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실수요자 자금애로 해소를 위한 총량관리 목표 조정방안을 금주중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보도 내용]
□8.11일자 다수의 매체*는 가계부채 총량관리로 인해 금융권이 대출물량을 제한하는 가운데 차주의 대출수요가 집중되면서, 대출 차주가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 중앙일보 「새벽 5시부터 '대출런'…5년 만에 부활한 대출총량제 공포」, 문화일보 「새벽 6시부터 인뱅 주담대 '광클'하는 이유」 등
[금융위 설명]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차주의 자금 애로 등은 금융권이 총량관리 목표 준수를 위해 자율적으로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청년·실수요자 등에 대한 대출이 원활하게 취급될 수 있도록 금융권과 지속 협의 중*에 있으며, 금주중 총량관리 목표 조정방안 등이 포함된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실수요자 자금애로 해소를 위한 5대 은행 간담회」를 개최(7.28일)하여 이주비대출, 잔금대출 등 실수요자를 위한 원활한 자금지원 필요성 등을 논의
ㅇ 동 방안에 따라 총량목표가 합리적으로 조정되고 금융권의 대출 여력이 추가로 확보되면, 현재 발생하고 있는 실수요자의 자금 애로도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02-2100-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