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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내외 기업 등 의견 수렴해 SNS·스마트폰 과의존 해소”

2024.08.1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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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번 청소년의 SNS·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간담회는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 교육 현장 및 청소년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SNS·스마트폰 과의존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8월 14일자 한국경제TV <생선집 지킬 고양이 불러모은 과기부>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ㅇ 8월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재로 열린 청소년의 SNS·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간담회 관련 “간담회 참여 기업들의 해결 의지가 높지 않다”, “억지로 끌려나온 빅테크…자료제출도 無”고 보도함

ㅇ 또한 “국내 플랫폼·통신 업체들은 수년전 진행했던 캠페인을 우수 사례로 꺼내들었고, 해외 플랫폼 기업들은 이마저도 제출하지 않았다”, “교육계와 청소년 단체의 자리는 없었다”고 보도함.

[과기정통부 설명]

□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의 SNS·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관련 미국·EU 등 글로벌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하여 SNS·스마트폰 과의존 해소를 위한 기업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였으며, 기업들로부터 별도의 자료를 제출받지 않았습니다. 

□ 과기정통부는 ’24.7월부터 학계, 청소년 관련 단체 등의 전문가들과 함께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해소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지속 수렴할 계획입니다.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포용정책팀 (044-202-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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