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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박람회 기업들 자발적 참여

2016.12.01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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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는 1일자 한국일보 <최순실 게이트 판국에…창조경제박람회 판 키운 미래부> 제하 보도와 관련, “창조경제박람회는 그간의 기업가적 활동의 결과를 한데 모아 그 사례를 서로 확인하고 나누는 한편, 박람회 기간 중 민·관의 다양한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투자·구매상담 등 참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내실있는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며 “‘보여주기’ 식의 자축성 행사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미래부는 “스파크랩 데모데이, 핀테크 데모데이 등 민·관의 6개 데모데이를 ‘데모데이 위크’로 편성해 101개 스타트업에게 사업모델 피칭 기회를 제공하고 VC·엔젤투자자·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와 기업이 참여하는 1:1 매칭 투자상담을 박람회 기간 내내 진행한다”며 “또한 자유학기제 학생 등 중·고등학생 관람객을 위해 기술체험, 진로 탐색, 기업가정신 함양 등 다채로운 체험·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해 행사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래부는 “대기업들이 박람회에 사실상 강제로 동원되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박람회 준비 중 행사 참여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사를 확인해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일보는 기사에서 “미래부는 비선 실세의 국정농단 의혹에도 불구하고 ‘보여주기’ 식의 자축성 행사인 창조경제박람회 개최를 강행해 대기업들은 내키지 않는 행사에 사실상 강제로 동원되어 불만이 많다”고 보도했다.

문의 : 미래부 창조경제기반과(02-2110-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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