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센터 문닫을 것’ 전혀 사실 아냐

2016.11.17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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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16일 연합뉴스 <‘최순실 불똥’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문 닫을 듯> 제하 기사에 대해 “현재 좋은 창업보육성과를 보이고 있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문닫을 것이라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2017년 정부 예산에 대해 국회 심의가 진행 중이고, 정부예산 확보에 맞춰 서울시 등 지자체의 지원예산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래부는 “최근 언론의 각종 의혹 제기로 인해 혁신센터에서 밤낮없이 기술개발과 사업화 준비에 노력중인 창업가들의 열정이 훼손되지 않도록 혁신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문의 :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진흥과 02-2110-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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