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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긴급조치를 강화합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긴급조치를 강화합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긴급조치를 강화합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긴급조치를 강화합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긴급조치를 강화합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긴급조치를 강화합니다

중국과 협력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한·중 공동 미세먼지 예보 및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 중국과 협력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공동 대응 방안 마련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한·중 양국이 자국의 비상저감 조치 시행 현황 공유하고, 나아가 비상저감조치를 양국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중국과 협의하겠습니다.
◇ 한·중 공동 미세먼지 예보 및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지난 2월 한·중 환경장관회의에서 합의한 조기경보체계 구축 이행 계획을 추진하고 예보 정보 공유를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조기경보체계가 본격 운영되면 2~3일 전 조기경보가 가능해지고, 현재 3일 예보도 7일 예보로 확대됩니다.
◇ 즉각적인 효과가 있는 미세먼지 저감 수단 총동원
- 도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살수차 운행 확대
- 고농도 시 석탄발생 80% 상한제한 대상을 40기에서 60기로 늘리고, 노후 석탄발전 2기(보령 1,2호기)는 조기폐쇄 검토
- 공공건물의 옥상에서 공기정화설비 시범설치 추진
◇ 비상저감조치 연속 발령 시 단계별 조치 강화
3일 이상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국가·공공차량 전면 사용 제한과 5일 이상 연속 발령 시 추가적인 등급제 차량제한 및 지역별 차량부제 자율실시를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3일 연속 비상저갑조치 발령 시 국가·관급 건설공사 공사시간 추가 단축 등도 검토하겠습니다.
중국과의 실질적인 저감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더 과감한 특단의 대책들을 찾아 실행하겠습니다.
중국과 협력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한·중 공동 미세먼지 예보 및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 중국과 협력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공동 대응 방안 마련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한·중 양국이 자국의 비상저감 조치 시행 현황 공유하고, 나아가 비상저감조치를 양국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중국과 협의하겠습니다.
◇ 한·중 공동 미세먼지 예보 및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지난 2월 한·중 환경장관회의에서 합의한 조기경보체계 구축 이행 계획을 추진하고 예보 정보 공유를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조기경보체계가 본격 운영되면 2~3일 전 조기경보가 가능해지고, 현재 3일 예보도 7일 예보로 확대됩니다.
◇ 즉각적인 효과가 있는 미세먼지 저감 수단 총동원
- 도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살수차 운행 확대
- 고농도 시 석탄발생 80% 상한제한 대상을 40기에서 60기로 늘리고, 노후 석탄발전 2기(보령 1,2호기)는 조기폐쇄 검토
- 공공건물의 옥상에서 공기정화설비 시범설치 추진
◇ 비상저감조치 연속 발령 시 단계별 조치 강화
3일 이상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국가·공공차량 전면 사용 제한과 5일 이상 연속 발령 시 추가적인 등급제 차량제한 및 지역별 차량부제 자율실시를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3일 연속 비상저갑조치 발령 시 국가·관급 건설공사 공사시간 추가 단축 등도 검토하겠습니다.
중국과의 실질적인 저감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더 과감한 특단의 대책들을 찾아 실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