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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의 현장 속 규제혁신 이야기

규제혁신 ‘여니가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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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의 현장 속 규제혁신 이야기

  • [카드뉴스] 규제혁신 여니가 말하다 하단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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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보면 ‘규정이 없으니까 금지되는 것이다’라는 고정관념이 도처에 남아 있습니다.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은 혁신하지 않으면 현상유지도 힘든 시대입니다.

“더 대담한 개혁이 필요합니다. 규제혁파의 속도를 더 높여야겠습니다.” (제39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中, 2018년 5월 24일)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제 한류는 장르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섰습니다. 이제는 문화, 예술 등 소프트파워가 국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입니다.

“창작, 시장진입, 유통, 해외진출 등 모든 과정에서 가로놓인 규제들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혁파해서 민간의 자율성과 창의력이 제약 없이 발휘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제25회 국무회의 中, 2018년 6월 5일)

창업은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 냅니다. 창업은 경제의 생명력을 증명합니다. 정부는 여러 방식으로 창업이나 재창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창업 관련 규제를 광범위하게 혁파하려 합니다.” (제54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中, 2018년 10월 24일)

문재인 정부는 경제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기업활동과 국민생활의 불편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규제를 꾸준히 혁신해 왔습니다.

“정부는 연말까지 지역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규제와 규제개혁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생불편 해소도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제5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中, 2018년 10월 31일)

오늘은 자율주행차의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걸림돌이 될 규제 30건을 미리 정비하고자 합니다. 

“오늘의 규제혁파는 현재의 장애물이 아니라 미래의 장애물을 미리 걷어내는 선제적 규제혁파로 오늘 처음 도입한 것입니다. 앞으로 수소차와 전기차, 에너지신산업과 드론에 대해서도 선제적 규제혁파를 계속하겠습니다.” (제56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中, 2018년 11월 8일)

정부가 이렇게 계속해서 규제를 혁파하는 것은 규제개혁이 혁신성장의 핵심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신산업 중에서도 수소차, 드론, 가상현실(VR), 바이오제약 등의 분야에서 82건의 규제를 혁파하려고 합니다. 이들 규제는 모두 현장에서 시급하게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 사안들입니다.

“규제 개혁의 효과를 높이고 현장의 실감을 더 얻기 위해서는 각 부처 스스로가 세세한 규제들을 혁신해 주셔야 합니다.” (제57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中, 2018년 11월 15일)

국민과 기업의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을 속도감 있게 해소하여 규제혁신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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