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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전력수급 관리, 에너지원별 총공급능력·예비자원 규모 중요

2019.07.05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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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올 하계 전력수급대책에 원전 등 에너지원별 공급능력을 제시하지 않은 것은 ‘원전 가동 확대에 대한 비판’과는 무관하다 ”며 “안정적 전력수급 관리를 위해서는 원별 공급능력이 아닌 총 공급능력과 예비자원의 규모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7월 5일 조선일보 <“여름 전력대란 없다”면서… 원전계획은 쏙 뺀 정부>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지난해 기록적 폭염에 원전 가동을 늘린 데 대한 비판이 나오자 금년 하계 전력수급대책에는 과거와 달리 원전 가동 계획 비공개

[산업부 입장]

□ 금번 대책에 원전 등 에너지원별 공급능력을 제시하지 않은 것은 ‘원전 가동 확대에 대한 비판’과는 무관함

 ㅇ 안정적 전력수급 관리를 위해서는 원별 공급능력이 아닌 총 공급능력과 예비자원의 규모가 중요하며,

 ㅇ 이를 위해 에너지원과 상관없이 올 여름철 피크시기에 최대한 많은 발전기가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임

□ 산업부는 전력수급 대책기간(7.8~9.10) 중 전력거래소·한전 등과 공동으로 “전력수급 상황실”을 운영하여 안정적 수급관리에 만전을 다할 계획임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과(044-203-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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