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일본원정 사설 스포츠토토 운영자 5명 검거

2013.01.23 제주청 사이버수사대장 경감 장영식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일본원정 사설 스포츠토토 운영자 5명 검거와 관련해서 공식 브리핑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하던 대로 작성된 보도자료를 읽어드리겠습니다.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서는 제주시 삼도2동 소재 오피스텔과 일본 오사카 소재에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 운영 사무실을 차려놓고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국내․외 운동경기 경과를 예측하여 베팅하게 하는 방법으로 약 2년 동안 100억 원 상당의 도박을 개장하여 7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이모씨 등 5명을 검거하여 그중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하였으며, 달아난 공범 정모씨 및 고액 상습 도박자들에 대해 계속 수사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사건 개요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피의자 이모씨 등 등 5명은 ‘사설 스포츠 토토’ 총책․현금인출․일본 현지 사이트 관리․도박자 모집책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후 2011년 5월 26일부터 2012년 7월 1일간 제주시 삼도2동 소재 모 오피스텔에서 사설스포츠 토토 사이트 일명 오리지널(ori-kor.com)을 개설하고, 일본 오사카 소재에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사무실을 차려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국내․외 운동경기 결과에 총 100억 원 상당을 베팅하게 하여 약 7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하였습니다.

다음은 검거 경위입니다.

2012년 6월경부터 인터넷 모니터링 중 관련 사건 첩보를 입수 후 기획수사에 착수하여 약 5개월 동안 범죄 관련계좌 등을 추적하여 범죄규모 및 주범 이모씨 등 5명을 특정하였습니다.

특정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제주도민으로 확인되었고, 이에 국내에서 수익금을 인출하고 사이트를 관리한 주범 이모씨 등 3명을 우선 은신처에서 검거하였고, 그 후 일본에서 사이트를 관리한 나머지 2명 추가 검거하였습니다.

검찰수사결과 이들의 범행수범은 2011년 5월경부터 제주시내 모 오피스텔에서 사이트를 운영하던 중 경찰의 단속을 염려하여 해외로 사무실을 이전할 것을 결심하고, 그해 9월경 일본 오사카 소재에 있는 사무실을 마련하여 현지에서 충․환전 등 사이트를 관리 공범 현모씨 등 3명을 일본으로 파견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수익금만 현금으로 인출하였고, 사이트 관리 상황 등만 점검하는 수법으로 사이트를 관리해 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서는 주범 이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불구속 입건하였으며, 미체포된 공범 정모씨를 추적수사하는 한편, 고액 상습 도박자들에 대해 소환 조사 예정입니다.

아울러, 범인들이 범죄 수익금을 은닉해 두었을 것으로 판단되어 수익금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끝>

하단 배너 영역