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창조경제혁신센터 3D프린터 75% 국산 제품

2016.09.13 미래창조과학부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미래창조과학부는 13일 전자신문 <정부, 외산 3D프린터 편애> 제하 기사에 대해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국산 제품과 기술이 외면 받고 있다는 내용과 대부분 외산 3D프린터 업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미래부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3D프린터를 보유한 센터는 현재 13곳이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전체 3D프린터 130대 중 98대(약 75%)가 국산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래부는 창의적인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여 창업과 제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메이커 운동 활성화 방안’을 추진 중으로, 메이커 운동 확산은 3D프린터 등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전자신문은 기사에서 “정부 산하 각종 지원센터 등에서 국산 제품과 기술이 외면받고 있으며 창조경제혁신센터, 3D 프린팅 모바일 팩토리 등에서 대부분 외산 3D프린터 업체인 3D시스템즈와 스트라타시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전국 17곳 창조경제혁신센터 대부분 3D프린터를 이용해 시제품을 만드는 ‘3D랩’을 운영하고 있고 정부는 국내 3D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100만 메이커스’ 운동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문 의 : 미래부 창조경제진흥과(02-2110-2083)

하단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