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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곶감이 어떻게 미국으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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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곶감이 어떻게 미국으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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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호랑이 너 줄 곶감은 없어!”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작년 우리 임산물 수출이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곶감은 베트남과 미국에서 370만 달러, 대추는 일본과 베트남에서 69만 달러나 팔렸죠. 또 임산물 수출의 증가로 산촌 일자리 762명을 창출할 수 있었어요.

이런 성장의 비결은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수출 걸림돌을 해소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먼저 수출품으로 적합한 임산물을 발굴하고 육성합니다. 수출국에서 선호하는 형태로 임산물을 가공하고, 원활한 수출 검역과 해외 물류를 지원해줍니다. 해외에서는 우리 임산물을 시장에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사항이나 개선해야 할 점도 찾아주니까 수출이 잘 될 수밖에 없겠죠?

해외로 뻗어가는 우리 임산물,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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