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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영상축사

연설자 : 국무총리 연설일 : 2020.10.29

존경하는 지방자치단체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8회 지방자치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이끈 공로로 상을 받으신 자치단체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고 7개월 넘게 매일 아침 중대본 회의에서 영상으로 뵈었는데, 오늘 또 영상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뜻깊은 날을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자치단체의 역량과 열정이 위기 극복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자치단체가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주도한 창의적인 방역 대책들이 코로나 확산을 막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매일 아침 하루도 거르지 않고 17개 시도의 자치단체장들이 모여서 회의하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대응이었습니다.

자치단체의 선제적 대응이 K-방역의 성공을 견인했듯이,
주민과 시도지사님들께서 힘을 모아서 ‘지역균형 뉴딜’의 창의적인 모델을 만들어낸다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제도적으로 힘껏 뒷받침하겠습니다.

우리 정부는 ‘연방제’에 준하는 지방분권과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에는 「지방이양일괄법」을 16년 만에 제정했습니다. 무려 400개의 국가사무가 자치단체로 이전됩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비롯한 ‘자치분권 5법’도 빠른 시일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사랑하는 지방자치단체장 여러분,

‘크고 작은 자치단체’는 있을 수 있어도, ‘높고 낮은 자치단체’는 없습니다.
모든 자치단체가 소중하고, 함께 발전해야 합니다.
지역이 골고루 잘 돼야, 국가도 발전합니다.

중앙과 지역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이 나간다면 우리는 못할 것이 없습니다. 코로나19도 분명 이겨낼 것입니다.
여러분 힘냅시다. 여러분의 노고를 국민은 잊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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