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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를 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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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의 선두주자가 되고 싶어!
난 바이오헬스에 관심이 많아!그렇다면, BIG3 + 인공지능 인재 방안을 살펴봐~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 산하 특별팀(TF)을 통한 신산업 분야 전반에 걸친 제도개선으로 「BIG3 + 인공지능」분야 특화 인재를 양성합니다.*BIG3 : 혁신성장산업으로 집중육성 중인 미래차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3개 분야
◆ 급변하는 사회수요에 신속하게 반응하는 교육체제를 구축합니다.
- 전공, 소속과 무관하게 누구에게나 배움의 기회 제공
- 민간의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활용
- 실습여건 개선을 통한 실무경험 내실화
-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한 실전형 인재 양성
-대학원 정원증원(조정) 비율 기준 개선
- 계약학과 권역제한 완화
◆ 산학 간 활발한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대학-기업 간 인적교류 촉진
-일자리 정보 플랫폼 간 연계 강화
-다양한 교원평가 방식 도입 유도
-산학협력 마일리지 활용영역 확대
- 대학 내 기술기반 창업에 대한 지침 마련
-기술사업화 전문인재 양성
◆ 부처,기관 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추진 체제를 마련합니다.
- 중단 없는 인재양성을 위한 사업기간 장기화
- 자생력을 키우는 인재양성 모델 정립
-직무능력표준(NCS)의 개발 전, 원칙적 미적용
-직무능력표준(NCS)의 개발,개선 기간을 2/3로 단축
-범부처 인재양성 통합 사업모델 구축
-통일된 인재양성 사업 규정 마련
- 취업현황 추적관리 등 사업 점검 체계 구축
-표준산업분류 개정주기를 5년으로 단축
◆「BIG3 + 인공지능」분야별 지원사업을 확대,재편합니다.- 재직자 대상 직무 전환교육 실시
- 전기,수소차 충전시설 전문인재 양성
☞25년까지 3천 명 이상 양성
- 체계적인 생산공정 교육시스템(NIBRT) 구축
- 첨단바이오 규제과학전문가 양성
☞25년까지 2만 명 이상 양성
- 석,박사 등 고급 설계인재 양성
- 전력반도체, AI반도체 등 미래 유망분야 집중교육
☞25년까지 8천 명 이상 양성
- AI기술개발을 주도할 고급,전문인재 양성
- 산업현장에서 AI를 접목할 수 있는 실무인재 양성
☞25년까지 4만 명 이상 양성
혁신적 포용사회를 선도할 BIG3 + 인공지능 핵심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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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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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스티브 잡스 과장이 국민 비서가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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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비서가 되어드립니다!
행정안전부의 타칭 스티브 잡스!서주현 과장님과 함께하는 수지의 물어봤수다!
2번째 인터뷰 준비했습니다~!
정책 개발뿐만 아니라 임기응변계의 스티브 잡스라는 소문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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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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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올해 콘텐츠 제작지원작 143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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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해도 국내 방송,미디어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와 이를 통한 플랫폼의 동반성장을 위해 사업비 212억 원을 투자해 고품질 우수 콘텐츠의 제작 및 유통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021년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선정작 143편을 22일 발표했다.
방송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우수 성과사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사서고생 시즌2 팔아다이스, 녹턴, 사랑공식 11M, 5G 라이브 오케스트라.
올해 신설한 OTT특화 부문에는 크로스미디어와 숏폼(짧은 영상) 분야에 모두 37편을 선정해 OTT 송출 예정으로 플랫폼 동반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고품질의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신한류 프리미엄 콘텐츠도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OTT특화,신한류 프리미엄 부문
웹,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유통될 수 있는 신유형 콘텐츠의 제작지원을 확대해 올해 신설한 OTT특화 부문에는 크로스미디어와 숏폼 분야에 총 37편을 선정했다.
이 부문의 선정작들은 모두 OTT플랫폼 송출이 계획돼 있어 양질의 콘텐츠 확보를 통한 국내 플랫폼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크로스미디어 콘텐츠는 방송콘텐츠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별도로 제작되는 온라인 부가영상 또는 실감형 콘텐츠다.
크로스미디어 분야에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되는 엠비씨씨앤아이 마녀들 시즌2와 티빙(TVING)에 유통 예정인 씨제이이엔앰의 돈워리살구 등 21편이 선정돼창의적인 OTT 전용 콘텐츠가 다수 제작,유통될 예정이다.
숏폼 분야에는 어린이 교양물인 대원방송 지켜줘 클린맨!, 블랙코미디 예능으로 씨앤티브이 단편 속의 단면 등 16편이 지원을 받아 다양한 장르에서 5G,모바일 환경에 걸맞는 숏폼 콘텐츠가 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고품질의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신한류 프리미엄 콘텐츠 분야에서는 SBS의 새로운 예능 포맷인 라우드를 선정했다.
방송 송출 뿐만 아니라 OTT(웨이브) 유통이 예정돼 있으며, 품질(4K UHD)과 화제성을 동시에 갖춘 콘텐츠로 세계 K콘텐츠 시장에서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해외진출형,협력협정,공익형 부문
해외진출형 부문에서 24편(국제공동제작 12편, 장편포맷지원 12편), 방송통신협력협정이행 부문에서는 2편이 선정됐다.
국제공동제작 분야에 선정된 안동문화방송 그녀를 말하다는 한,중의 여성 선구자들을 다루는 중국 방송사와 공동제작 프로그램으로, 내년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한-중 교류,협력 강화의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케이피커뮤니케이션의 욕망의 역사 양념전쟁은 베트남 방송사와의 공동제작을 통해 3개 대륙 10개국의 다채로운 음식문화와 그 속에 담긴 문명사를 조명할 계획이다.
장편포맷지원 분야에서는 국악을 주제로 한 어린이 프로그램인 재능방송 누리가 덩실 아사삭을 포함해 동아티브이의 오 마이 갓(Gat)! 요리조리, KCTV제주방송의 할망레퍼 : 이어도사나 등이 지원받아 중소방송사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환경, 역사, 안전, 코로나 이후의 사회상 등 다양한 주제의 공공,공익 우수프로그램 53편, 우리말 더빙 7편 등 총 60편도 선정해 시청률 경쟁에서 소외되기 쉬운 교양물 제작,송출을 지원한다.
◆ 초고화질,실험도전형 부문
초고화질 부문 16편, 실험도전형 부문 3편도 선정해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촉진하고 신기술을 접목한 창의적 기획을 장려한다.
초고화질 부문에 선정된 한국방송공사의 다큐멘터리 한반도 탄생 30억년의 비밀, 파인스토리의 드라마 냄새가 난다 등 6개 콘텐츠는 8K UHD로 제작될 예정으로, 국내 초고화질 콘텐츠의 제작기술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험도전형 부문의 선정작 JTBC A.C 1년 등은 제작지원을 통해 가상 스튜디오, 증강현실, 인공지능과 같은 다양한 ICT 신기술이 접목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이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거나 미디어 환경변화에 따른 새로운 제작,유통방식을 선도하는 등의 우수사례가 지속 창출되고 있다.
지난 2018년 크로스미디어 분야로 지원받은 팔아다이스(제이티비씨콘텐츠허브)는 방송콘텐츠와 이와 연계된 OTT 부가영상 와썹맨을 제작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런 결실은 네이버 TV 와썹맨X, 넷플릭스 와썹맨GO의 추가적인 사업화로 이어졌다.
국제 무대에서도 작품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녹턴(미디어나무)은 2017년 기획개발 분야에 참여해 역량교육 및 투자설명회를 통해 해외투자유치에 성공했고, 2018년 국제공동제작 분야로 지원받아 지난해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다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2019년 제작지원작인 사랑공식 11M(강컨텐츠)는 세계시장 유통지원을 통해 총 22개국에 콘텐츠를 수출하고 약 27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필름라인의 선샤인 패밀리는 2018년 지원작 선정을 계기로 필리핀 제작사(Spring films)의 투자(26만 달러)를 확정지었고 주요 OTT(웨이브, 티빙) 송출, 8개국(미국, 캐나다, 호주 등) TV 방영 등 약 25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방송진흥정책관은 국경 없는 OTT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 시장에서 우수한 콘텐츠 제작역량을 갖추고 있다면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를 맞을 수 있다면서국내 방송사,제작사와 OTT플랫폼 등이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1년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최종 선정작 붙임 참조.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방송정책과 044-202-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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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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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기술로 처음 만든 2층 전기버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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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기술로 처음 만든 2층 전기버스가 이달 말부터 인천시 연수구와 서울 삼성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운행된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2층 전기버스는 최대 70명이 탈 수 있는 친환경 대용량 버스로, 교통약자의 이용편의를 위해 저상버스 형태로 만들어졌다.
2층 전기버스 외관 모습.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1일 인천시 연수구에서 국가 연구개발(RD)로 개발된 2층 전기버스의 정식운행을 기념하는 개통행사를 열었다.
인천서울 광역버스 노선부터 단계적으로 투입될 2층 전기버스는 대중교통 중심의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책의 하나로 국가 연구개발(RD)로 개발됐다.
일부 지자체에서 차내 혼잡, 장시간 정류소 대기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 번에 많은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2층 버스를 운행 중이나, 경유를 연료로 사용해 대기환경 문제를 유발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경유를 사용하는 2층 버스의 대기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 협업 방식의 국가 연구개발(RD)을 진행했다. 특히 초기단계부터 교통약자의 광역버스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저상버스 형태로 개발했다.
384kWh의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환경부 인증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447km를 운행할 수 있으며, 좌석 하단부 유에스비(USB) 충전단자, 차량자세제어장치, 전방충돌방지보조장치, 차선이탈방지경고장치 등 안전 및 편의성도 충분하게 갖추고 있다.
2층 전기버스 주요 편의시설.
아울러 1층 공간 11석, 2층 공간 59석을 배치해 최대 70명이 이용할 수 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승객을 위해 1층에는 접이식 좌석 3개를 배치해 휠체어 2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한편, 환경부와 국토부는 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광역버스 업체의 2층 전기버스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4억 42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자체에서도 1억 5800만 원을 보탠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주행거리가 길고 대부분 경유차량으로 운행되던 2층 광역버스에 전기버스가 처음으로 정식 도입된다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광역버스처럼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차량에 전기,수소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기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친환경 대용량 2층 전기버스 운행으로 대도시권 주민의 광역 출퇴근이 보다 편리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2층 전기버스 운행 개시뿐만 아니라 광역버스 준공영제, 출퇴근 시간대 증차운행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광역버스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 044-201-6882, 국토부 대광위 광역버스과 044-201-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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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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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표시·과대광고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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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표시,과대광고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켜요!무엇을 체크해야할까요?
1. 지식재산권 허위표시를 조심하세요특허정보넷(KIPRIS)에서 지식재산권을 확인해보세요!
2. 특허를 받았다고 인체(임상)효능이 입증된건 아니에요!특허는 기술이 갖고 있는 신규성, 진보성, 독창성 등을 평가하기 때문에, 인체(임상) 효능과 안전성까지 담보하지는 못해요.
3. 의료기기인 것처럼 잘못 인식될 우려가 있는 광고가 많아요의료기기가 아님에도 의료기기의 효능,효과를 표방하는 허위표시,과대광고를 조심하세요!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허위표시,과대광고, 우리가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지식재산권 허위표시 신고 ☎1670-1279 (특허청, 한국지식재산보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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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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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판뉴딜, 이달의 장소] ② 스마트돌봄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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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부터 취침까지 온종일 돌봄 가능한
스마트 로봇 개발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보호자 돌봄 부담을 덜어드릴 것
한국판 뉴딜 이달의 장소,
스마트돌봄스페이스를 둘러보고공간의 의미를 들어봤습니다.
◆어르신,장애인
일상 생활에 불편함 없도록
침실, 거실, 주방, 화장실 등
6개 공간으로 구성
로봇,사물인터넷(IoT) 기술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4가지 돌봄로봇*이 식사 등 세심한 생활서비스
식사 보조
욕창 예방
배설 보조
이동기구 탑승 보조
귀가 뒤 식사부터 취침까지 온종일 돌봄
◆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개발해
요양시설,병원에 보급 계획
어르신,장애인 자립 지원,
보호자 돌봄부담 완화 기대디지털 뉴딜 핵심 스마트 돌봄 인프라 구축
☞정책브리핑에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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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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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텔러] “온실가스는 줄이고 삶의 질은 높이는 제로에너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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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 건물은
다가오는 탄소중립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요?
이명주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교수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온실가스는 줄이고
삶의 질은높이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해
전기와 열을 만들고
단열 강화로 에너지 소비는 최소화
냉,난방비 걱정 없이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
일자리 창출-산업 활성화 등
경제적 효과상당
신축은 제로에너지 기술 적용
구축은 그린 리모델링
연관 산업 파급효과 커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
탄소중립-주거복지 위해
과감한정책시행 필요
2030년까지 500㎡ 이상 모든 건물
제로에너지 단계적 의무화
당장 경제성 없더라도 미래세대 위해 강력한 실행로드맵 마련해야
☞정책공감에서 자세히 보기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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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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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걸리던 희귀질환 진단, AI 의사는 15분 만에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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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걸리던 희귀질환 진단, 15분 만에 뚝딱! 치매 진단 예측률도 94%까지! AI의사가 국민 건강 지켜줘요!
진단 시간,비용 확- 줄인
일당백 인공지능 의사 닥터앤서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는
의료 SW 닥터앤서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5년 걸리던 소아희귀질환 진단
닥터앤서는 15분 만에 완료_은백린(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원인 못찾아 여러 병원 전전했던
근무력증 어린이 환자,
닥터앤서로 유전적 이상 발견하고
맞춤치료 받은 뒤 빠르게 호전됐어요.
가족에게 희망 찾아준
기적 같은 일이었죠!
#닥터앤서_의료 AI 소프트웨어(21개)
#유전난치병, 대장암 등_8개 질환 진단,치료 지원
치매 진단 예측률 94%
의사에게 큰 힘이 됩니다_배종빈(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치매는 조기 진단,치료가 중요하지만
뇌 MRI 육안 판독에는 한계가 있어요.
닥터앤서가 뇌 부위별 수치를 비교해
치매 발병 확률을 알려주니
진단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소아희귀질환 진단_15분
#치매 진단_1분
#대장내시경_용종 진단 정확도_92%
국민 건강 지키는
의료 인공지능 강국으로_이범희(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인공지능과 의료 융합은
스마트 의료인프라 구축의 핵심입니다.
정부-의료기관-기업이 합심해
닥터앤서 2.0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의료서비스를 혁신하고
AI 정밀진단 산업을 선도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닥터앤서 2.0_기술고도화(21~24년, 280억)
#폐암, 당뇨, 간질환 등_진단 범위 확대
디지털 뉴딜은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올해 정부가 선언한 한국판 뉴딜의 세 가지 전략 중 하나입니다!
디지털 뉴딜은 우리나라 경제 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역동성을 촉진해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루는 전략
정부는 디지털 뉴딜 분야에
2025년까지58.2조원 투자해
닥터앤서 같은 첨단 의료기술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디지털 뉴딜 추진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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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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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시큐어·시스원·와이즈넛, 3월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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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모바일 공무원증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지능형 정부를 구현하는데 크게 기여한 3건이 3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3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 이미지. (왼쪽부터)라온시큐어, 시스원, 와이즈넛.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라온시큐어, 시스원, 와이즈넛 등 3건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달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 선정 및 발표는 범 부처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과 확산 도모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디지털 뉴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중 성과가 우수하고 국민 체감도 및 파급효과가 높다고 생각되는 사례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지능형 정부 구현을 주제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모바일 공무원증 서비스를 개발한 사례와 공공서비스에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대민 편의 및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킨 사례 등 3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먼저 라온시큐어는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구축 사업(과기정통부, 행안부)에 참여해 현재까지 9개 부처 총 1995건의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하며 디지털 신원 인증체계로의 전환에 기여했다.
또한 세종,서울을 시작으로 과천,대전 지역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 발급을 확대하고 향후 대국민 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스원은 출입통제 시스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구축 사업(과기정통부, 행안부)에 참여해 모바일 공무원증과 출입통제 시스템을 연계(1만 5000명 대상 21개동 3500개 NFC 설치)한 디지털 출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6월까지 약 20만여 명의 공무원이 해당 시스템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주민등록증, 장애인등록증 등으로도 활용범위를 확대할 전망이다.
와이즈넛은 AI 바우처 지원사업(과기정통부)에 참여해 AI 챗봇 기술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95% 이상의 상담 성공률을 기록한 아라(병무청), 탠젤봇(한국교통 안전공단) 등의 대국민 챗봇 서비스를 통해 공공행정의 품질 고도화에 기여하고, 국내 AI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정책담당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뉴딜 분야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홍보할 예정이라며 디지털 뉴딜 정책으로 인해 우수한 성과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총괄과 044-202-6126, 정보통신산업진흥원 ICT산업전략팀 043-931-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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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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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차 ‘6대 핵심기술’ 개발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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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을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하며 6대 핵심기술을 개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열린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범부처 RD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차량용 소프트웨어 이미지.
◆추진 배경 및 기본방향
내연기관차 판매중단 선언 등으로 인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이 급속히 확대 중이며, 자율차 시장은 연평균 41%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글로벌 IT 기업 참여 등 글로벌 미래차 기술 경쟁이 더욱 격화하고 있어, 우리도 완성차 업체 뿐 아니라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도 함께 높일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미래차 분야의 확실한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전략적 RD 투자와 다부처 및 민,관 협업을 통한 총력 대응을 통해 조속한 성과 창출이 필요하다.
먼저 선제적 RD 투자 및 범부처 협업체계를 강화해 미래차 분야에 정부 RD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투자 효율성 제고 및 성과 극대화를 위한 부처별 협업 및 역할분담을 통해 패키지로 지원한다.
또한 미래차 시장을 좌우할 6대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차량용 배터리,통신,반도체 등 6대 핵심기술에 대한 국내외 역량 및 경쟁력 분석 등을 통해 단,중,장기 맞춤형 전략을 세워 선도적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아울러 내연기관차에서 미래차로 산업생태계 전환을 위해 기존 내연기관차 부품 기업의 미래차로 전환 및 공공인프라 구축,개방 등을 통한 신속한 사업화를 지원한다.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핵심서비스 발굴 및 확산을 위해 민,관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수익성이 높은 미래차 서비스를 발굴,실증해 핵심 서비스의 단계적 확산도 추진한다.
◆선제적 RD 투자 등 추진방향
우선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RD 투자 및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미래차 전환이 가속화되는 오는 2025년까지 현재의 미래차 분야 정부 RD 투자 강화 기조를 유지하고 산업부,과기정통부,국토부,경찰청 등 관계부처간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해 공동 사업기획 등을 추진한다.
그간의 분절적 지원에서 벗어나 전체 생태계 관점에서 핵심기술 개발, 인프라(충전소, 신호체계 등) 구축, 실증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또한 6대 핵심기술을 개발한다.
전기자동차 배터리시스템은 전기차 가격및 성능(속도 및 주행거리)을 결정하며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부품으로, 반도체 시장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우수한 소형 이차전지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용 중대형 이차전지 시장을 주도중이나, 최근 해외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 내재화 등은 위협 요인이다.
이에 따라 세계 선두 및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단기적으로는 가격경쟁력 및 사용자 편의성 확보를 위한 성능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꿈의 전지인 전고체 이차전지 세계 최초 상용화를 추진한다.
수소전기차 연료전지시스템은 수소전기차 가격(생산원가의 65% 이상을 차지) 및 성능(연비 및 주행거리)을 결정하며, 2020년 대비 2030년 약 100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시장은 한국이 주도하고, 미,일,중 3국이 추격 중이다.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고도화 및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단기적으로는 내연기관차 수준의 경제성,내구성 향상을 위한 기술고도화를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고가,희소 소재 의존도 저감 및 에너지 효율 초격차를 유지한다.
차량용 센서 이미지.
자율차 통신시스템은센서의 인지 한계를 넘어 주요 교통정보 수신을 통해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지원하는 핵심기술(커넥티드형 자율주행)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구체적인 자율차 통신 도로인프라 구축계획을 발표하고, 전국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RD 추진방향은 차세대 기술 확보 및 커넥티드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이다. 단기적으로는 C-ITS 통신단말기를 장착한 차량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장기적으로는 완전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지원을 위한 차세대 통신기술을 개발한다.
차량용 반도체는 주행 및 탑승자 안전 상황 정보를 감지,분석,판단해 제어, 구동하는 반도체로 고속 성장할 전망이다. 글로벌 선두 기업은 완성차 기업과의 연대,협력을 통해 차세대 기술을 개발,적용해 시장 지배력 확대 중이나, 우리나라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 중이다.
RD 추진방향은 조기 사업화 및 자립화 추진이다.단기적으로는 국내에서 이미 개발한 또는 개발 중인 차량용 반도체 성능평가,인증을 통한 조기 상용화를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차량용 AI반도체 등 고성능,고부가가치 차세대 차량용 반도체 개발 및 전주기(설계-제조-평가) 기술개발을 통한 자립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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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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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다목적 어업지도선 2024년까지 2척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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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뉴딜로 친환경,다목적 국가어업지도선의 건조를 위한 닻을 올렸다. 국가어업지도선 최초로 LNG 복합 추진방식의 3000톤급 표준설계에 착수한다.
해양수산부는 14일 대형 관공선 분야 최초로 LNG(액화천연가스) 복합 추진 방식의 친환경,다목적 국가어업지도선 2척을 새롭게 건조하기 위한 표준 설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친환경선박 개발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 12월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친환경선박법)을 제정해 지난해 1월부터 시행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친환경선박 신시장 창출 사업을 한국판 뉴딜사업(그린뉴딜)으로 선정하고 12월에 제1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20212030)을 발표했다.
해양수산부는 국가어업지도선 분야 최초로 LNG 복합 추진 방식을 적용하기 위해 지난해 산,학,연과 검사기관 등 전문가의 기술자문을 통해 ▲어업지도선 지도,단속 활동 및 운항 적합성 ▲LNG 연료공급 기반 및 선박 안정성 ▲선박의 효율적 유지,보수 및 관리,운영 방안 등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 타당성과 도입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건조를 위한 표준 설계에 착수한다. 새로 건조될 친환경,다목적 국가어업지도선은 국내,외 어선의 불법어업 지도,단속과 더불어 먼 바다에서 신속한 구조,구난을 지원한다는 임무 특성을 고려, 기존 경유와 친환경 연료인 LNG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이중연료 엔진방식으로 설계해 건조할 예정이다.
3000톤급 국가어업지도선 개념도.
일반적인 운항에서는 LNG 연료를 동력원으로 사용하고, 불법어업 단속 등을 위한 고속 운항 시에는 디젤엔진을 작동시키는 방식이다.
아울러, 설계에는 기본적으로 불법어업 지도,단속 시스템과 코로나19 등 전염병을 대비한 비대면 사건 조사실 등 기반시설을 반영하는 한편, 배타적경제수역(EEZ) 등 먼 거리에서 조업 중인 우리 어선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한 헬기 이착륙 시설도 포함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내년 초까지 표준 설계를 마무리한 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9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척의 3000톤급 국가어업지도선을 건조할 계획이다.
친환경,다목적 국가어업지도선은 기존 경유 관공선보다 15% 이상 유류 절감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 및 황산화물질 배출도 25% 이상 감축해 해양 대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친환경 관공선 건조 사업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조선소의 경영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일환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한국판 그린뉴딜 사업을 통해 국가어업지도선의 친환경선박 전환 정책을 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깨끗한 해양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신속한 불법어업 단속 및 구조 활동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해양수산부 지도교섭과(044-200-5564), 동해어업관리단 어업지도과(051-41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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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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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제조업체 26곳,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100%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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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금융,제조업체 26곳과 함께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기업 보유차량을 전기,수소차로 모두 전환할 것을 선언했다.
환경부는 국민은행, 기아자동차 등 26개 금융,제조업체가 기업 보유차량을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전환할 것을 선언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에 참여했다며 14일 이같이 밝혔다.
전기 케이블을 꽂아서 충전 중인 전기차 모습.(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6개 금융업체와 20개 제조업체,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함께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참여한 금융업체는 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신한카드, OK금융계열사, 우리은행 등이며 제조업체는 기아자동차, 남부솔루션, 대영채비, 롯데정보통신, 롯데제과, 롯데케미칼, 불스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영풍, 케이티앤지, 포스코, 한화솔루션, 한화토탈,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등이다.
이번 금융,제조업 무공해차 전환 선언식은 지난달 25일 자동차 렌트,리스업의 무공해차 전환 선언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선언식에 참여한 6개 금융업체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차량은 총 5000여 대다. 이 중 무공해차는 46대(0.8%)에 불과하지만, 이들 금융업체는 올해 안으로 보유 중인 내연기관차 50여 대를 처분하고 신규 차량 91대를 무공해차로 구매,임차한다.
또한 단계적으로 무공해차를 2025년 1600대, 2028년 4000대, 2030년 5900대(누적)를 구매,임차해 오는 2030년까지 보유 차량을 100% 무공해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20개 제조업체는 현재 총 1만 9000여 대의 차량 중 무공해차 355대를(1.9%) 보유하고 있으나, 올해 내로 800여 대의 내연기관차를 처분하고 신규차량 833대를 무공해차로 구매,임차한다.
아울러 단계적으로 무공해차를 2025년 약 1만 대, 2028년 1만 5000대, 2030년 1만 9000대(누적)를 구매,임차해 2030년까지 100% 무공해차로 전환한다.
이와 함께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농협은행은 금리우대를, 현대자동차는 차량구매가를 인하하며 롯데렌탈,쏘카,현대캐피탈 등은 렌트,리스 특별판매가를 적용해기업들의 무공해차 전환 지원에 동참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무공해차 보조금을 우선 지원하고, 사업장 내 충전기반시설(인프라) 설치 등을 지원한다.
더 많은 기업들이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 선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업종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전환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추가적인 지원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선언에 동참한금융,제조사는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높고 각 업계를 대표하는 선도기업이라는 점에서 전 업종으로 무공해차 전환을 확산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선언을 계기로 제조업과 금융업계가 협업해탄소중립과 산업구조 혁신 촉진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 044-201-6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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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