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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5대 금융 관세 대응방안 논의 확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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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관세 대응방안의 논의여부 및 시기, 세부방안 등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8월 26일 머니투데이 <미국발 관세피해 막아라…5대 금융 '42조→60조' 확대지원>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ㅇ "금융위원회는 다음달 3일 5대 금융, 산업·기업·수출입은행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간담회를 갖고 미국발 관세 대응책을 논의한다."

 ㅇ "금융권은 정부 대응책에 맞춰 5대 금융을 중심으로 약 60조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ㅇ "5대 금융그룹과 국책은행의 지원규모를 합치면 총 약 86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5대 금융에 이어 국책은행들까지 추가적인 계획을 제출할 경우 규모가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 설명]

□ 미국발 관세 대응방안의 논의 여부 및 시기, 세부사항 등은 확정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02-210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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