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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보험 관련 제도개선 방안 확정 안돼

2019.10.10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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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배달종사자 안전망 TF를 구성해 관련 논의를 진행중”이라며 “그러나 이륜차 보험과 관련된 구체적인 제도개선 방안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10월 10일 매일경제<페라리급 `배달 오토바이 보험료` 싸진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사회안전망 강화 차원서 손질 단체보험·할증제 등 도입검토”....

 ㅇ “업체 소속 배달 종사자가 절대 다수인 점을 감안해 정부는 이들을 단체보험 형태로 보험에 가입시켜 보험료를 낮춰주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ㅇ “이륜차보험에 할증제도를 두는 방안도 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 입장]

□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배달종사자 안전망 TF를 구성하여 관련 논의를 진행중이나,

 ㅇ 이륜차 보험과 관련된 구체적인 제도개선 방안은 확정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보험과(02-2100-2972),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02-750-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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