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퓨리오사AI에 대한 투자승인은 국민성장펀드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사례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보도 내용]
ㅇ"퓨리오사 AI의 8,000억원대 신규 자금조달에 제동이 걸렸다. 민간 매칭 자금 확보가 늦어지면서 정부자금도 함께 묶였다."
ㅇ"민간자금이 채워지기도 전에 국민성장펀드가 투자를 승인한 탓으로, 민간 자금 매칭 후 기금투자라는 원칙을 스스로 어겼다는 것이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금융위 설명]
(1) 퓨리오사AI에 대한 투자승인은 국민성장펀드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사례입니다.
□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는 지난 5월 총 8,000억원 규모의 퓨리오사 AI 증자사업에 대한 직접투자 지원을 승인의결하였습니다.(첨단전략산업기금이 3,700억원 참여)
ㅇ 동사는 국내 대표 AI 반도체기업(팹리스)으로서, AI모델 발전과 함께 추론영역 수요가 확대되면서 경쟁우위가 기대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 국민성장펀드는 공공자금 투자를 통해 장기·모험자본, 민간자본을 대규모로 유치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민간자금이 모두 모집되기 전이라도 적극적으로 자금지원 승인을 하고 있습니다.
ㅇ 동사의 경우에도 첨단전략산업기금이 3,700억원의 대규모 투자승인을 했으며,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국내 금융권 및 해외투자자 등을 상대로 4,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다만, 국민성장펀드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투자 대상기업의 가치를 직접 정하는 리드(Lead) 투자자로서의 역할은 하지 않으며, 기업가치는 시장에서 결정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시장원리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ㅇ 또한, 기사에서 언급한 민간자금 매칭 후 기금투자라는 원칙은 존재하지 않고,피투자기업이 제시한 자금모집 목표 달성 후 기금 자금을 납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2) 투자자 모집일정은 글로벌 시장상황 등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전 세계로부터 자금을 유치하는 회사의 경우 국제정세 및 글로벌 투자시장 변화에 따라 자금유치기간에 다소의 변동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ㅇ 동사의 경우에도 해외투자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 중이며, 회사가 제시한 투자 유치 목표액(약 8,000억원) 달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됩니다.
문의: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총괄과(02-2224-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