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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비 부담 ‘확’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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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비 부담 ‘확’ 줄어든다

  • 2월부터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비 부담 ‘확’ 줄어든다 하단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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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부터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비 부담 ‘확’ 줄어든다 하단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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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비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Q1. 초음파 건강보험, 어떻게 바뀌나요?

기존에는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에 한해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2월부터는 소장, 대장, 항문, 콩팥(신장), 부신, 방광 등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Q2.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얼마나 달라지나요?

병원별로 상이했던 초음파 검사 가격은 건강보험 가격으로 동일해지며, 환자 의료비 부담도 확 줄어듭니다. 보험 적용 전에는 의료비 부담금이 평균 5~14만 원이었다면, 보험 적용 후에는 평균 2~5만 원입니다.

2019년 하반기 전립선, 자궁 초음파에 이어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초음파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보건복지부(☎129) 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1644-2000),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으로 연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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