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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들이 바라본 평양회담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봤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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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풍군은 5.25 전쟁 이전엔 남측 땅이었습니다.
전쟁 통에 여러 이유로 남쪽으로 내려온 개풍군 실향민들은 전쟁이 끝나자 고향에 남겨둔 가족들과 생이별을 했습니다.
1955년, 전국에 흩어져 있던 개풍군 사람들은 가족과 고향을 그리워하며 ‘개풍군민회’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63년이 지났습니다.
개풍군 실향 가족 2세 ‘이혁진’씨를 만나 이번 평양 회담을 어떤 심정으로 지켜봤는지 여쭤봤습니다. 이혁진 씨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경기도 개풍군은 5.25 전쟁 이전엔 남측 땅이었습니다.
전쟁 통에 여러 이유로 남쪽으로 내려온 개풍군 실향민들은 전쟁이 끝나자 고향에 남겨둔 가족들과 생이별을 했습니다.
1955년, 전국에 흩어져 있던 개풍군 사람들은 가족과 고향을 그리워하며 ‘개풍군민회’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63년이 지났습니다.
개풍군 실향 가족 2세 ‘이혁진’씨를 만나 이번 평양 회담을 어떤 심정으로 지켜봤는지 여쭤봤습니다. 이혁진 씨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