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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생산기업 지원방안 구체 결정 안돼

2019.08.01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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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소재·부품·장비 생산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은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8월 1일 연합인포맥스 <해외 M&A로 日수출규제 극복... 정부, 세제혜택 검토>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19.8.1.(목), 연합인포맥스는 「해외 M&A로 日수출규제 극복... 정부, 세제혜택 검토」 제하 기사에서,

 ㅇ “정부가 국내 기업의 소재부품 관련 해외 인수·합병(M&A)을 독려하기 위해 세제혜택을 마련하고 있으며,

 ㅇ 이와 관련하여 해외기업 인수 또는 지분투자 비용을 법인세·소득세에서 공제해 주는 방안, 해외기업으로부터 배당 등을 받을 때 세부담을 줄여주는 방안 등이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도

[기재부 입장]

□ 소재·부품·장비 생산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은 결정된 바가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법인세제과(044-215-4222), 소재부품총괄과(044-203-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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