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 지식재산 행정한류 수출 ‘K-특허행정은 순항 중’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대한 우리나라 특허행정 서비스 수출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평균 280만불, 총 1,685만불(195억원)의 수출효과를 가져왔습니다.

2019년 사우디와 지식재산 4대 분야 협력 계약을 체결

총 3,600만불(416억원)의 수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심사대행, 특허인정제도 등 지식재산 행정한류 수출을 확대하여 우리기업의 특허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대한 우리나라 특허행정 서비스 수출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허청은 지난 2014년부터 UAE와 지식재산권 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UAE에 한국 심사관들을 파견하여 UAE의 특허심사를 대행함과 동시에, UAE에 한국형 특허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UAE 심사관 파견, 특허심사대행, 특허정보시스템 구축은 수혜국 정부가 사업비용 전액을 부담하는 최초의 협력사업으로, 연평균 280만불, 총 1,685만불(195억원)의 수출효과를 가져왔습니다.
특허청은 UAE 지식재산 행정한류 수출 성공을 기반으로 2019년 사우디와 지식재산 4대 분야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의 심사관과 민간전문가들을 파견하여 사우디 심사대행 뿐 아니라,
①사우디 국가 IP 전략 수립
②지식재산 정보화 컨설팅
③사우디 심사관 역량 교육
④민간 지재권 상담센터 구축 등
사우디의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현지에 파견된 민/관 전문가는 16명(’21년 4월 기준)에 이르며, 동 사업을 2023년까지 지속하는 경우 연평균 900만불, 총 3,600만불(416억원)의 수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UAE와 사우디 지식재산 행정한류 수출사업은 우리나라 기업이 현지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기업의 진출이 확대되는 아세안 등 신흥국으로 심사대행, 특허인정제도 등 지식재산 행정한류 수출을 확대하여 우리기업의 특허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4주년 성과] 특허청 지식재산 행정한류 수출 ‘K-특허행정은 순항 중’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대한 우리나라 특허행정 서비스 수출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허청은 지난 2014년부터 UAE와 지식재산권 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UAE에 한국 심사관들을 파견하여 UAE의 특허심사를 대행함과 동시에, UAE에 한국형 특허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UAE 심사관 파견, 특허심사대행, 특허정보시스템 구축은 수혜국 정부가 사업비용 전액을 부담하는 최초의 협력사업으로, 연평균 280만불, 총 1,685만불(195억원)의 수출효과를 가져왔습니다.
특허청은 UAE 지식재산 행정한류 수출 성공을 기반으로 2019년 사우디와 지식재산 4대 분야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의 심사관과 민간전문가들을 파견하여 사우디 심사대행 뿐 아니라,
①사우디 국가 IP 전략 수립
②지식재산 정보화 컨설팅
③사우디 심사관 역량 교육
④민간 지재권 상담센터 구축 등
사우디의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현지에 파견된 민/관 전문가는 16명(’21년 4월 기준)에 이르며, 동 사업을 2023년까지 지속하는 경우 연평균 900만불, 총 3,600만불(416억원)의 수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UAE와 사우디 지식재산 행정한류 수출사업은 우리나라 기업이 현지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기업의 진출이 확대되는 아세안 등 신흥국으로 심사대행, 특허인정제도 등 지식재산 행정한류 수출을 확대하여 우리기업의 특허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