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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박람회 개막식,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

2021.06.30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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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2021 한국관광박람회 첫날인 6월 29일 저녁에 이례적으로 전야제를 열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박람회의 공식 개막식으로서 국내 주요 인사는 물론 해외 관광업계 관계자가 홀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개막식 참여 인원이 실내 집단행사 금지 규정인 100명을 넘었다는 것 역시 사실이 아니다”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실행방안에 따라 인천 지역은 2단계 방역 기준이 적용되고 있으며, 이번 개막식은 해당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것은 물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공식 참여 인원도 100인 이하로 제한했다”고 말했습니다.

6월 30일 매일경제 <확진자 800명 쏟아진 날…‘전야제’ 벌인 간 큰 관광박람회>에 대한 문체부 설명입니다

한국관광박람회 개막식,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

  • 문체부 한국관광박람회 보도설명자료 카드뉴스 하단내용 참조
  • 문체부 한국관광박람회 보도설명자료 카드뉴스 하단내용 참조
  • 문체부 한국관광박람회 보도설명자료 카드뉴스 하단내용 참조
  • 문체부 한국관광박람회 보도설명자료 카드뉴스 하단내용 참조

[보도 내용]

2021 한국관광박람회가 전야제 형식의 개막식을 개최했고, 참여 인원이 사실상 실내 집단행사 금지 규정인 100명을 넘었다

[문체부 설명]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4개 분야별(마이스·한국여행·고급·의료웰니스 관광)로 열렸던 박람회를 통합해 순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업계의 조기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선제적 방한 관광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 박람회 첫날인 6월 29일(화) 저녁에 이례적으로 전야제를 열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 행사는 박람회의 공식 개막식으로서 국내 주요 인사는 물론 해외 관광업계 관계자가 홀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했습니다. 특히 전 세계에서 더 많은 구매자와 관광객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에 개막식을 진행했고 박람회 공식 누리집(www.kite2021.com)을 통해 생중계했습니다.

또한 개막식 참여 인원이 실내 집단행사 금지 규정인 100명을 넘었다는 것 역시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실행방안에 따라 인천 지역은 2단계 방역 기준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시·박람회 및 국제회의는 시설 면적 4제곱미터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100인 이상의 모임·행사 금지 규정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번 개막식은 해당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것은 물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공식 참여 인원도 100인 이하로 제한했습니다. 모든 참석자를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작성,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습니다.

이 밖에 6월 30일(수)부터 7월 13일(화)까지 진행되는 기업-해외 구매자 간 사업 상담회, 한국여행 홍보여행(팸투어) 등 2021 한국관광박람회의 모든 일정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앞으로도 방역 관리를 최우선으로 함과 동시에 관광 상품 조기 판매 등 우리 관광산업 회복과 재개를 위해 이번 박람회를 차질없이 운영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관련 사항 보도 시, 언제든지 문체부의 입장을 문의해 주시면 성실하고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융합관광산업과 044-203-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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