싶어서 5개의 인공섬과 산책로 그리고 자전거도로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 ‘세종호수공원’을 만들었습니다.
세종호수공원 인근에는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먼저 ‘국립세종도서관’을 볼까요? 책장을 넘겨 엎어 놓은 듯 보이는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고, 아날로그 지식과 디지털 정보를 포용하며 나아가 마음껏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답니다.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조금 떨어진 ‘대통령기록관’도 랜드마크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의 국새 보관함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외관입니다. 대통령기록관이 딱딱한 곳이라고 오해하지는 마세요. 누구나 언제든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산책할 수 있도록 대통령기록관의 문은 오늘도 열려 있습니다.
국립세종도서관과 대통령기록관의 서쪽에는 심장부 ‘정부세종청사’가 있습니다. 용의 형상을 닮은 정부세종청사가 무한한 성장의 미래로 날아오르는 용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눈으로 보고 발로 걸으며 마음으로 느끼다
정부세종청사의 서쪽에 행복도시의 성장과정을 쭉 지켜본 '밀마루 전망대'가 있습니다. 온통 투명한 유리창으로 이루어진 밀마루 전망대에서 내 모습을 동서남북으로 두루 조망할 수 있으며, 앞으로 도시가 어떻게 완성되어 갈지를 한눈에 그려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밀마루 전망대에서 동쪽으로 보이는 원수산과 전월산의 둘레길은 훌륭한 산책로입니다. 원수산은 연기대첩의 자랑스러운 승전지로, 정상부에 올라서서 전경을 두 눈에 담아보세요. 금강과 미호천의 합류부에 위치한 해발 260m의 전월산은 ‘달밤에 강에 비친 달이 돈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행복도시의 가치를 더하다
세계 그 어떤 도시에서도 찾을 수 없는 특별함을 찾아내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상업용지, 공공건축물, 교량의 5대 분야 특화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활권마다 만들어지고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통해 도시 구성원들이 하나의 유기체로서 살아 숨 쉬는 도시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 미래 행복도시로의 초대
2030년 행복도시의 모습을 꿈꾸며 그려본, 2021년 금강과 세종호수공원 사이에 들어설 예정인 ‘국립중앙수목원’은 대표적인 도시 속 녹지 공간입니다.
또 전월산 일원에 약 13만㎡ 규모의 무궁화 테마공원이 완성되면 우리나라의 국화가 도시의 품에서 만개하겠습니다. 더불어 2023년에 완공될 국립박물관 단지까지 조성된다면 세계 관광객이 앞다투어 찾는 공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행복도시는 50만 인구의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