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 기관장 선임 일정대로 추진

2016.11.28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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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자 전자신문 <출연연까지 불똥 튄 ‘최순실 사태’> 이데일리 <국책연 인사 올스톱…‘최게이트’로 과학계 시름 >제하 보도와 관련, “출연(연) 기관장 선임은 당초 일정대로 추진되고 있어 ‘최순실 사태’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부는 그 일정대로 진행중인 사례로 세계김치연구소장선임 완료(2016. 11. 16.)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선임 예정(2016. 11. 30.), 그리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후보자 3배수 추천 및 12월 이사회 선임 예정),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2016.11.28.부터 후보자 선정 착수) 등을 들었다.

한편 전자신문과 이데일리는 기사에서 “표준연, 에너지연, 생산기술연 등 임기가 만료됐거나 만료예정인 기관장 인선이 늦어지면서 업무공백이 우려” 등의 내용으로 보도했다.

문의 : 미래부 연구기관지원팀(02-2110-2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