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증원 인력 19명, 한시정원→정규정원 따른 것

2018.03.27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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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한국경제 <현장 공무원 늘린다더니…‘본부’부터 증원 경쟁> 제하 기사와 관련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본부 21명을 증원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직제개정으로 정보보안 관제센터 인력 두 명을 증원했다”며 “사이버 보안사고 대응력 제고를 위한 관제센터 전담 공무원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중기부는 “나머지 증원 인력 19명은 이미 직제상 존재하던 한시정원을 정규정원으로 전환함에 따른 인력을 포함한 것으로, 이번에 순수하게 늘어나는 정원은 아니며 신설 기구에 따른 증원 인력은 일정 기간 동안 한시정원으로 관리한다”고 말했다.

문의 : 중소벤처기업부 행정법무담당관 042-481-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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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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