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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 공공데이터, 시행 초기 보다 5배 이상 늘어

2019.04.04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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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말 기준 개방된 공공데이터는 2만 8000여 개로 시행 초기인 2013년 말에 비해 약 5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민간에서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용어·형식 표준화, 오픈포맷 비중 확대 등 지속 노력 중”이라면서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4월 4일 한국경제 ‘공공데이터 개방, 양은 늘고 있지만 쓸만한 건 적어’에 대한 설명입니다

개방 공공데이터, 시행 초기 보다 5배 이상 늘어

  • fact_01 하단내용 참조
  • fact_02 하단내용 참조
  • fact_03 하단내용 참조

[보도 내용]

쓸 수 있는 공공데이터가 부족하고, 공공데이터를 많이 공개하는 것보다 데이터를 활용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더욱 중요

[행정안전부 설명]

‘18년말 기준, 개방된 공공데이터는 2만 8천여 개로 공공데이터법 시행 초기(’13년말)에 비해 약 5배 이상 늘어남

제공되는 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의 용어·형식 표준화*, 오픈포맷 비중 확대**등 양질의 공공데이터가 개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 개방표준 종수 확대 :  (’16) 79종 →  (’17) 109종 →  (’18) 120종
 * 날짜·일시 등 개방데이터 형식 표준화 작업중(‘19.6월 완료 예정)
 ** 오픈포맷 비중 확대 :  (’16) 69.4%  →  (’17) 78.8% → (’18) 81.9%
 
공공데이터 파일 다운로드 및 API 활용신청건수는 754만건으로 ‘13년에 비해 542배가 증가하는 등 해마다 기업들의 공공데이터 활용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 파일데이터 다운로드 건수 :  (’16) 978,104건 → (’17) 1,833,142건 → (’18) 3,326,619건
 * 오픈API 활용 건수 :  (’16) 108,766건 → (’17) 126,849건 → (’18) 303,664건
 
앞으로도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쓰기 편하도록 표준화, 오픈포맷 및 API 개수 확대, 오류데이터의 지속 점검 등을 통해 품질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음

문의: 행정안전부 044-205-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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